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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9/05 14:31:48
Name 라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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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dc2666a0a39075e2e9671ab44067e68c.jpg (22.7 KB), Download : 19
출처 펨코
Subject [기타] 한 달 반 사이 한반도 근황





1. 7월 말~8월 중순 열돔

2. 9월초 찬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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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드로븀
18/09/05 14:34
수정 아이콘
3. 12월 -30도...?
아이오아이
18/09/05 14:37
수정 아이콘
일본은 폭염도 우리못지 않았던거 같은데 어쩌다가 태풍들마다 다 얻어터지고... 찬공기쉴드도 못받고...
티모대위
18/09/05 14:54
수정 아이콘
올해만큼은 폭염 부문에서 한국이 이겼습니다 크크
근데 태풍 피해가 비교불가 수준이라...
18/09/05 15:33
수정 아이콘
지금도 32도인데요? 크크
18/09/05 14:38
수정 아이콘
한국을 지키는 배리어... 하지만 한국에겐 가혹하겠지.
Live Forever
18/09/05 14:38
수정 아이콘
10월에 패딩입는건 아니겠죠...
18/09/05 14:39
수정 아이콘
으으 나만 그런가 부산은 오늘 엄청 더운뎅;;;
18/09/05 14:47
수정 아이콘
울산도... 새벽 출근땐 차던데 너무 더워요
백년지기
18/09/05 14:41
수정 아이콘
엄청 더운데;; 일교차가 심해요 지금..
반성맨
18/09/05 14:44
수정 아이콘
아는 사람이 지금 오사카에 갖혀있는데..
Supervenience
18/09/05 15:01
수정 아이콘
다른 공항에서 국내선으로 나리타 공항 정도로 갔다가 한국오시는게...
열혈근성노력
18/09/05 14:46
수정 아이콘
저희 어머니가 심각하게 다음주에 김장할까 고민 하고 계십니다....
곤살로문과인
18/09/05 14:47
수정 아이콘
솔직히 30도정도면 시원한데 이제
Fanatic[Jin]
18/09/05 15:0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30도에 시원함을 느끼는 몸이 되어버렷!!
18/09/05 15:04
수정 아이콘
시간과 공간의 방에서 수련한 덕분입니다
사다하루
18/09/05 15:1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제가 작년에 방온도 29도일때 아이스팩 껴안고 잤는데
지금 방온도 31도인데 안두꺼운 이불 덮고 잡니다.
써니는순규순규해
18/09/05 15:27
수정 아이콘
크크크
요즘 어머니가 얇은 이불 춥지 않냐고 하십니다.
지니팅커벨여행
18/09/05 15:47
수정 아이콘
저 감기 기운 있어요ㅠㅠ
이불 배에만 살짝 덮었을 뿐인데
18/09/05 19:10
수정 아이콘
가을 OUT 가을 OUT
sweetsalt
18/09/05 20:49
수정 아이콘
옆동네 근황 보면 차라리 열돔배리어와 냉기배리어로 태풍 면역되는게 낫다 싶습니다.
좀 허술하다싶은 가건물은 그냥 뒤집히고 건물 외장재 우수수 떨어지고 전봇대 부러져 불꽃튀고 난리도 아니더라고요.
감성이 용규어깨
18/09/05 20:51
수정 아이콘
오늘 단양이랑 원주갔다왔는데.. 햇빛은 따가워도 바람도 불고 덜 습한것 같아서 다닐만 했습니다.
늅늅이
18/09/05 22:51
수정 아이콘
요즘 너무 살만해요
한달 전만해도 타죽을 것 같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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