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배너 1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8/07/11 21:16:43
Name 이쥴레이
출처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8321592
Link #2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38321592
Subject [기타] 친일파 후손이 한 평생을 바쳐 완성한 책

친일파 후손이 한 평생을 바쳐 완성한 책 .jpg 1.jpg

 

 

친일파 후손이 한 평생을 바쳐 완성한 책 .jpg 2.jpg

 

 

친일파 후손이 한 평생을 바쳐 완성한 책 .jpg 3.jpg

 

 

친일파 후손이 한 평생을 바쳐 완성한 책 .jpg 4.jpg


"친일한 일제 하의 행위가 문제가 아니라 참회와 반성이 없었다는 해방 후의 현실이 문제였다. 이 문제에 대한 발본색원의 광정이 없는 민족사회의 기강은 헛말이다. 민족사에서 우리는 부끄러운 조상임을 면할 날이 없게 되는 것이다.


"영광의 기록만이 역사는 아니다."


임종국(1929년 10월 26일 ~ 1989년 11월 21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7/11 21:30
수정 아이콘
이런 분들이 계셔서 그나마 이 나라가 안망하고 돌아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늦게 알게 되어서 죄송하지만 이제라도 알 수 있어 다행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여자친구
18/07/11 21:40
수정 아이콘
저 말에 굉장히 공감하는데,그런의미에서 조선총독부 폭파철거는 굉장히아쉬운 처사였다고봅니다. 꼭다리만 떼어놓고서 방치플레이(...)를 한다지만 그러면 누가 찾아가고 기억하겠습니까. 총독부자체를 서울시내나 근교로옮겨놓고 방문할수있게끔하고 끝없이 가르쳤어야했는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처럼 눈에서 사라진다고 없어지는게 아니니까요.
커피마시쪙
18/07/12 23:15
수정 아이콘
총독부 폭파는 김영삼 대통령의 임기내에 업적 쌓기 일환이기도 했죠.
시원하게 잘했다는 평가도 있을수 있겠지만 저는 총독부를 다른 장소로 옮겨서 역사관으로 이용하는 편이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18/07/11 21:41
수정 아이콘
싫긴 한데 이미 타이밍은 지나간듯...
미도리
18/07/11 21:46
수정 아이콘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ㅠ.ㅠ 훌륭하신 분을 이제야 알다니.. 감사해야할 분이 정말 많네요
호모 루덴스
18/07/11 21:48
수정 아이콘
"그 모든것이 지나간 사실, 지나간 사실이기때문에 지나간 사실로서 기록할 뿐이다."
지나간 사실을 지나간 사실로 받아들이수 없다면 그것은 지나간 사실이 아니겠지요.
당사자들의 이해관계가 남아있는 한 역사는 흰색도 아닌 검정색도 아닌 회색의 영역으로서 존재하죠.
조선시대 실록이 조선이 망한 후, 지금에 와서 지나간 사실로서 훌륭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으니
저 자료 역시, 모든 당사자들이 죽은후 지나간 사실로서 훌륭하게 받아들여질 것으로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분의 역할은 매우 훌륭한 것이라고 봅니다.
18/07/11 21:49
수정 아이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네요.
18/07/11 21:51
수정 아이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런 분들이 진정한 애국자죠.
탑클라우드
18/07/11 21:51
수정 아이콘
또 한 분 존경할 인물을 알게 되었네요.
타츠야
18/07/11 21:56
수정 아이콘
추천 버튼이 없네요. 정말 감사드릴 분이네요.
18/07/11 22:31
수정 아이콘
조정래 작가 한강 에서 다루었던 분이네요.
존경합니다.
18/07/11 23:20
수정 아이콘
자기 아버지 의 행적까지 가리지 않고 썼다니 대단합니다.

당시엔 주목하지 않고 은폐하려고 했다던가 무관심이었다고 하더라도 자기의 길을 걸었다는게 대단합니다.
Dark and Mary(닭한마리)
18/07/11 23:33
수정 아이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30606 [유머] H2O와 NaCl을 만드는 방법.gif [13] 홍승식7537 18/07/13 7537
330605 [기타] 0.08%에 도전! [29] 콜드플레이7979 18/07/13 7979
330604 [유머] (데이터) 소닉 실사판 [12] 길갈6983 18/07/13 6983
330603 [유머] 시원한 부산 [11] 서쪽으로가자9086 18/07/13 9086
330602 [유머] 해리포터 시리즈의 흔한 부록 [14] 홍승식7883 18/07/13 7883
330601 [동물&귀욤] [2mb] 놀아주세요 주인님! [10] 차가운밤5939 18/07/13 5939
330600 [유머] 디버깅 [8] 데낄라선라이즈5688 18/07/13 5688
330599 [기타] 이번 퀴어축제에서 배포한다는 그림엽서. [52] 삭제됨11580 18/07/13 11580
330598 [유머] 노래방 아주머니의 문화충격 [23] swear14333 18/07/13 14333
330597 [유머] 쿨타임 찼으니 미양초등학교 1진들을 봅시다 [35] 진인환11764 18/07/13 11764
330596 [동물&귀욤] [GIF] 와치독스 [2] 인간흑인대머리남캐5875 18/07/13 5875
330595 [게임] 포켓몬과 함께 즐겁게 여행하자 [11] 좋아요8461 18/07/13 8461
330594 [유머] 김정은 "친애하는 트럼프 각하" 표현 [18] 파랑파랑11433 18/07/13 11433
330593 [스포츠] 이렇게 된 이상 전설의 그 마케팅 대놓고 간다.jpg [33] 차오루14114 18/07/13 14114
330591 [기타] 홈마와 강친의 대화 [13] 유나9426 18/07/13 9426
330589 [유머] ???:소국(小國)이 대국(大國)에 어찌 대항하겠는가? [17] 삭제됨11226 18/07/13 11226
330588 [유머] 크로아티아 소방관이 승부차기도 중 벨이 울리자 보인 반응 [69] 마스터충달10872 18/07/13 10872
330586 [유머] (스압) 리암 갤러거와 만난 아이들 [18] 라플비7509 18/07/12 7509
330584 [유머] 군대 출신은 어쩔 수가 없음 [29] 치열하게15270 18/07/12 15270
330582 [유머] 대륙의 수박춤 [17] 한박11784 18/07/12 11784
330581 [동물&귀욤] 이제 개인기를 보여주시개 [5] 한박6511 18/07/12 6511
330580 [유머] 팁] 오토바이만 갈 수 있는 지름길! [12] 길갈9133 18/07/12 9133
330579 [기타] 논란 중인 건대 라멘집 [113] swear14973 18/07/12 1497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