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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2/24 00:25:26
Name RE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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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딴지자게
Subject [스포츠] 2018년 1000만 예정 영화 4편 및 출연예정배우




한때는 촉망받는 운동 선수 였으나
부상으로 은퇴하고 시골 학교에서 체육교사를 하던 선생이
시골 마을에 천부적 재능을 지닌 아이를 만나며 영화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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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4 00:26
수정 아이콘
더 컬링은 제목 너무 촌스러운거 아닙니까...크크
'스톤' 어떠신지요 크크크
Lord Be Goja
18/02/24 00:27
수정 아이콘
가슴을 울리는 스톤 스포츠...
하트 스톤!
티모대위
18/02/24 00:28
수정 아이콘
영미의 돌겜
이거 딱좋습네다.
18/02/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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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크크크크크
김철(33세,무적)
18/02/24 00:31
수정 아이콘
스톤 역할은 스톤나영이..
18/02/24 00:32
수정 아이콘
스톤이 낫군요
최종병기캐리어
18/02/24 01:04
수정 아이콘
더 스톤 : 일어나 영미!!!
18/02/24 01:57
수정 아이콘
울지마 스톤..
레가르
18/02/24 00:27
수정 아이콘
코트 제외하고는 그냥 '평창'으로 한번에 묶어서 나오죠 크크
18/02/24 00:30
수정 아이콘
깨알 명대사 크크크
...And justice
18/02/24 00:33
수정 아이콘
성동일 당신은 도대체..
18/02/24 00:35
수정 아이콘
동일아재 대박예약
광고계정
18/02/2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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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명대사는 이거죠.
A : 너 베이징 올림픽에 나올거야?
B : 너가 나오면 나갈게!
미네기시 미나미
18/02/24 01:26
수정 아이콘
코치 성동일씨 명대사라 크크
글루타민산나룻터
18/02/24 00:53
수정 아이콘
엠팍에선 국가대표 시네마틱 유니버스라고...
18/02/24 00:54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말해보면 이영화들이 정말 재밌을까요? 전 진짜 재미없을거같은데
그대의품에Dive
18/02/24 01:55
수정 아이콘
언더독보다는 엘리트들의 잘놈잘 스토리가 많아서....
AeonBlast
18/02/24 01:19
수정 아이콘
아니 대표님 그니까 예산 쫌만 주시면 메달 딸수 있당께요 아니 참말이지예 시방 나 못믿으요.....
18/02/24 02:17
수정 아이콘
컬링은 다들 평창올림픽의 장면들을 영화로 보고 싶으시겠지만 사실 다 아는 내용들이라 오히려 엔딩을 평창올림픽 출전까지로 잡고 청춘영화처럼 만드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규모 예산으로 흥행 부담도 줄일 수 있고...

여고생이 우연히 컬링을 접하게 되고 놀이로 시작했다가 점점 빠져들게 되고 소치올림픽을 목표로 하게 되는데.. 국가대표 결정전에서 의외의 패배를 당한 후 다들 컬링을 그만두려 했지만 결국 다시 마음을 다잡고 평창올림픽에 출전하게 되면서 끝~ (뭔가 일본영화 삘이..)
공원소년
18/02/24 02:57
수정 아이콘
더 티쳐
RookieKid
18/02/24 03:10
수정 아이콘
이경영 : (양복 입고 어두운 사무실에서) 그래서... 지원을 받는다하면.. 메달이나 딸 수 있겠어? 응?
리듬파워근성
18/02/24 03:27
수정 아이콘
한국 컬링의 숨은 공로자, 김갑수가 죽으면서 영화는 시작된다.
18/02/24 06:29
수정 아이콘
일단 컬링의 김민정 감독 , 이상화의 크로켓 코치는 안되겠네요
아우구스투스
18/02/24 07:12
수정 아이콘
크크크
18/02/24 07:45
수정 아이콘
감동의 하키 단일팀 실화

'스틱' 이빠졌네요
18/02/24 15:30
수정 아이콘
방금 스노보드 추가되었습니다

명대사 : 설상종목 메달이 하나도 없었다고??
18/02/24 16:36
수정 아이콘
명대사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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