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의 흔한 역사.
평양 지하철 중 역사가 없는 역은 2군데 뿐이라고 함.
평양 지하철 개찰구
놀랍게도 IC 카드 인식 방식이라고 한다.
노선 안내판
안내 전광판.
평양의 흔한 역사 내부
평양↔베이징 간 국제 열차.
열차에서 제공하는 도시락.
열차 안에서 본 풍경.
일본에서 수입한 것으로 추정되는 트럭.
우마차...?
북한↔중국 간 관광증.
시내 모습(평양은 아님).
아파트 단지.
북한은 전 가구 태양광 패널 설치를 의무화 해서 심각한 전력난을 해결하고자 노력 중이라고 함.
시내 풍경(개성이라는 듯)
시내에 경운기...?
판문점 안내도.
호텔에서 바라본 평양 시내.
호텔에서 제공하는 식사.
※평양 시내 맞음.
시장 서는 날.
중국인이 찍은 북한의 시골 꼬마 여자아이.
중국↔북한을 오가는 여행객들은 기차 안에서 이렇게 북한 당국의 검열을 받게 됨.
북한의 한 슈퍼마켓 모습.
대부분 중국 제품이라고 함.
학교 가는 아이들.
북한의 시골은 비포장 도로가 많아 비가 오면 저렇게 물바다가 된다.
한옥형 모델하우스.
북한도 주택난이 제법 심각한 편인데, 당국이 이를 해결할 의지가 없으니 민간인들이 감독원한테 뒷돈을 찔러주고 농지를 용도변경해서 집을 짓는다고 함.
이렇게 지은 집은 비싼 값에 거래되기도 함.
북한의 공동주택.
베란다에 식물을 키우는 집이 많으며, 집집마다 태양광 패널이 설치되어 있다.
태양광 패널은 전력난 대책용으로 당국에서 의무화시킨 것.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하지만,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휴대폰이 제법 널리 보급되어 있다고 함
북한의 산은 대부분 민둥산이다.
북한 지방에는 이렇다 할 이동수단이 없어서, 이렇게 트럭 짐칸에 사람을 태우고 달리는 것은 예사
태양광 패널을 밭에도 가지고 나온 사람들.
북한 지방의 일반 주택.
이곳에도 태양광 패널이 보인다.
사진 중앙 오른쪽에 우물이 있다(나무 옆,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
총싸움 하는 아이들.
평양 근교의 모습.
평양과 시골의 차이를 한 눈에 나타내는 지표로서 에어컨 실외기가 꼽힌다.
신축 중인 공동주택.
위에도 설명했지만 북한의 주택난은 은근히 심각한 편이라고(노후화).
평양 시내의 피자집.
북한의 지방 주택은 생김새가 대체로 거기서 거기다.
우리나라에서 하천 빨래가 사라진게 대체 얼마 전이더라?
전력난+인력난 크리로, 지방에서는 소가 중요한 노동자원으로 평가받는다.
버스 대용으로 운용되는 대형 트럭.
북한의 지방 도시에는 제대로 된 신호등도 설치되어 있지 않아, 이렇게 사람이 수신호로 교통을 통제한다.
평양에는 LED 신호등이 설치되어 있다고 함.
탈모된 산들.
평양 시내 한 호텔 내부.
심각한 전력난 때문에 하루에도 몇 차례씩 정전이 된다고 함.
거리 풍경. 전력난 때문에 빛이 거의 없다.
평양 시내의 버스.
재활용 쓰레기통이 인상적.
일본에서 수입된, 출입구가 반대로 나있는 버스도 멀쩡하게 운행 중.
어떻게 타고 내리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