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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22 13:47
하나하나씩 퍼즐 맞춰가는 것이...덜덜
근데 엠비션, 하루, 플라이 영입은 좋다고 많이들 생각했을듯 플라이에 의문부호가 붙었지만, 크라운 대체자는 꼭 필요했죠
18/07/22 13:52
저 선수들이 저 정도로 역활을 해낼지 몰랐죠.
엠비션도 퇴물소리 들으면서 쫓기듯 넘어왔고 하루는 실패한 유망주 플라이는 더 이상 lck에서는 통하지 않을꺼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고
18/07/22 13:59
저는 다 괜찮다고 봤는데 소수 의견이었군요;;
삼성은 중심이 필요해서 엠비션 굳 육식정글 필요해서 하루 굳 크라운 혼자선 안돼 플라이 굳...이렇게 봤는데 크크 특히 플라이는 굉장히 저평가된 선수라 생각했기에..
18/07/22 14:04
-퇴물 엠비션도 데려가는데가 있네? 하긴 주전 다 나간 망한삼성 크크크
-cj도 버린 하루를 쓸 생각하려하네 엠비션 처럼 운좋을꺼라 생각하나봐? -와 북미에서도 망한 코 장을 데려왔어 -한동안 출전안시키더니 원딜을 서폿으로 쓴다 감독 제정신아님 주로 명장병들었다는 평가가 계속있었죠 결과가 좋을때마다 쏙 들어가지만요
18/07/22 14:29
하루는 그 망한 CJ에서도 평가는 괜찮던 상황이였을걸요.
CJ 망하면 다른 애들은 몰라도 하루는 영입할 팀이 어느정도 있겠다 하던게 그시절 여론이라..
18/07/22 14:00
성적으로는 역대 감독 2위지만 어떤면에선 꼬감보다 나은점도 있죠 꼬감은 페이커라는 어나더레벨을 보유한 감독이었고 이쪽은 그렇지도 않은 허허벌판에서 시작했으니... 물론 페이커를 발굴한게 꼬감이긴 합니다만
18/07/22 14:06
저개인적으로는 롤판에서는 역대최고 감독이라생각합니다. 진짜15년도 첫승따내고 울던 그팀이 1년만에 롤드컵결승진출한다고 누가믿겠어요...
18/07/22 14:15
개인적으로는 이걸 영입의 승리라기보단 육성의 승리라고 보고있습니다 영입당시의 평가들 보면 수긍이가요 혹자는 포텐을 잘 봤다고 하겠지만 포텐만으로 lck에서 사라진 선수가 쌓여있어서...
18/07/22 14:38
이 둘의 1대1 비교를 보면 확실히 롤판은 코치 감독 구분이 의미가 없거나 애매한듯 뇌신이 롤드컵 우승 준우승할때도 삼성엔 코치들이 있었고 마찬가지로 꼬치가 역대급 커리어를 쌓을때도 슼 감독은 최병훈씨였는데 크크
여튼 뇌신이 이제 코칭스태프로 꼬치 다음인건 이견의 여지가 없을듯
18/07/22 14:56
이스포츠만의 특징이라기엔 해축도 잘하면 우선 감독에게 공이 크게 돌아가서요 퍼거슨의 부상으로 쩌리같은 스쿼드로도 전술 만든건 수석코치 역할이 컸다는게 언론 통해서 나왔고 클롭의 게겐프레싱도 수석코치 부바치 도움이 컸다는게 나왔지만 그렇다고 굳이 감독을 깎아내리지는 않죠 두 감독 이야기 할때 앞에 말한 긍정적 요소는 당연히 들어가구요 굳이 그 성과를 미세하게 쪼개서 이건 감독의 기여도가 적네?
하지는 않으니까요 어느 스포츠든 그냥 감독은 총체적 성과의 책임자로 평가하니까요
18/07/22 15:21
그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애초에 제가 좋아하는 팀도 아니고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 지극히 단순한 제 답변은 감독아닌 코치여도 자기 성과 인정 받으려면 유명해야되요.... 롤판도 선수 겪었던 코치들이나 잘하면 칭찬받지 아닌 코치는 얄짤 없어요 오히려 못 할때 욕하려고 이름 외우지... 푸만두 벵기 트레이스 엠퍼러 기타 등등 선수 했고 인지도 있어야 잘해도 이야기 나오죠 저도 별로 공정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실상이 그래요 반대로 감독도 인지도 없으면 개뿔도 이야기 안나옵니다 못했을때나 이름 나오지
18/07/22 15:12
최우범감독님이 제로에서 다시시작하셨고 항상 영입의 중점을.
약한라인을 채우는 역할을 하더라구요 블리스가 약하니 에이스. 에이스도 약하니 크라운. 레이스의 역량강화를 위한 루나. 퓨리가 떠나면서 코장과 스티치를 영입. 15시즌 가장큰문제인 '운영'을 채우기위한 앰비션영입. 다끝냈더니 약한건 바텀. 그걸채우는 벙[룰러]영입. 더블바텀듀오를 만들기위한 코장서포터 전향권유(코장본인도 생각하고있던) 그리고 운영엔 최정점을 보였지만 공격적인운영이 약해, 그공격적인운영을 채우는 하루영입. 마지막으로 크라운의 챔프폭문제를 해결하는 플라이와 큐배의 채찍질을 위한 몽 영입까지. 모자란부분을 채워나가며 팀을 완성시켰죠. 대단하신거같습니다.
18/07/22 17:53
잘하고 있던 레이스 대신 코장 내보내고 앰비션 대신 하루 쓰면서 명장병 소리도 들었는데 어찌됐든 팀을 완성하고 결과물을 만드는 부분에선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롤챔스 우승 한번만 하면 제일 높게 평가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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