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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6 13:17
1 3을안가진않고 가야하는건 다가다보면 5도 어느새 따라옴
4는 밤엔 눈뜨고있는한 야경임 7처럼다니면 6은 따라옴 자연경관만 애매하네요 크크
18/02/06 13:58
1,3>2->4
런던에서 3일동안 박물관만 순방하며 하루종일 쳐박혀 있던 거 생각나네요...너무 재밌어서. 영국박물관이랑 자연사박물관에선 시간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18/02/06 14:10
(수정됨) 런던이 박물관은 그냥.... 쩝니다. 그냥 도시안에 있을 박물관이 다 있음
미술관은 프랑스가 대박이죠 루브르->오르쇠->퐁피두를 가면 원시 미술 부터 현대 미술까지 다 볼수가 있습니다.
18/02/06 14:04
일단 여행지랑 동선 정할때 6을 기준으로 짭니다.
그리고 7. 제가 저 사는데선 여행객처럼 행동하고 여행가선 현지인처럼 행동하려고 하거든요. 그중 하나로 현지 스포츠 팀의 아이템을 장착하고 돌아 다닙니다. 일본이면 그 도시팀의 야구모자, 하와이에선 하와이 대학 풋볼 져지 입고 다녔습니다. 유럽가면 그 도시 축구팀 저지 입고 돌아다닐거 같네요.
18/02/06 15:02
1 3 6 믹스. 그런데 먹방은 식당 찾기 귀찮아서 구글맵 켜놓고 종목 대충 보고 근처에 현지인 리뷰 많은 데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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