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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8 21:12
그래도 중동의 해안국보다는 나을듯 하네요, 오만의 무스카트나 UAE 두바이는 한여름에는 낮최고 40도 이상에 습도도 70 이상 찍는 날이 허다해서요.
18/07/18 22:02
저번주에 교토 다녀왔는데 태어나서 겪어본 적이 없는 더위라 뭔가 했더니 38도...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 결국 다 타서 돌아왔어요
18/07/19 06:34
아부다비에서 살았는데
여름에 45도이상 습도 90프로 이상 나오더라구요. 가을되며 38, 37도로 떨어지면 시원하고 무척 쾌적 합니다. 너무 시원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날씨죠. 사람들도 밖에 많이 나오구요.
18/07/19 22:37
아부다비는 바닷가라 습도도 거의 100% 가까이 나와서 너무 힘들더라구요.
같은 습도면 35도 40도 45도 각각 천지 차입니다. 정말 엄청난 차이에요..
18/07/18 22:59
9월 초까지 계속 되요 흐흐흐
겨울이 너무 힘들어서 전 차라리 이게 난거 같아요 전기값이 안비싸 에어컨 빠방하게 틀어 놓구 지내면 살만 하구요
18/07/18 23:06
여름엔 일본에 가는거 아니라고 주변 사람들한테 노래를 부르고 다닙니다
전 살아봐서 알거든요 흑흑... 그것도 저 빨간 지역들 중 제일 오른쪽에 있는 사이타마에 살았었습니다
18/07/18 23:13
첫 일본여행을 7월 말에 가마쿠라로 다녀온 1인..
여행갔다오고 유일하게 써먹을 수 있는 장점은 이런 글에 당당히 나도 가봤는데~ 라고 하는 댓글을 달 수 있다는 것! 하루종일 담요속에 있는 기분이었는데 첫 해외여행이라 덥지만 마냥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더군다나 꾸민다고 검은색 긴팔셔츠에 조끼와 청바지를 입고 2박 3일동안 태평양 연안 일대를 누렸습니다....
18/07/19 00:29
1200년전 정도 부터 기온이 낮아져있었다가 다시 복귀되는거라는 말이 있더군요.
삼국지 시절에 우리에게 이름을 알렸던 중국의 고대 거대도시들이 버려져 군소지방이 된게 (낙양이라던지) 날씨가 추워지면서 인근 농작물이 줄어서 인구가 줄어 자연적으로 버려진거였라고 하더군요.
18/07/19 08:00
자전거 여행으로 일본도착한게 8월초 오사카... 길을 잘못들어서 그걸 끌고 산을 하나 넘었죠(오사카->나라)....진지하게 죽을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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