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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8/29 19:16:54
Name SN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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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oogle
Subject [LOL] 우지에 맞설 LCK의 마지막 희망




이젠 정말 슈퍼팀뿐이야...kt가 롤드컵 확정지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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쎌라비
18/08/29 19:17
수정 아이콘
저는 테디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나갈수가 없어서;;
최종병기캐리어
18/08/29 19:17
수정 아이콘
우지담당일진
다레니안
18/08/29 19:17
수정 아이콘
이제 한국에서 중국을 이길 마지막 희망을 찾아야 하다니....
18/08/29 19:18
수정 아이콘
기대치가 너무 오른 크트는..
지지 말아요
18/08/29 19:19
수정 아이콘
진짜 skt팬이라 구삼성, kt 응원한적은 없는데
스고수 이번에 롤드컵 우승 좀 했으면 좋겠네요..
bemanner
18/08/29 19:19
수정 아이콘
검은수염도 남아있습니다?
akb는사랑입니다
18/08/29 19: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예전에 레딧에서 우지 칭찬 우지 얘기 우지 짤방 우리 우지로 도배되던 시절에는 과대평가된 더블리프트 그 이상 이하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매 장면을 보면서 감탄하게 됩니다. 지는 게임에서도 잘하고 지는 한타에서도 할 거 다 해요. 뱅 전성기 보는 느낌입니다.
요즘 우지 보면, 누군가가 딜 잘 넣는 능력하고 살아남는 능력을 서로 상충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둘 다 OP급으로 잘못 만든 캐릭터 보는 느낌입니다.
클로이
18/08/29 19:21
수정 아이콘
아직 뱅이 있습니다...
18/08/29 19:21
수정 아이콘
울프가 엉망이고 일단 못 나갈 가능성이 넘나 높은것..
18/08/29 19:26
수정 아이콘
skt는 예선탈락의 가능성이...
쇼쿠라
18/08/29 19:24
수정 아이콘
올해 섬머 뱅은 고평가 아닌가요?
거품이다 이런뜻은 아니고 비원딜 메타에선 그냥저냥이였고
원딜메타때도 특별히 잘하지도 몬하지도 않고 아무것도 몬한채
팀의 분위기에 휩쓸려 가서 평가할 지표자체가 없는거 같은데 이상하게 평가가 높네요
공고리
18/08/29 19:42
수정 아이콘
그것보다 작년 롤드컵, 검은수염 시절에 우지를 이긴 모습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네요.
가을의전설
18/08/29 19:51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YORDLE ONE
18/08/30 11:57
수정 아이콘
머..기대치라는게..무시할수없으니
The Special One
18/08/29 19:25
수정 아이콘
테디 기대하고있어요
FRONTIER SETTER
18/08/29 19:25
수정 아이콘
아직 못 나간 선수들 중엔 바이퍼 크레이머도 있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이 선수들은 원딜 라인전이 강점인 선수들은 아니라서 설령 맞붙더라도 기대의 방향성이 다르긴 하죠... 우지 참 대단하긴 합니다
18/08/29 19:28
수정 아이콘
룰러 코장은 하필 이무렵에 폼이 떨어져서 아쉽네요
18/08/29 19:38
수정 아이콘
그냥 근거 없이 감으로 바이퍼가 기대됩니다.
18/08/29 20:22
수정 아이콘
원딜게시판의 아이돌이 뭐 하나 보여줄 거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안전하게 플래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케티는 원딜이 빡캐리 안 해도 되는 팀이라서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생존에 신경쓰는 모습이더라구요. 이제야말로 lpl에서 lck로 돌아온 느낌.
cluefake
18/08/29 20:40
수정 아이콘
그게 제일 이상적이긴 하죠
캐리를 전 라인이 가능한 팀
18/08/29 21:50
수정 아이콘
사실 원딜은 생존하면 곧 캐리죠 크크
...는 쓰면서 스졸렬 생각이 잠시....
Maiev Shadowsong
18/08/29 20:49
수정 아이콘
뎊마타는 할수있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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