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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4/04 12:43:57
Name 정공법
출처 도탁스
Subject [동물&귀욤] 개복치 크기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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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철
18/04/04 12:47
수정 아이콘
이미지보다 엄청나게 크군요.
만년실버
18/04/04 12:55
수정 아이콘
오징어 먹다가 잠수부까지 먹을거같은 덩치인데......덜덜덜
한량기질
18/04/04 12:57
수정 아이콘
잠수하다 저거 보면 심장마비로 죽을 거 같은 크기와 비주얼인데요 덜덜
페스티
18/04/04 13:08
수정 아이콘
오징어를 호로록 해버리네요
김제피
18/04/04 13:12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뭐라고 빵 터짐 크크크.
봄바람은살랑살랑
18/04/04 13:14
수정 아이콘
조의 영역 실사판이네요. 예상보다 너무 커서 좀 당황
비상의꿈
18/04/04 13:19
수정 아이콘
오마이갓; 진짜 잠수하다 마주치면 최소 기절각 뜨겠네요;
티모대위
18/04/04 13:24
수정 아이콘
몸길이 5m죠. 엄청 크고 둔해서, 배 같은데에 부딪혀서 기절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크크크. 배에 탄 사람들도 충격을 느낄 만큼의 중량이라는데
시린비
18/04/04 13:38
수정 아이콘
두-둥!
_人人人人_
> 돌연사 <
 ̄Y^Y^Y^Y ̄
개복치와 만난 사람이 공포로 돌연사 했슴니다..
李昇玗
18/04/04 13:40
수정 아이콘
후덜덜.....
Ryan_0410
18/04/04 13:58
수정 아이콘
흐드
18/04/04 14:46
수정 아이콘
저정도 크니까 알을 3억개나 낳는거죠
프리지
18/04/04 14:51
수정 아이콘
맛이 독특하죠 크크 곤약먹는것같습니다. 무미의 맛
18/04/04 16:18
수정 아이콘
크기가 크다는건 알고는 있었는데 사람이랑 비교해서 보니 공포스럽네요 덜덜
새벽포도
18/04/04 16:31
수정 아이콘
덩치에 비해 동네 착한형 같은 모습이네요.
정공법
18/04/04 16:32
수정 아이콘
바보형인듯...
18/04/04 17:21
수정 아이콘
카와이한 개복치의 라틴어 이름은 Mola m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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