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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8/31 18:44:35
Name 삭제됨
출처 https://serieamania.com/freeboard3/56608698
Subject [유머] 당황하지 않으면서 아들 성교육시키키.jpg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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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농원
18/08/31 18:45
수정 아이콘
뭐지 전립선망가지면 책임져주나
롯데닦이
18/08/31 18:46
수정 아이콘
조루방지를 위한 큰그림?
18/08/31 18:47
수정 아이콘
기승전결이 개판일세
작별의온도
18/08/31 18:48
수정 아이콘
하이고
카롱카롱
18/08/31 18:49
수정 아이콘
성범죄를 무의식중에 저지를리가 있나요?
정반합
18/08/31 18:49
수정 아이콘
생물학적 구조상 남자보다 여자가 더 못참는 구조일텐데요.
그럼 여자가 성범죄를 더 저지르는 건가요...잠재적 성범죄자는 여자?!
18/08/31 18:50
수정 아이콘
많이 아쉽습니다.. 저런 류보다 판타지소설을 쓰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누렁쓰
18/08/31 18:51
수정 아이콘
과연 전문가 답네요.
삼겹살살녹아
18/08/31 18:52
수정 아이콘
자식이 불쌍하다 진짜
18/08/31 18:52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자궁은 남성중심적인 말이므로 포궁으로 바꿔야한다고 했던 그 사람이군요. 어떤 사람인지 단박에 이해가 됩니다.
아케이드
18/08/31 18:53
수정 아이콘
참는게 아니라 반대로 바로 바로 배출하는 법을 가르치는게 더 낫다는게 정설 아닌가요.
일본에서는 한때 이 문제로 학계의 두 거물이 논쟁까지 했다던데...
18/08/3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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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애 선생님... 그립읍니다..
18/08/31 18: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소변조절이 구경할때야 재밌는 SM장르고 성인들끼리 합의하에 한다면야 말릴수는 없는거지만
아동한테 하는건 아동학대인뎁쇼...
아 물론 아동에게 방광요관역류가 없다는 강한 자신감도 필요하겠군요. 있다면 바로바로 콩팥에 데미지가 갈테니.
티모대위
18/08/31 18:56
수정 아이콘
소면 자주 참으면 안좋다는 말이 많더군요. 요실금 위험이 있다고..
카사딘
18/08/31 18:57
수정 아이콘
전문가요????
비둘기야 먹쟈
18/08/31 18:5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18/08/31 19:01
수정 아이콘
유명 프로야구 선수는 차 문을 열어놓은 채로 그걸 했었나요?
닫아놓고 하다 걸린걸로 알고 있었는데.. 나빴네요.
18/08/31 19:04
수정 아이콘
아들에게 너는 잠재적 범죄자라고 교육시킬까요
애만 불쌍
foreign worker
18/08/31 19:11
수정 아이콘
생리적 욕구를 참는 것 자체가 몸에 무리가 가는 짓인데...
18/08/31 19:18
수정 아이콘
되도 않는 소리를 하네
18/08/31 19:19
수정 아이콘
아들이 소변참다가 신장이 박살나면 정신차릴라나.. 전에 차밀리는 바람에 참다가 휴게소가서 소변보면서 진짜 신장부가 찢어지는 느낌받고 한참동안 허리도 못폈었는데..
중태기
18/08/31 19:22
수정 아이콘
아이고 머리야...
생각안나
18/08/31 19:25
수정 아이콘
오히려 그렇게 비정상적으로 억압하는 게 부작용이 크지 않을까요? 실제로 어떤 경향성이 나타날지 궁금하긴 하네요
하르피온
18/08/31 19:25
수정 아이콘
성적 상상력에 찬사를
타츠야
18/08/31 19:26
수정 아이콘
세상은 넒고... xxxx도 많다
그리드세이버
18/08/31 19:28
수정 아이콘
나중에 요로결석 걸리면 소송해도 되는각인가요
18/08/31 19:28
수정 아이콘
이거 설마 베스트셀러인가요? 참..
소변참기 교육이라니..크크
프로그레시브
18/08/31 19:31
수정 아이콘
어쩌다 어른에서 봤는데
그냥 얘기하는 수준이 피해의식으로 똘똘 뭉친 패미 그자체더군요
수지느
18/08/31 19:31
수정 아이콘
안아키급이네 크크
모모이 하루코
18/08/31 19:32
수정 아이콘
방광염 걸려서 아들내미 오줌 못 참는 몸으로 만들고 싶으신지
카와이
18/08/31 19:34
수정 아이콘
그냥 딸을 낳지 여러사람 괴롭게
소린이
18/08/31 19:40
수정 아이콘
진정한 불온서적이네요
클로이
18/08/31 19:43
수정 아이콘
방광염으로 가버렷.................
루크레티아
18/08/31 19:50
수정 아이콘
아들을 낳긴 한건가..
미카엘
18/08/31 20:03
수정 아이콘
저 분 아드님은 무슨 죄...
18/08/31 20:06
수정 아이콘
세상이 만만한가?
파이몬
18/08/31 20:15
수정 아이콘
참 세상은 넓어요
18/08/31 20:19
수정 아이콘
기적의 논리네요 크크
시린비
18/08/31 20:20
수정 아이콘
포궁에서 키운 세포, 살려주세요
18/08/31 20:36
수정 아이콘
가정 살림 분야 19위네요
18/08/31 20:49
수정 아이콘
앗...아아
cienbuss
18/08/31 21:11
수정 아이콘
왜 살까요.
SCV처럼삽니다
18/08/31 21:13
수정 아이콘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던져진
18/08/31 22:05
수정 아이콘
본인부터 매를 맞으면서 주입식 교육을 받아야 할 수준이거 가은데......
bemanner
18/08/31 22:27
수정 아이콘
포상입니다
18/08/31 22:33
수정 아이콘
페미니스트가 맞군요
인생국수
18/08/31 22:47
수정 아이콘
정신나간 논리를 펼치시네...
지니팅커벨여행
18/08/31 22:54
수정 아이콘
저런 사람은 구성애 선생님 앞에서 무릎꿇고 손들고 서 있어야..ㅡ
파라곤
18/08/31 23:00
수정 아이콘
제발 아들이 없었으면 ...제발...
18/08/31 23:38
수정 아이콘
저런 의학적인 내용을 뇌내망상을 근거로 당당하게 쓰다니..
연필깍이
18/09/01 01:59
수정 아이콘
사정과 배뇨 행위를 일치시키다니...
남자의 '싸는' 행위에 대한 근본적 무지와 혐오가 이렇게 나타나네요.
자루스
18/09/01 03:21
수정 아이콘
아니 그럼 여자는?!
여자는 더 못참아....... 구조상
쪼아저씨
18/09/01 09:45
수정 아이콘
야레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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