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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7/14 23:53:59
Name 좋아요
출처 https://youtu.be/Sz9usNV1_qE
Subject [게임] 페르시아왕자1 원코인 클리어
이미 그런 이미지가 있긴 있었지만 전체 클리어 영상 보니 난이도 완전 헬이네요-_-;; 피지컬 떠나서도 걍 못해서 못 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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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15 00:05
수정 아이콘
고전게임이고 패턴이 정해져있어서
길찾느라 헤매면서 반복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보기보다는 할만합니다.
옛날 생각나네요. 방학때 사촌형네 집 놀러가서 이 게임만 주구장창 했었는데 크크
최종병기캐리어
18/07/15 00:09
수정 아이콘
레벨3을 깨본적이 없습니다....ㅠ.ㅠ
18/07/15 00:17
수정 아이콘
34분 40초쯤에 나오는 저녀석은 무슨녀석이죠..?? 왜 갑자기 합쳐지고, 그 이후에 길이 갑자기 생기는건지..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18/07/15 00:23
수정 아이콘
자기 자신입니다. 무기를 꺼내면 분신도 무기를 꺼내니까 무기를 집어넣고 합체한 다음에 보이지 않는 용기의 다리를 건너는거죠.
오클랜드에이스
18/07/15 00:25
수정 아이콘
왕자의 분신입니다.

지금 저기서 이 사람이 칼 집어넣고 합쳐야 진행되는걸 알아서 그런거지

원래 모를때는 자기 자신하고 싸우다 죽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ㅠㅠ
미카엘
18/07/15 02:10
수정 아이콘
칼 안 집어넣고 분신 죽일 수는 없나요?
오클랜드에이스
18/07/15 02:13
수정 아이콘
분신을 타격하면 자기 체력이 깎입니다.

자살인거죠.
18/07/15 00:27
수정 아이콘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예전에 저도 그래서 죽어서 더이상 진행못했던것 같은 기억이 나네요..;;;
프로듀사
18/07/15 06:52
수정 아이콘
11분쯤에 분신이랑 분리됩니다.
18/07/15 00:17
수정 아이콘
페르시아왕자2가 어렵지 1은 길만 익히면 쉽게 깹니다.
근데 영상은 칼싸움에서 너무 얻어맞네요 막판 제외하면 막기를 거의 안쓰는듯?
3탄 해골도 뛰어넘어가면 되는데 굳이 싸우느라 시간낭비하고..
18/07/15 00:17
수정 아이콘
하다보면 별로 안 어려워요. 나중엔 진짜 한걸음도 미스하지 않고 쭉쭉 가게 됩니다.
18/07/15 00:25
수정 아이콘
칼싸움 막고 찌르는게 재밌어서 일부러 모든 싸움 다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크크 하다보면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어요
덴드로븀
18/07/15 00:25
수정 아이콘
항상 궁금했던게... 왕자의 칼은 도대체 어디로 들어가는가...
유지애
18/07/15 00:30
수정 아이콘
이럴 때 고인물 중의 고인물 GDQ 영상을 보는거죠
https://www.youtube.com/watch?v=USv8OQbg73M
17:30만에 깨기
18/07/15 01:16
수정 아이콘
와.. 눈이 정화됩니다
미카엘
18/07/15 02:13
수정 아이콘
와 이건.. 칼싸움은 전부 패스할 수가 있는 거였군요!
겨울삼각형
18/07/15 00:40
수정 아이콘
페르시아의왕자 2가 정말 어렵고 소름끼치는 연출이 많죠..

처음 머리귀신이랑 만났을때 소름이..
18/07/15 09:31
수정 아이콘
칼이 짧아서 때리지 못하고 한 번에 세 대씩 맞으면 우어...
알테어
18/07/15 00:54
수정 아이콘
페1은 칼싸움 절대지지않을 비기가 있습니다.
가드 버튼과 찌르기 버튼을 거의 동시에 연사하면 반드시 이깁니다.
18/07/15 01:20
수정 아이콘
람바님이 예전 많이 하실땐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원코인 했던거 같네요
샤르미에티미
18/07/15 01:39
수정 아이콘
처음에는 와 진짜 어렵네 했는데 갈 수록 너무 패턴이 뻔해서 (패턴이 한정적) 할 만 해보이네요. 뭔가 튀는 구간이 여러 번 나와야 하는데 초반 난이도 그대로 평이한 느낌입니다.
Winterspring
18/07/15 02:22
수정 아이콘
원코인은 어렵지 않죠 사실
물약 안 먹고 클리어, 20분 안에 클리어 가끔씩 심심할 때 도전합니다
고분자
18/07/15 09:29
수정 아이콘
↑→shift 만 연타하면 칼싸움은 끝인데 문제는 톱날문이었습니다
신동엽
18/07/15 12:55
수정 아이콘
스산한 분위기가 너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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