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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7/20 23:58:11
Name 페르세포네
File #1 1203916430.jpg (60.7 KB), Download : 36
File #2 0cba7cb78f6680efbf069569d7bd2fb5.jpg (120.9 KB), Download : 18
출처 인터넷
Subject [유머] PGR분들이면 모두 아실만한 게임...




전화비 10만+@, 데이터 사용료.. 10만+@...
집전화를 끊게 만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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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점화한틱
18/07/21 00:00
수정 아이콘
그보다 제트건 명중률 무엇...
Naked Star
18/07/21 00:03
수정 아이콘
뭔가요 저게?
18/07/21 00:05
수정 아이콘
위에껀 짤이라도 몇번 봤지 밑에껀 정말 처음보네요
코우사카 호노카
18/07/21 00:05
수정 아이콘
무협이랑 퇴마록이었나 좀 해본 기억이...
18/07/21 00:08
수정 아이콘
윗짤은 게임이 아니잖...
페르세포네
18/07/21 07:26
수정 아이콘
전 저걸로 들어가서.........
SkinnerRules
18/07/21 00:09
수정 아이콘
제트건 데미지 명중률 무엇
ColossusKing
18/07/21 00:21
수정 아이콘
민달팽이는 당신을 공격했다!
악! 이건 정말로 아프다!
죽었다...
-다음 장-
미카엘
18/07/21 00:22
수정 아이콘
엑스컴급 명중률
pppppppppp
18/07/21 00:32
수정 아이콘
태어나서 처음 보네요
낙타샘
18/07/21 00:33
수정 아이콘
머드 진짜 오랜만이네요.
어드도 참 재밌었는데 머드는 혁명이었음.
페르세포네
18/07/21 10:59
수정 아이콘
저거에 빠져서..
제 학점은 산으로...
조지영
18/07/21 00:35
수정 아이콘
초창기 머드게임인 쥬라기공원이네요. 천리안에서 서비스했었으니까 첫짤과도 어울림
간바레
18/07/21 00:45
수정 아이콘
이쑤시개로 숙련도도 올려줘야하는디
Maiev Shadowsong
18/07/21 00:53
수정 아이콘
퇴마요새 해보신분?
18/07/21 02:17
수정 아이콘
퇴마요새 열심히 했었는데 20년 넘게 지나니 길이 하나도 기억 안 나네요. 10년 전까지는 그래도 몇 개는 기억이 났었는데.
18/07/21 07:19
수정 아이콘
천리안 퇴마요새를 정말 죽어라 했었던 기억이..
유리한
18/07/21 09:13
수정 아이콘
그때 쓰던 케릭터명이 지금 제 닉네임입니다..
95~6년경이었던듯..
Maiev Shadowsong
18/07/21 09:47
수정 아이콘
부케는 불리한...... 아 아닙니다
18/07/21 01:13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딜이 얼마 들어갔는지 나오지도 않고 걍 죽여버리넹 크크크
녹차김밥
18/07/21 01:19
수정 아이콘
pgr에서조차 머드게임이 이렇게 생소한 반응일 줄이야..
삼촌이 아직도 키보드 앞에서 손 풀때 쥬라기공원 명령어를 치기도 한다고 하네요.. ‘가진거’ ‘나 봐’ 등등.. 당시에 자기 프로필(?)에 화려한 ANSI효과를 써서 번쩍번쩍 글자도 움직이게 만드는 게 유행이었.. 다고 삼촌이 그러시네요
페르세포네
18/07/21 10:58
수정 아이콘
오..ANSI... 서로 특이하게 만들려고 발악하던...
라고 삼촌이 그러시나요??
사나없이사나마나
18/07/21 01:22
수정 아이콘
키텔 천외천 아시는 분 없죠? 없을거야 아마...
쌀스틱
18/07/21 01:51
수정 아이콘
아...머드 재밌었다고 삼촌이 말하래요
18/07/21 02:02
수정 아이콘
단군의 땅 대박이었죠.
뒤주 뒤져보니 청룡도인가 나왔는데 힘이 없어 못든 기억이..
페르세포네
18/07/21 10:57
수정 아이콘
저건 쥬라기공원요..
강미나
18/07/21 02:38
수정 아이콘
뭘보나? 경제를 살리자는데
아이유
18/07/21 02:40
수정 아이콘
키텔인가 코코텔인가 에서 서비스하던 무한대전.
97년 즈음에 전화비 20만원으로 등짝스매싱 당한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덕분에 대입 후 컴맹 잔뜩인 과에서 타자수 빠르다는 소문이 돌아 자필 레포트 옮겨주고 밥이나 술 많이 얻어 먹었습니다. 크크
아유아유
18/07/21 02:51
수정 아이콘
비싸서 못했다는....
페르세포네
18/07/21 10:55
수정 아이콘
첨으로 과금에 무서움을 느끼게 만들었던 겜이었습니다..
18/07/21 04:05
수정 아이콘
장풍장갑이 쥬라기공원이었나 드래곤랜드였나..
라방백
18/07/21 05:48
수정 아이콘
단군의 땅을 많이 했는데 전 무림의 꿈을 좀더 열심히 했었습니다.
마법사7년차
18/07/21 09:41
수정 아이콘
전 신서유기(예능 아님) 많이 했네요
비연회상
18/07/21 11:59
수정 아이콘
천리안에서 무림크래프트를 즐겼죠

엄마한테 그렇게 많이 맞아본 것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18/07/21 13:08
수정 아이콘
정말 재미있게 했었네요.
자료실에서 머드 싱글게임 찾아서 싱글로 하기도 했었죠.
페르세포네
18/07/21 19:50
수정 아이콘
저도 한번 그렇게 해봤는데..
처음할때 그 맛은 안나오더라구요.
러블세가족
18/07/21 13:58
수정 아이콘
매달 20만원씩 나왔는데 그땐 어떻게 그렇게 돈 내고 게임했는지.. -_-;.... 환상지대 누리, 신서유기, 사르디니아 했는데 사르디니아는 아직도 생각나네요. 다른 머드들과 좀 다르게 특별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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