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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8 18:18
6월달 메인넷이 만들어지는 것에 대한 기대감과 개발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털고 나왔습니다. 이유는 겁이나서요 크크
18/04/28 18:19
6월에 메인넷 나오고 이더리움급을 노리는 3세대 코인이라 그럽니다. 메인넷이 백서 사양을 어느정도 구현했구요. 이더랑 적대적 관계라 코인판 내에서는 안 좋은 말도 많이 돌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좋게 보는 코인입니다.
18/04/28 18:44
정말 궁금합니다 연말연초 상투잡고 물렸던 사람들이 구출되어 반냐! 반냐고! 를 시전하는 날이 올지... 이 판의 끝이 빨리 보고싶습니다 흥미진진해요
18/04/28 19:09
어우 마음고생 많으셨을텐데 축하드립니다. 저는 코인들 로드맵이 이행되어 상용화되는 단계가 어떤 형식으로 다가올지, 또는 아예 그전에 판이 망해버릴지 너무 궁금해서 시간을 빨리 돌려보고 싶습니다.
18/04/28 19:02
(수정됨) 직장 후배가 2만원 주고 샀는데 6천원대까지 가서 좌절하다가..제가 만원선정도에서 손절하라해서 12500쯤에 털고 나왔다고 해서 잘했다했는데...크크
코인판이 한번은 더 펌핑질할거라 예상했고 그 시기가 지금정도로는 봤는데...이오스를 저만큼 끌어올릴건 생각못했네요. 무서운 넘들...대체 얼마나 더 짜낼려고 아직도 저짓을....
18/04/28 19:46
진정한 남자시군요!! 저는 한종목몰빵 -75%입니다!! 요즘 어떤 광고진 모르겠는데 다람쥐색휘가 가즈아~하던데 잡아서 족치고싶었네요 크크
언젠가 다시 해가 비친다면 그때 댓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18/04/28 19:28
비트코인 맨날 여기서 망한다 망한다 하는데 작년에 제가 팔았을때 시점보다 여전히 비싸다는게 함정
그때도 이득 엄청 보고 빠졌다고 생각했는데, 이 글보고 가서 보니 아직도 더 비싸네요.
18/04/28 21:00
3세대 선두를 표방하는만큼 작년 이더를 따라간다치면(실제 ico 과정 중 대놓고 이더 죽이기 감행했으니)
연중 40~50만도 가능할거라 봅니다.
18/04/28 21:30
비아냥도 웃기고, 잘난척도 웃긴거죠. 오르는 이유 내리는 이유도 없고,
떨어질 때, 계속 나온 말이 신규 언제 열리냐 이 소리였는데, 이건 그냥 호구 언제 들어와서 물리냐 이거죠. 행여나 이런거 보고서 새로 들어오는 분들 없길 바랍니다. 물리는 사람이 더 많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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