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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6/10/05 21:05:24 |
Name |
남자라면외길 |
Subject |
[유머] [ygclan펌] 최민수 시리즈 |
수업중에 자다가 걸린 최민수
교사 : 너 이 민수새키! 앞으로 나와!
최민수 : 허세부리지마.
교사 : 뭐야? 너 내일 부모님 불러와!
최민수 : 부모님부르지마! 언제까지 우리 부모님이 니 부름을 받아줄거 같나!
교사 : 이새키가!
홧김에 주먹으로 최민수의 얼굴을 후려친 교사.
교사 : 앗! 미.. 미안하다.
최민수 : (코피를 닦으며) 이게 뭔지 아나?
교사 : ?????
최민수 : 엄마의 양수!
교사 : ???????????
최민수 : (교실문을 박차고 나가며) 나는 결석이다!
최민수 롯데월드 가다
아내: 바이킹타자
최민수: 재미없다
아내: 무서워 저거
최민수: 허세부리지마
직원: 바이킹 시작합니다.
휭
아내: 꺄 ~
최민수: 허세부리지마
휭~~~~~~~~~~
아내: 꺄!!!!!!!!!!!
최민수: 허세부리지마
휭!!!!!!!!!!!!!!!!!! !!!!!!!!!!!!!!!!!!!!!!!! (절정)
아내:꺄!!!!!!!!!!!
최민수: 허세부리지마!!!!!!!!!!!!!!!!!!!!!!!!!!!!!!!!!!!!!!
아내: 근데 니 바닥에 오줌의 의미는
최민수: 엄마의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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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에 간 최민수
돌반지를 끼고있는 아이에게 간 최민수.
아이가 자기 금반지를 보여준다.
최민수 : 허세부리지마!
아이 : ????????
최민수 : (사파이어박힌 반지를 보여주며) 나는 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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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장에 간 최민수
해설자:아 지금 허재선수 몸을 푸는걸 봐선 교체가 될거 같은데요
최민수:허재부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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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와 애왠견시리즈
<최민수 애완견의 이름은 허세>
최민수아내 : 허세야 이리온 쭈줒
최민수 : 허세부르지마.
최민수아내 : ?
최민수 : ??
최민수아내 : ???
최민수 : ????
최민수아내 : ?????
최민수 : ??????
<똥을싼 허세>
최민수 : 내가 언제까지 니 똥을 받아줄꺼라 생각하나?
허세 : 낑낑..
최민수 : 허세야 이거아니다. 이건 너의 똥이 아니야!
<최민수아내 다리에 오줌을싼 허세>
최민수아내 : 아니 이 똥깨자식이 내 다리에 오줌을싸? 여보 이거 내다버리든지 해요
최민수 : 허세버리지마.
최민수아내 : ?
<최민수 오줌물을 그윽하게 바라보며>
최민수 : 그 오줌물이 뭔줄아나?
최민수아내 : ??
최민수 : 엄마의양수 할짝할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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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와 그의 부인이 명동거리를 걷다 노점상에 들어간다.
최민수와 그의 부인이 명동거리를 걷다 노점상에 들어간다.
최민수 : 아주머니 떡볶이 2인분만 주세요.
주 인 : 네 잠시만 기다리세요.
최민수 : 허세부리지마
주 인 : ?
최민수 : ??
주 인 : ???
잠시 후 떡볶가 나오고 최민수와 그의 부인은 떡볶이를 집어 먹는다.
그의 부인이 떡볶이를 먹다 말고 최민수에게 말한다.
부 인 : 여보, 오뎅도 먹자.
최민수 : 내가 언제까지 니 주문을 받아줄거라고 생각하나.
부 인 : 뭐라구요?
최민수 : 허세부리지마
부 인 : ?
최민수 : ??
부 인 : ???
최민수 : ????
부 인 : ?????
최민수 : 이런 짱년이!
손님 1 : 지금 뭐라고 하셨습니까? 짱년이라뇨!!
손님 2 : 임마 시끄러 조용히해
최민수 : 미안해 내가 잠시 흥분했었나봐. 아주머니 여기 오뎅도 좀 주세요.
주문을 한 후 최민수는 오뎅국물 한 국자 떠 마신다.
최민수 : 이 국물의 의미는?
부 인 : ?
주 인 : ??
최민수 : 엄마의 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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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교통사고 내다.
끼이이익~~~ 쿵~~~~
남자 : 아윽~ 목이야. 이런 신발새뀌~
최민수 : 내가 언제까지 널 피해다니며 운전할꺼라 생각하나?!!
남자 : 뭐 이색휘야. 와서 갖다 박아놓고 뭐 이런 색끼가 있어. 경찰 불러!
최민수 : 짭세 부르지마!!!!!
남자 : 야이 색뀌야 이 차가 어떤 찬줄 알어? 이게 그 유명한 비엠따블...
최민수 : 쌍용차 같아 보이는데?
남자 : 쌍용이라뇨!!!!!!
최민수 : 허세 부리지마!!!!
남자 : 에이~ 개샛퀴 똥밟았다. 퉷~!!! 꺼져~!!
최민수 : 이 침의 의미는??
무한도전멤버들 : (갑자기 나타나) 엄마의 양수!!!!!!!!
남자 : 쯧쯧. 부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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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알바를 하는 최민수
여자 : 오빠 일단 와인부터 시킬까?
남자 : 음.. 레드와인중에.. 꼬뜨 드 뉘 46년산 있습니까?
최민수 : 꼬 뭐요?
남자 : 꼬뜨 드 뉘 46년산이요.
최민수 : 꼬.. 꼬뜨........... 허세부리지마.
남자 : ?????
최민수 : 내가 언제까지 니 주문을 받아줄거라고 생각하나.
남자 : 아 그럼.. 그냥 추천와인으로 아무거나 가져다 주세요.
잠시후
최민수 : (테이블에 병을 내려치며) 이게 뭐라고 생각하나?
남자 : ??????????
최민수 : 엄마의 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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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된다면 자삭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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