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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4/29 22:17:39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879.4 KB), Download : 38
출처 이종격투기
Subject [유머] 요즘 초딩은 모르는 미술.jpg


요즘 초딩은 모르는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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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아위험해
18/04/29 22:22
수정 아이콘
흠.. .요즘 교육과정에도 판화는 있고... 아직까지 실제로도 하고있는데... 모를까요..?
사악군
18/04/29 22:23
수정 아이콘
으잉? 안하나요?
케세라세라
18/04/29 22:25
수정 아이콘
고무판화 같은데 요즘 안하나요?
조각칼 같은게 위험해서 실습은 안하려나요?
18/04/29 22:25
수정 아이콘
손가락학살자...
지금생각하면 초등학교때 치고는 위험했죠.. 판화칼은 한번 찍히면 1자도 아니고 파여있어서 상처가 두배..
18/04/29 22:33
수정 아이콘
지금 생각하면 위험한거 참 많이 했어요 크크크크
18/04/29 22:34
수정 아이콘
판화 되게 위험한데
할러퀸
18/04/29 22:36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 미술교과서에 아직 판화 나와요~ 임용에도 꾸준히 출제됩니다
jjohny=쿠마
18/04/29 23:00
수정 아이콘
피를 부르는...
ComeAgain
18/04/29 23:01
수정 아이콘
지난 주에 했는데...!?
18/04/30 06:24
수정 아이콘
현직 초등학생 등장
완성형폭풍저그
18/04/30 08:00
수정 아이콘
현직 교사 등장이라고 해야 맞지 않을까요? 크크크
18/04/30 11:20
수정 아이콘
현직 학부모일 가능성도..!
다람쥐룰루
18/04/30 11:42
수정 아이콘
의외로 현직 문방구 사장님일수도 있습니다
쓰나미가몰려온다
18/05/01 08:57
수정 아이콘
이거 말고 다른 의미일수도 있죠
찬밥더운밥
18/04/29 23:09
수정 아이콘
저거 고무냄새가 너무 심해서 하고나면 항상 감기같은게 걸렸었네요
18/04/29 23:15
수정 아이콘
저걸로 손가락 몇개 파먹었죠....
로즈마리
18/04/29 23:57
수정 아이콘
저 조각칼은 책상서랍속에 들어가면 사라져서 나중에 서랍정리할때 조각칼이 서너개씩 등장해서 엄느님께 등짝 꽤나 맞았단...
18/04/30 00:47
수정 아이콘
베이는게 아니라 손을 파버리는 조각칼..
Winterspring
18/04/30 01:37
수정 아이콘
아...왜 손가락의 아픔이 느껴지죠?ㅠㅠ
서노비
18/04/30 02:10
수정 아이콘
아 양각 x대따
18/04/30 06:25
수정 아이콘
어릴 때 하다가 손 많이 다쳤는데ㅠㅠ
애들 장갑 좀 끼고 하게 합시다ㅠㅠ
스타카토
18/04/30 07:06
수정 아이콘
판화합니다. 교육과정에 여전히 건재합니다~
다만 부상위험때문에 스텐실을 많이하는 추세이긴합니디~
에니스
18/04/30 08:56
수정 아이콘
둥근칼로 배경파낼때 기분은 좋았는데..크크
18/04/30 11:18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어린애들 치곤 도구가 조금 위험하긴 하죠...크크
그리고 판화고무 냄새도 뭔가 좀 건강에 딱히 안 좋은 듯한 느낌도...
18/04/30 11:38
수정 아이콘
고무 너무 얇았어요..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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