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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8/27 13:55:27
Name 완자하하
File #1 1b1ca8346f86f30fd1c14966163d31296653e22d.jpg (2.37 MB), Download : 45
출처 더쿠넷
Subject [유머] 흔한 산골 마을 초등학생의 글


글솜씨가 엄청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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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7 13:58
수정 아이콘
글 왜이리 잘쓰죠? 덜덜덜
로고프스키
18/08/27 13:58
수정 아이콘
와...진짜 잘 쓰네요.
及時雨
18/08/27 13:59
수정 아이콘
어머님의 쾌유를 빕니다 ㅠㅠ
파핀폐인
18/08/27 14:00
수정 아이콘
천재군요...
롯데닦이
18/08/27 14:00
수정 아이콘
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이란 존재할 수 없지만, 어머니와 이별하게 되더라도 마음이 차갑게 식지않길 바래봄..
티모대위
18/08/27 14:01
수정 아이콘
저는 스스로 글을 잘 못쓰지만, 왕년에 작가 지망생들이 쓴 글을 많이 읽어 봤었는데... 이 아이는 진짜 비범하네요....
마스터충달
18/08/27 14:01
수정 아이콘
잠깜만요. 글을 이렇게 잘 쓸 거면...
하... 얼굴도, 글빨도 패배...
18/08/27 14:09
수정 아이콘
전 나이까지 패배..
마스터충달
18/08/27 14:17
수정 아이콘
지수님 초등학생이었어요?
18/08/27 15:32
수정 아이콘
아뇨 제가 두세배는 많아서 패배...
어린 나이가 깡패죠
Cazellnu
18/08/27 14:02
수정 아이콘
와... 대단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글인 "쉽게 읽히고 많이 생각할수 있는" 글이네요
작별의온도
18/08/27 14:03
수정 아이콘
쉽게 읽히고 쉽게 감동이 오네요.
몬스터피자
18/08/27 14:05
수정 아이콘
천재네요...
소린이
18/08/27 14:06
수정 아이콘
와 소름이 돋네요... 어머님 완치되시어 함께 행복한 나날들 보내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ioi(아이오아이)
18/08/27 14:08
수정 아이콘
참 저런 상황이어야 글을 잘 쓰는 건지, 저런 상황에서 글을 잘 써야 그게 기사가 되는 건지

이런 아이러니 없이 그냥 천재만 되어도 충분히 그 앞길을 축복하고 기뻐할 수 있을텐데,,,,

맘이 아프네요
La La Land
18/08/27 14:17
수정 아이콘
어떤 노력을 하면 이길 수 있습니까?
18/08/27 14:19
수정 아이콘
앞으로 꽃길만 걷자 ㅠ
창조신
18/08/27 14:19
수정 아이콘
글이 정말....엄청나네요
문정동김씨
18/08/27 14:22
수정 아이콘
아... 회의시간에 월급도둑하다 울컥했네요.
Serapium
18/08/27 14:41
수정 아이콘
이거 세번째 보는 짤인데, 볼때마다 제 마음 한구석 작가지망세포가 타들어가는 느낌... '너는 저런 재능을 상대할 수 있겠어?'
어떻게하면 저나이에 저런 글솜씨를 가지는 걸까요. 솔직히 이정도면 재능이라고밖에...ㅠㅠ
Blooming
18/08/27 14:47
수정 아이콘
검색해보니 본문 내용은 2016년 1월 이야기인데, 뒷이야기는 검색이 안 되네요.
18/08/27 14:56
수정 아이콘
저도 검색해보니, 그동안 시집도 하나 발간했고요. 지금은 중학생이 되었나 보네요. 아래 블로그 가보니 중학생이 된 사진이 나오네요.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qMnW&articleno=2900&categoryId=24®dt=20180531094500
에스터
18/08/27 15:12
수정 아이콘
내용 자체는 정이현씨의 '우리가 녹는 온도'와 같은 면을 담고 있네요.
글을 예쁘게 잘 쓰는 느낌...? 이라고 해야 하나
쉽게 읽히면서도 여운이 남네요.
이승아
18/08/27 15:24
수정 아이콘
“돌” 에서 눈물 났네요
만년실버
18/08/27 15:49
수정 아이콘
어우....잘생겼네요....
18/08/27 15:56
수정 아이콘
눈물나네요. 감정이입이 너무 잘되는데, 이게 방송을 봐서 그런건지...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참 궁금한데 알 방법이 없네요
네오크로우
18/08/27 16:03
수정 아이콘
그동안 봐왔던 글귀들이 시의 한 구절이 아니라 수필(?) 산문(?)으로 쓴 것들 중에 발췌한 거네요. 글솜씨 대단합니다.
어머님 상황 때문이 아니라도 글을 읽으니 울컥하는 게 뭔가 눈물이 나네요.
살려야한다
18/08/27 16:47
수정 아이콘
아무 맥락없이 글만 PGR에 올라왔어도 추게에 갔을 법한...
CoMbI COLa
18/08/27 17:08
수정 아이콘
중간까지 보다가 스크롤 내렸습니다.

울 것 같아서요 ㅠㅠ
파라곤
18/08/27 21:06
수정 아이콘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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