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8/01/30 19:58:57
Name WEKIMEKI
File #1 6p5t74tw0th5zj2joz0k.jpg (435.2 KB), Download : 25
출처 DVD프라임
Subject [서브컬쳐] 마블이 또?




Erik Davis @ErikDavis-MCU의 제임스 본드. 여태까지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보지 못한 것들을 보여준다. 대담하고 아름다우며 격렬하다. 그동안의 마블 영화들과 다른 깊이와 영적인 것들이 있다. 100% 아프리칸 스타일이며 엄청 멋있다.-이 영화의 최고 장점은 가족의 연, 부족을 지키는 것에 대한 복잡하고 매우 감정적인 스토리를 잘 풀어냈다는 것이다. 빌런을 맡은 마이클 B. 조던이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고 개인적으로 다나이 구리라와 블랙 팬서의 여동생으로 나오는 레티샤 라이트가 좋았다. 


Geeks of Color @GeeksOfColor-역대 최고의 MCU 영화. 한 쪽으로 치우친 편향된 의견이 아니다. 단연 오늘까지 나온 최고의 마블 영화이다. 고마워요 라이언 쿠글러 감독.-슈리는 아주 신선한 캐릭터. 어린 흑인 여성이 팀의 두뇌 역할을 맡는다는게 정말 멋졌다. 코미디 연기까지 훌륭했다.  


david enrlich @davidenrlich-전형적인 마블 영화이지만 그중에서도 나은 편이다. 액션은 예상했던대로 형편없었다. 하지만 MCU에서 아이덴티티, 역사, 음악에 대한 제대로 된 감각을 갖춘 첫번째 영화였다. 와칸다는 생생한 세계였으며 모든 출연진이 훌륭했지만 여성들이 쇼를 훔쳤다. 특히 다나이 구리라!


  jen yamato @jenyamato-끝내주게 활동적이고 목표가 확실한 작품이다. 자신을 대표하는 아이덴티티가 얼마나 중요하고 그것이 사람들에게 부정됐을 때 얼마나 비극적인가를 보여주는 슈퍼히어로 영화. 리얼한 것을 다룬 첫번째 MCU 영화. 마이클 B. 조던이 연기한 킬몽거는 빌런 캐릭터임에도 나를 울게 만들었다. 


Angie J. Han @ajhan-제발 영화가 끝나지 않기를 바랬다. 끝나자마자 처음부터 다시 보고싶었다. 탄탄한 액션과 스마트한 스토리가 있고 개성이 넘쳐난다. 슈리는 나의 새로운 훼이보릿 캐릭터이고 나키아, 킬몽거도 대단했다. 트찰라는 MCU를 다스릴 자격이 있다. 라이언 쿠글러가 다시 한 번 해냈다. 


GregoryEllwood - 4 Quadrant on iTunes @TheGregoryE-미칠듯이 인상적이다. 처음에는 약간 느릿하지만 환상적으로 세계를 빌드업하며 연기들이 훌륭하다. 가오갤 1 이후로 가장 독자적인 MCU 영화. 액션보다는 드라마 성향이 더 강하고 그건 장점이다.-레티샤 라이트는 최고의 깜짝 발견이었다. 등장하는 모든 씬의 스틸러. 


Peter Sciretta @slashfilm Blac-이전까지 나온 마블 영화들과 완전히 다른 느낌. 비쥬얼에 눈이 호강하고 와칸다는 놀랍도록 리얼하며 빌런은 제대로 공감이 가는 감정적인 동기를 갖추고 있다. 가장 정치적인 마블 영화이며 매우 좋았다.-라이언 쿠글러의 연출이 끝내줬다. "원 테이크/샷"으로 나오는 몇몇 훌륭한 씬들이 있다. 이 영화가 내년에 의상, 예술, 프로덕션 디자인 후보에 오르지 못한다면 나는 진지하게 충격먹을 것이다.  


Adam B. Vary @adambvary -그저 놀랍다. 라이언 쿠글러는 슈퍼히어로물에 동력을 불어넣고 정말 재밌게 만들었다. 깊이가 있는 아이디어와 생생한 이미지들로 대형 할리우드 영화에서 보기 어려운 흑인들의 탁월함을 잘 풀어냈다. 와우 와우 와우!-그리고 지금 당장 다니아 구리라의 단독 액션 영화를 만들어라.  


Natasha Alford @NatashaSAlford -일찍 시사회에 다녀왔는데 블랙 팬서는 마스터피스다. 얘기 끝. 잠깐 생각과 감정 좀 정리하고-이 작품의 뉘앙스와 디테일은 무결점이다. 한 번도 한 쪽으로 구부러졌다거나 스테레오 타입화 되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나는 이 가상의 캐릭터들을 보면서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자부심을 느꼈고 그건 큰 성과이다.-만약 당신이 자신을 대표하는 것에 대한 파워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자라면서 자신을 닮은 슈퍼히어로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상상해보라. 난 어릴 때 항상 인종 때문에 놀림을 당했는데 이제 어린 흑인아이들에게는 나키아, 슈리, 오코예 등이 있다. 여러가지 차원에서 끝내준다.  


