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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7/27 22:30:33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63.9 KB), Download : 39
출처 이종격투기
Subject [유머] 예전에 집집마다 하나씩 다 있던거.jpg


예전에 집집마다 하나씩 다 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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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ayOut
18/07/27 22:35
수정 아이콘
락앤락이대체하였군요
무가당
18/07/27 22:35
수정 아이콘
저도 기억이 있네요. 왜 인기가 많았을까요?
아이유
18/07/27 22:36
수정 아이콘
예전?
저희 어머니도 새그릇 많은데 예전꺼 계속 쓰시는 분이라 옆에 저걸로 잠그는 비슷한거 아직 있습니다.
요즘은 그냥 락앤락 많이 쓰지만 플라스틱보다 스댕이 설거지도 쉽고 깔끔한 것 같습니다.
뚜껑 안쪽 고무 or 실리콘 테두리가 한국인이라면 빨갛게 변색되는건 함정...
18/07/27 22:37
수정 아이콘
요새 다시 스테인레스가...
빤스는비너스
18/07/27 22:41
수정 아이콘
저희집도 있습니다. 저기다 뜨거운 국 담아서 그대로 냉장고에 넣으면 뚜껑이 안열리는 마법이 펼쳐지지요.
김티모
18/07/27 22:41
수정 아이콘
저거 지금도 나옵니다. 고급품으로 쳐주던 세신 스테인레스(현 퀸센스)에서 잘 내놓고 있어요. 뚜껑까지 스뎅인 제품도 아직 팔고, 락앤락 스타일로 플라스틱 뚜껑+스뎅 용기인 제품도 나오네요. 음식냄새 안 배이고 깨질 위험도 없다고 어머니가 선호하시더군요.
에우도시우스
18/07/27 22:45
수정 아이콘
집 보다는 학교 급식에서 많이 봤네요.
Supervenience
18/07/27 23:20
수정 아이콘
와씨 저거 식판위에 쌓고 옮기느라 진짜 무거웠는데
키비쳐
18/07/28 01:36
수정 아이콘
옮기다가 쏟아지면 주위에서 이구동성으로......
대패삼겹두루치기
18/07/27 22:48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요샌 안보이네요
18/07/27 22:53
수정 아이콘
지금도 집에서 쓰고 있네요 크크
티모대위
18/07/27 23:06
수정 아이콘
이거 튼튼해서 좋은데. 오래 써도 안변하고
치열하게
18/07/27 23:08
수정 아이콘
지금도 있는 그것
18/07/27 23:14
수정 아이콘
집에 아직있음...
윤하만
18/07/27 23:46
수정 아이콘
음식점에서는 배달시 국통으로 쓰입니다..
다람쥐룰루
18/07/27 23:52
수정 아이콘
델몬트 생각했는데....
등산매니아
18/07/28 00:37
수정 아이콘
있었습니다
18/07/28 00:53
수정 아이콘
열어보기 전까지 뭐가 들었는지 알수 없는 그것
Jedi Woon
18/07/28 00:56
수정 아이콘
어릴땐 저게 무조건 김치통인줄만 알았습니다
18/07/28 01:26
수정 아이콘
저희 집은 오이무침통 크크
내일은
18/07/28 01:48
수정 아이콘
김치를 담는 통은 플라스틱 쓰기 그렇고 유리는 관리가 힘들어서
다른건 몰라도 김치는 스뎅에 담습니다
18/07/28 11:54
수정 아이콘
지금 생각해보면 저게 플라스틱보다 훨씬 나은것 같애요...스뎅이라..
오늘 뭐 먹지?
18/07/28 12:11
수정 아이콘
안전도에서는 최고.
단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알수가 없어서..
18/07/29 00:16
수정 아이콘
저거 고무패킹 교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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