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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7/13 20:43:36
Name 사악군
출처 홍차넷
Subject [기타] 풍력으로 움직이는 환상적인 현대미술 (수정됨)


레오나르도 다빈치?

제갈량의 목우유마가 저런 원리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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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군
18/07/13 20:58
수정 아이콘
으잉 왜 여기 안뜨는건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링크타고 가서보실 가치가 있답니다 :)
18/07/13 21:03
수정 아이콘
와...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속 물건이 현실으로 나온거같네요
빅카초
18/07/14 06:09
수정 아이콘
와 님 생각의 연결이 넘 좋은데요?
flowater
18/07/13 21:03
수정 아이콘
이렇게 하면 안뜨더라고요 다른 걸로 복붙해야하는데 잊어먹었어요 흐흐
flowater
18/07/13 21:06
수정 아이콘
<iframe width="854" height="480" src="https://www.youtube.com/embed/LewVEF2B_pM"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이걸로 해보세요 소스코드 입니다.
사악군
18/07/13 21:08
수정 아이콘
오오옷 감사합니다!
타츠야
18/07/13 21:11
수정 아이콘
오.. 좋네요
츠라빈스카야
18/07/13 21:13
수정 아이콘
테오 얀센 전시회 한국에서 할 때 못가본게 한입니다..ㅠㅠ
사악군
18/07/13 21:18
수정 아이콘
와 한국에서도 했었었군요..오늘에서야 알게 되어서 아쉬워요ㅜㅜ
저격수
18/07/13 21:16
수정 아이콘
꽤 오랫동안 사람 다리인 줄 알앗어요 크크
닭장군
18/07/13 21:33
수정 아이콘
쓰마이, 나쁜 기집애!
사악군
18/07/13 22:28
수정 아이콘
어..얀센의 작품들은 정말 아름답지만, 이 평론가의 평은 과장이 지나쳐 오버스럽거나 자신이 사용한 단어의 개념을 잘 모르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홍승식
18/07/13 22:18
수정 아이콘
이걸 활용하면 인면조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스푸키바나나
18/07/13 23:28
수정 아이콘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생각나네요
아저게안죽네
18/07/13 23:54
수정 아이콘
파 론 세일 생각나네요.
Rorschach
18/07/14 02:52
수정 아이콘
테오 얀센 전시회가 아마 2010년? 2011년? 그 시기쯤 했을겁니다.
가봤었는데 재미있었긴 한데 엄청 인상적이거나 그렇진 않았었어요 크크
물론 충분히 가볼만하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스카야
18/07/14 07:58
수정 아이콘
게임같은 데서 적으로 많이 나온 캐릭터 같아요 크크
위쳐3던가..
18/07/14 08:26
수정 아이콘
전 그거생각나네요 각종 기상천외한 공성병기 만들어서 성 뿌시고 사람죽이는 게임
18/07/14 09:58
수정 아이콘
이건 예술이 아니라 공학 아닌가요? 헐...
츠라빈스카야
18/07/14 10:37
수정 아이콘
작가 자신이 예술계가 아니라 공학/물리학 계열 출신이죠..흐흐
18/07/14 12:00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기계공학하는 사람이 보기에 정말 대단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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