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할때 계절별로 드는 생각;;

재미없더라도 끝까지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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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덥다..너무덥다.. 겨울일땐 여름만을 기다렸거늘

너무덥다.. 하는수없다. 가을과 겨울을기약하자!

곧있으면 시원해지겠지??



[가을]


이제 좀 가을이라 시원해졌나 싶어

공들고 오랫동안 안신은 축구화 신고 밖에나가보니

아직도 덥구나.. 일주일만 더 기다리자!






[일주일후]


춥다.. 너무춥다.. 우째이런일이..

하는수없다.. 오랫동안참아왔으니 그냥하자.

그런데 공에맞으면 왜이리아픈지.. 공을차고놀아야하는데

공이무서워 가까이가질못하겠다.. 좀 따뜻해졌을때를 기약하자!



[겨울]


축구고 뭐고 빨리 집에가고싶다 우웡어어엉

집에가면 좀따듯할텐데.. 빨리 봄이됬음좋겠다..



[봄]


에라이..축구접고만다

추워....

하는수없지.. 일주일후를..


[일주일후]

덥다...더워.. 에라 모르겠다 축구하지말고 집에가서 스타나하자..




그뒤로 문근영, 한채영, 홍수아, 이효리, 최여진의 팬이된다.







-THE END-

[실제 글쓴이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음]







[문제가되던 김성은 부분 삭제했습니다-_-;

저는 스타유즈맵중에 한 맵을 말한것인데.. 난감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