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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2/20 00:52:10
Name 길갈
File #1 160d48915b14a6702.jpg (136.9 KB), Download : 41
출처 구글 이미지
Subject [유머] 퍼기만큼 영원히 승리하는 윌스미스


기성 세대 예체능인들도 당시 sns가 있었으면
어쩌면 훅 갔을 사람들이 여러 있었겠죠.

불행히도 이 어린 선수들은 sns가 곁에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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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13년차
18/02/20 01:10
수정 아이콘
sns의 순기능이죠.
18/02/20 01:18
수정 아이콘
저거 아들 제이든 쉴드 쳐주는 겁니다. 제이든이 애는 착한데 중2병이 너무 심해서 SNS로 흑역사를 어마어마하게 쌓았거든요.
18/02/20 11:3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제이든 정도면 트위터 잘 쓰는거죠... 뭐 한참 지나서 본인의 이불이 남아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말이죠 크크크
김철(33세,무적)
18/02/20 13:21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좋은 통찰인듯...저도 동의해요. 제 개인 홈페이지와 싸이월드에 쓰레기 글 많이 적었는데 그게 SNS만큼 파급력은 없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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