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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13 12:22
재보미 오빠가 우영의 찌찌로 파티를 하는거죠
파티를 하는 주체와 찌찌의 주인이 다릅니다 아 아닌가 우영이 찌찌파티하는걸 재보미 오빠가 즐기는건가
18/08/13 13:21
피지알 회원분들이 재범오빠 찌찌파티를 하도 많이 찾으시길래 뭔가 했더니 원본이 이거였군요.. 크크 제가 유사한 사건중 제일 충격받았던 건 '무서운이야기' 라는 영화가 있는데 스토리가 살인마가 여고생을 납치해서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줘야만 잠을자고 아님 넌 죽는다 대충 이런 내용인데.. 거기 리뷰에 남주(살인마)가 잘생겼으니 나라면 저항 안한다. 당해도 좋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할거다. 그런 내용들이 주류더라구여.. 그게 사이트 통계상의 10대 중반~20대 초 여성의 의견 그냥 뭐.. 그 이후로 그러려니..
18/08/13 13:25
페미운동중하나 노브라니 상의탈의니 그런거에 대해선 지지하긴하는데 그분들도 짤이랑 반응이 차이가 없을꺼라 생각해서 그게 가능할지 모르겟습니다
아무렇지않아야 그게 가능하다고 보는데 여자들부터그걸 싫어하는데 여자들생각바꾸기운동이 먼저아닌가 싶네요
18/08/13 13:54
저 출발드림팀 어떤 편인지 기억나네요. 챙겨보는 프로가 아니었는데 하도 온갖 인터넷 커뮤니티들이 '이런게 수신료의 가치지!!' 하고 난리길래 뭐 어느정도였던거야? 하고 다운받아봤더니 음... 진짜 피디가 이슈만들려고 작정했구나 싶을정도였긴 했어요.
18/08/13 16:40
수영복이 유해하면 애들 바다나 수영장은 어떻게 데리고 다니나요
아이들은 생각없이 보는데 어른들이 괜히 얼굴붉히며 애들 들먹이는 부분도 없잖아 있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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