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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8 12:21
-14 이매진 드래곤스 짱짱맨
-15 페이커 뉴발란스 신발만 기억에 남네요 -16은 롤드컵 주제곡 보단 zedd의 노래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뮤직비디오로 많은 부분을 해소~ -17 ATC 기용도 좋았고 음악 스타일도 제일 좋았습니다
18/07/28 13:48
14년도 17년도 진짜 전율이었죠.
14년도꺼 보면서 정말 감탄을 금치못했습니다. 당시에 CJ가 롤드컵 못간게 실망스러워서 롤드컵 경기 생방으로는 거의 보지도 않았는데, 오프닝은 계속 돌려봤어요.
18/07/31 09:27
심지어 skt에게 위로의 노래라고 해도 말이 되죠.
엠비션에게는 1세대의 전설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의미도 되고, 페이커에게는 전설은 죽지 않는다(다시 돌아온다)는 중의적인 의미로 해석되더라구요.
18/07/28 19:23
선발전 이후 경기 하나도 안보고 결승만 잠깐 봤는데...그노래의 마지막 주인공이 앰비션이라고 누가 생각을 했었을까요. 저도 최고는 17뽑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이어져가는 한vs중대결...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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