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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2/09 16:22:10
Name possible
File #1 i16622308309.jpg (58.6 KB), Download : 38
출처 인벤 유머게시판
Subject [기타] 이거 알면 아재...





설마 요즘도 가지고 놀진 않겠죠.
한참 닌자 영화 흥했을 때 이거 던지고 놀았았는데...
생각해보면 굉장히 위험한 것인데... 당시에는 몰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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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ymouse
18/02/09 16:28
수정 아이콘
커터칼 모아서 붙인 거였던가요?
낙타샘
18/02/09 16:28
수정 아이콘
실제 사고현장에 있었습니다. 그 밧줄타고 올라가는 나무판때기에 던지고 놀았었는데요. 제친구가 잘못 던진게 날아가면서 옆에 구경하던 아이 눈두덩이 위에 꽂혔어요.
정말 피가 분수같이 앞으로 쭈우욱 나더라구요.만화같이요. 그날이후 전교에서 금지되었습니다.
조금만 아래 맞았으면 더 끔찍한 일이 생길뻔 했죠. 몇바늘 꿰메고 끝난게 다행이었지만.
18/02/09 16:29
수정 아이콘
비비탄총도 부모님들이 엄청 싫어하셨죠 지금생각해보면 당연...
낙타샘
18/02/09 16:31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비비탄총이 눈알에 맞아 실려간 현장에도 있었네요. 그대로 뒤로 넘어가던....
티모대위
18/02/09 20:35
수정 아이콘
이제 우리는 점차 부모님을 이해하게 되네요..
칼라미티
18/02/09 16:32
수정 아이콘
이거 갖고 놀던게 어떤 세대인가요? 전 아예 처음보는데...(86년생) 제 윗쪽인지 아랫쪽인지 모르겠네요...크크
Janzisuka
18/02/09 16:34
수정 아이콘
85년생 여동생이 저거 저에게 던졌다가 비비탄총으로 신나게 맞았죠
스타나라
18/02/09 16:35
수정 아이콘
총체적 난국인거군요 크크크

한쪽은 위험한 칼을 던졌고, 한쪽은 총알을 난사해댔고...
Janzisuka
18/02/09 16:36
수정 아이콘
제가 졌습니닼 총보다 칼보다 강한건...
“엄마~~~~!!!”라는걸 깜박했었죠
스타나라
18/02/09 16:38
수정 아이콘
엄마~~~! 라는 수단은 형/누나/오빠/언니 보다는 언제나 동생에게 더 유리하므로 Janzisuka님은 무조건 지는싸움이었갰내요.

그렇다면 어차피 지는거 총이라도 신나게 쏜게 다행....크크크
Janzisuka
18/02/10 03:04
수정 아이콘
좋았죠..요즘도 쏘고싶...
하남매그리고아빠
18/02/09 18:39
수정 아이콘
그냥 싸워도 지지않나요?
Janzisuka
18/02/10 03:03
수정 아이콘
링위에서 좀 더 실컷 떄릴껄 그랬어욤~
칼라미티
18/02/09 16:38
수정 아이콘
아항... 그럼 그냥 우리 동네에서 유행이 아니었던거였군요!
possible
18/02/09 16:39
수정 아이콘
제가 77년 생인데 초등학교때 가지고 놀았으니까 80년대 중후반 정도 될겁니다.
칼라미티
18/02/09 19:10
수정 아이콘
꾸준히 흥하던 물건인가보네요... 크;
18/02/09 18:21
수정 아이콘
88년생 자주봤습니다
고란고란
18/02/09 19:56
수정 아이콘
78년생인데, 저희 때도 많이 가지고 놀았습니다. 스테플러 심 낱개로 두개 빼다가 90도로 꼬아서 앞사람 의자에 두는 장난도 많이들 쳤죠. 생각해보면 그거도 참 위험했죠.
고양이뱃살
18/02/09 21:10
수정 아이콘
92년생인데 잠깐 유행했던적 있숩돠
18/02/09 16:39
수정 아이콘
중딩 때였나 친구넘이 학교 복도에서 던졌는데 바닥에 부딪히면서 불티 날리는 거 보고 식겁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모랄레스중위
18/02/09 16:39
수정 아이콘
6사단이 떠오르네요
18/02/09 16:43
수정 아이콘
그랑죠
김철(33세,무적)
18/02/09 16:48
수정 아이콘
사실 어릴때 논거 생각하면 살아있는게 기적인 경우도 많죠.
촌에 살아서 더 그랬던 것 같아요.
높은데서 뛰어내리기도 많이 했고...
눈 오면 높은 언덕에서 비료포대 깔고 눈썰매 타기도 했는데.....속도가 장난 아니엇죠.
친구 한명은 타다가 뒷 머리를 바닥에 세개 부딪쳐서 단기 기억상실 걸렸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그 친구가 의대를 가더군요.
머리를 한 번 박았어야 했나...
18/02/09 16:49
수정 아이콘
이건 몰라도 아재..
글루타민산나룻터
18/02/09 16:49
수정 아이콘
저거 재질도 쇳덩이라 던지는 쾌감이 있었죠...
겁나게 위험한 물건인데 그땐 왜 그렇게 놀았는지
18/02/09 17:12
수정 아이콘
짝은 커터날 큰 커터날 두종류도 가능했죠.
독한혀들의전쟁
18/02/09 18:12
수정 아이콘
중학교 때 친구랑 하교하다가 커터칼 날이 날아오더군요.. 제 교복 상의에 툭 꽂히고.
단독주택 2층에서 초딩 여자애가 뚝 떼서 던지고 있던데 참나 썅욕하고 그냥 가던 길 가긴했는데 섬뜩했네요.
정직한사람
18/02/10 00:21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 6학년때 비비탄 총싸움하다가 제 안경알이 거미줄처럼 금이가더군요. 그땐 엄마한테 혼나겠다고 투덜거렸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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