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8/08/22 19:25:46
Name 홍승식
출처 더쿠
Subject [유머] 너네는 간호사 누나 두지마라.....jpg
LneYPCt.png
VHVMRW3.png?1
sY8hzXg.png

이종사촌 누나가 간호사였는데 저도 한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류지나
18/08/22 19:26
수정 아이콘
모르모트
꼬마산적
18/08/22 19:27
수정 아이콘
더 미치는건 후배들 데려와서 시범보이는거!!
그 후배님들 눈 반짝이는거 공포입니다
페로몬아돌
18/08/22 19:28
수정 아이콘
혈관의 파괴자 크크크크 멍 좀 들어야 간호사지
18/08/22 19:28
수정 아이콘
업계분 나와주세요
남극소년
18/08/22 19:29
수정 아이콘
혈액채취 연습이네요
18/08/22 19:30
수정 아이콘
직장말구요..
남극소년
18/08/22 19:31
수정 아이콘
포상입니다
오'쇼바
18/08/22 19:35
수정 아이콘
가능..
영국남자간호사
18/08/22 19:41
수정 아이콘
업계에서 나왔습니다.. 응? 여기가 아닌가?!
간손미
18/08/22 23:30
수정 아이콘
대장?
아린미나다현
18/08/22 19:35
수정 아이콘
징계임다
음냐리
18/08/22 19:28
수정 아이콘
간호사 누나 있으면 아플때 옆에서 간호 안해주나요? 여태 본 만화에서는 보통 극진히 간호해주던데
순규성소민아쑥
18/08/22 19:40
수정 아이콘
항생제는 갖다주더군요.
세츠나
18/08/22 19:56
수정 아이콘
제목이?
에이레나
18/08/22 19:30
수정 아이콘
치료가 아니라 연습
감성이 용규어깨
18/08/22 19:30
수정 아이콘
여친이 간호사였으면 하는 상상을 많이 했습니다. 많이 혼나보고 싶었어요.
홍승식
18/08/22 19:31
수정 아이콘
꺼토미 히라
Lord Be Goja
18/08/22 19:32
수정 아이콘
간호사 사회의 갈굼 문화가 군대 빰친다던데..
18/08/22 23:08
수정 아이콘
저도 듣기만 했는데, 사촌여동생 그것때문에 대학병원 몇 년 일하다 못버티고 때려침..
18/08/22 19:34
수정 아이콘
그런 사람 몇명 아는데
3교대 스트레스 받아주는게 보통이 아닙니다.
18/08/22 22:59
수정 아이콘
아이~x 그 수간호사 삐리리랑 똑같은...으로 시작됩니다.
비상의꿈
18/08/22 19:34
수정 아이콘
누나가 간호사입니다.
실습 하던 시절에는 주사바늘 마루타짓 많이 했죠 크크크크
(추가로...친척누나는 미용사도 있는데 거기도 머리 마루타를 얼마나 해줬는지 크크크크)
Judith Laverne Hopps
18/08/22 19:34
수정 아이콘
먼저 아파야 간호를 해주죠~ 누나의 큰그림인데~이걸 몰라주네
18/08/22 19:35
수정 아이콘
큰 병원 간호사 여친은 링겔 놔주고 간호한다고 막 옷도 벗기고... 더 이상은 아흑 @"@
네오크로우
18/08/22 19:52
수정 아이콘
정신과 병동이었긴 하지만 예전에 잠시 사귄 분이 간호사였는데 집에 놀러갔다가 냉장고를 열어보니 생수 한 통에
주사기랑 저런 튜브가 그득그득... 대체 왜 집에 이런 거 두냐고 했더니 환복할 때 주머니에 있던 거 다시 갖다 놔야 하는데
귀찮아서 평상복에 넣고 집으로 퇴근이 반복되다 보니 자꾸 쌓인다고... 크크크
경력이 제법 오래된 친구였던지라 마루타는 안 됐었네요.
18/08/22 19:53
수정 아이콘
이게 혈관이 잘보이는 사람껀 별로 의미가 없...
18/08/22 19:57
수정 아이콘
혈관이 잘 보인다 -> 찔러보고 싶다.
혈관이 잘 안보인다 -> 찔러보고 싶다.
어쨌든 조심하시면 됩니다. 간호사는.. 간호사는.. (절레절레)
하우두유두
18/08/22 19:59
수정 아이콘
마누라네요 긴말않겠습니다.
진격의거세
18/08/22 20:21
수정 아이콘
병원코스프레 즐기시는군요
하우두유두
18/08/22 21:08
수정 아이콘
임부복입니다 크크크
Maiev Shadowsong
18/08/22 20:04
수정 아이콘
업계에서는 포상 가능
18/08/22 20:16
수정 아이콘
첨부터 잘되는 사람있겠습니까크크
Grateful Days~
18/08/22 20:33
수정 아이콘
집사람이 간호사입니다.

