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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8/05 23:42:09
Name swear
File #1 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793.8 KB), Download : 41
출처 에펨코리아
Subject [기타] [스압주의] 6~80년대 한국인들의 피서 풍경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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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 때 주택가 살 때 여름에 더우면 밖에서 돗자리 펴고 앉아 있고 그러던거 생각나네요..크크
지금은 없어진 부곡 하와이도 기억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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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과열무
18/08/05 23:49
수정 아이콘
저 때도 분명 친구들과 바닷가도 놀러가고 헌팅도 하고 슈퍼인싸애들도 있고 그랬을텐데.. 그게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다들 그런 황금같은 시절이 있었을텐데..
너의하늘을보아
18/08/05 23:53
수정 아이콘
중간에 그분얼굴 무엇..
18/08/05 23:56
수정 아이콘
사진이 하나 있어서 삭제하고 올렸는데..하나가 더 있었군요..크크 수정했습니다~
1perlson
18/08/06 00:01
수정 아이콘
크 여기에 꼬맹이 정도로 저기 사진에 찍힌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18/08/06 00: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 글은 PGR 아재들의 삼촌들을 추억에 잠기게 하는 글이다..
냥냥이
18/08/06 01:19
수정 아이콘
아재라기 보다는 할배쪽....
사악군
18/08/06 01:24
수정 아이콘
크크 그러게요 이건 셀프삼촌으론 안되고 진짜 삼촌 불러야할듯
제랄드
18/08/06 00:05
수정 아이콘
잘 봤습니다~
집으로돌아가야해
18/08/06 01:04
수정 아이콘
사람 빽빽한 완행열차 한 가운데에서 드럼치고 앉아있네요! 옆에 여자 표정이 이미 갈 데까지 간 표정인데...
유념유상
18/08/06 01:38
수정 아이콘
한강백사장은 지금도 갈아 엎은것 보면 아쉬움. 잘 보존했으면 광광명소가 될수 있었는데
18/08/06 02:24
수정 아이콘
와... 해운대에서 30년을 살았는데 달맞이가 골프장이었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달맞이에서 유년기를 보냈었는데...
솔로13년차
18/08/06 04:59
수정 아이콘
달맞이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부산이 얼마나 산동네인가를 알 수 있죠. 이런 곳에 300만이나 살다니 참.
60년대까지 갈 것도 없이, 90년을 전후해서 광안리에 가면 단층짜리 점포만 쭉 이어져있는 동네였었습니다. 그리고 삼촌들이 해운대는 더 시골이라고 누가 해운대 가냐는 소리를 했었었죠.
여자친구
18/08/06 08:35
수정 아이콘
그 산들보면 부산은 정말 피난버프아니었음 이렇게까지 커질 도시가 아니었는데....ㅜ
18/08/06 10:06
수정 아이콘
그당시 해운대가 부산 동쪽으로 끝부분이라 정말 촌동네 그자체였죠.. 좌동만 가면 가축냄새 똥냄새 난다고 코막고 다니고 그동네 아이들은 코질질 흘리고 안씻고 다닌다고 놀리고 했는데 지금은 신도시로.....
제가 해운대 구청 부근에서 살았는데 도로도 그렇고 건물도...정말 많이 바꼈죠
켈로그김
18/08/06 09:31
수정 아이콘
기차에서 드럼 무엇.. 크크크;;
왕밤빵왕밤빵
18/08/06 16:44
수정 아이콘
뒤통수 후려도 무죄
비익조
18/08/06 10:35
수정 아이콘
백사장 있던 한강 궁금하고 보고 싶네요
18/08/06 17:17
수정 아이콘
지금 기준으로 보면 위험천만한 일들 투성이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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