저번에 어머님께 주사한대 놔드렸는데 세상에서 가장 아팠던 주사라고 후일에 말씀하시더군요 크크크
18/08/22 21:04
수정 아이콘
저는 아내가 임신때 밥못먹어서 주사놔줬더니

맨날 아프다고...크크
내앞에선 징징대긴했는데
장모님한텐 자랑식으로 하긴하더라는..
Grateful Days~
18/08/23 07:49
수정 아이콘
뭐니뭐니해도 기운없으실때 수액을 집에서 바로바로 놔드릴수있는게 참 좋네요.
다이제초코맛
18/08/22 20:39
수정 아이콘
크크크 의무병 주사실습때 마주본사람끼리 찌르던거 생각나네요

나중엔 그 이상한 손전등에 의지해서도 푸슉푸슉 잘 찌르게 되죠.
아이지스
18/08/22 20:41
수정 아이콘
앗...아아...
Arya Stark
18/08/22 22:00
수정 아이콘
간호사 여친도 위험합니다.
놀라운 본능
18/08/22 22:42
수정 아이콘
처음에는 지혈도 잘 못해서 바닥도 피범벅되는데
블루레인코트
18/08/22 23:09
수정 아이콘
누나가 미용사입니다.
20대 제머리는 빨주노초파남 연보라빛 휘황찬란 그자체였습니다.
그런거없어
18/08/22 23:29
수정 아이콘
누나가 간호사데 저런거 한번도 안당해 봤어요
Thanatos.OIOF7I
18/08/22 23:53
수정 아이콘
3교대+사람과 업무로 발생하는 스트레스
예민해진 상태에서의 정신공격에 비하면 저정도 생체실험이야... 왠만한 멘탈이 아닌 간호사 여친 맞춰주기는 넘 힘들더군요..
18/08/23 00:21
수정 아이콘
간호사 여친 있었는데 그녀는 참 뭐랄까...참..
어마어마 했었드랬죠
오죽하면 제가 이러다 양기 다 빨려서 죽을까봐
안경쓴여자가좋아
18/08/23 00:56
수정 아이콘
절단신공 덜덜덜 추가 결제란이 어딨죠? 유료결제해서 본편 보는 거 아닌가요?
채무부존재
18/08/23 10:50
수정 아이콘
아니 왜 말을 하다 마시죠? 현기증난단 말이예요!
퀀텀리프
18/08/23 08:46
수정 아이콘
동생이 참 착하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34442 [기타] 삼촌비.gisa [37] 톰슨가젤연탄구이8537 18/09/12 8537
334441 [서브컬쳐] 중고거래를 반드시 오타쿠랑 해야하는 이유.jpg [15] 홍승식7800 18/09/12 7800
334440 [연예인] 이승윤 나는 자연인이다 5대 진미 [6] 及時雨11781 18/09/12 11781
334439 [게임] 생존을 위해 외양간 고치는 게임 [16] 시린비6911 18/09/12 6911
334438 [LOL] 마법공학 말자하.... [16] 송하나 긔여워7285 18/09/12 7285
334437 [유머] 삼촌 이거 하나만 주라..jpg [19] 수정9011 18/09/12 9011
334436 [유머] 여자들 가방 속에 있는거.jpg [10] 홍승식8356 18/09/12 8356
334435 [LOL] Untara is Back! [7] Madmon5236 18/09/12 5236
334434 [유머] 아빠도 사람이야 사람!! 킬리언 머피4444 18/09/12 4444
334433 [기타] 외국인들의 호불호 한국음식 [49] swear7510 18/09/12 7510
334432 [동물&귀욤] 흔한 집냥이의 점프력.gif [12] 홍승식5319 18/09/12 5319
334431 [기타] 인구수 대비 정말 후진 버스터미널들.jpg [90] 낙원10605 18/09/12 10605
334430 [유머] 아래 아직은 가고 싶지 않은 곳 관련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 [9] 바다코끼리6259 18/09/12 6259
334429 [스포츠] 이것이 재능의 위엄..... [22] 표절작곡가11448 18/09/12 11448
334428 [유머] 아직은 가고싶지않습니다 [14] 에이핑크7866 18/09/12 7866
334425 [유머] 인생은 타이밍 [9] 파이리9204 18/09/12 9204
334424 [동물&귀욤] 17년전 9.11 테러 때 현장 구조견의 모습 [16] 차가운밤8647 18/09/12 8647
334423 [LOL] 프로게이머가 된 친구가 연락을 해왔다 [10] 스테비아7885 18/09/12 7885
334422 [동물&귀욤] 슈나사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올립니다 [20] 김티모5879 18/09/12 5879
334421 [기타]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21] 물맛이좋아요9783 18/09/12 9783
334419 [기타] 꼰대다 vs 아니다 [158] 윤광10638 18/09/12 10638
334418 [LOL] 문제의 아겜 도시락 [29] 삼겹살에김치8511 18/09/12 8511
334417 [게임] 랑그릿사 리메이크 근황 [39] 펩시콜라9662 18/09/12 966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