Shawn Madden @shawnxmadden-마블 스튜디오가 또 한 번 그들의 성공을 이어갔다. MCU에서 비쥬얼, 사운드가 가장 좋은 작품 중 하나이며 110% 라이언 쿠글러 영화이다.-그동안의 마블 스튜디오 영화들과 확연히 다르다. 내가 "신선"하다는 표현을 쓸 때는 정말 여러가지 방면에서 신선하다는 뜻이다.-마이클 B. 조던은 킬몽거로 킬러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드립 죄송. 슈리는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가 될 것이다. 그리고 사운드트랙이 환상적이다.-이 작품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고 개수작없이 제대로 보여준다.-쿠키영상은 2개.  


Steven Weintraub @colliderfrosty-마블이 또 한 번 해냈다. 마이클 B. 조던은 끝내주는 연기로 로키 이후 최고의 빌런을 보여줬고 다나이 구리라도 엄청난 활약을 했다. 매초 매순간이 맘에 들었고 돈 좀 벌어들일듯.-또 하나 맘에 들었던 건 라이언 쿠글러 감독이 영화를 통해 현실의 문제점들을 설교조나 가식 없이 유기적으로 말하는 방법을 찾아냈다는 것이다. 그건 어떤 장르의 영화도 하기 어려운 일이고 마블 영화로 해낸다는 건 더욱 대단한 일이다.  


Patrick "PJ" Campbell @pj_campbell-MCU에서 윈터 솔져 이후로 가장 강력한 영화가 될지도 모른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마블 세계관의 경계 안에서 아주 단단하게 신선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냈다. 채드윅 보스먼과 마이클 B. 조던은 경이로운 연기를 보여줬다.-이런 영화가 존재한다는 것이 아직도 믿겨지지 않는다. 라이언 쿠글러는 단지 MCU 뿐만이 아니라 슈퍼히어로 영화 전체에서 매우 유니크하고 색다른 일을 해냈다. 액션도 뛰어났다. 이건 거의 문화적 사건이다. 




인피니티워가는 징검다리인 줄 알았는데 이걸?!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혜리
18/01/30 20:00
수정 아이콘
미친.
작별의온도
18/01/30 20:01
수정 아이콘
역쉬 부산?
마스터충달
18/01/30 20:01
수정 아이콘
이런 상도덕도 없는 녀석들 크크크
파이어군
18/01/30 20:01
수정 아이콘
전 라제 이후로 평론가도 좀 꺼려지더라구요...
홍승식
18/01/30 20:01
수정 아이콘
DFU : 신포도지? 신포도 맞지??
혼자왔니
18/01/30 20:02
수정 아이콘
얘네는 우주의 기운이 도와주나...
티모대위
18/01/30 20:02
수정 아이콘
이게 진짜 노림수였단 말인가
18/01/30 20:02
수정 아이콘
다른히어로는 안나올까요?
프로피씨아
18/01/30 20:03
수정 아이콘
옆집과 너무 비교되네요
시스코인
18/01/30 20:04
수정 아이콘
로다쥬를 비롯한 몸값 비싼 애들 은퇴하거나 계약해지 할때를 대비해서 쩌리들 띄워줄라고 만든 영화인줄 알았는데

평가가 왜이래... ;;
-안군-
18/01/30 20:04
수정 아이콘
일단 표범닦이는 아니란 얘기죠?
특이점주의 자
18/01/30 20:05
수정 아이콘
DC죽는 소리좀 안나게 하라!!!!!!!!!!!!
이제 DC는 놀란이 다시 배트맨 맡아서 다크나이트 2 찍어도 비교되기 힘들겠네요.
이혜리
18/01/30 20:07
수정 아이콘
이글 보고 바로 아이맥스 예매하고 왔습니다. 두자리 42000원이네요 허허 드럽게 비싸네.
낭만원숭이
18/01/30 23:10
수정 아이콘
왜 두자리죠..?
ㅜㅜ
이혜리
18/01/30 23:22
수정 아이콘
누워서볼라구요.................
서쪽으로가자
18/01/31 05:26
수정 아이콘
둘이서 누워...????
우리는 하나의 빛
18/01/30 20:08
수정 아이콘
'웰컴 투 마블'이나 '웰컴 투 와칸다' 나오나요.
손금불산입
18/01/30 20:08
수정 아이콘
요새 할리우드에 히어로장르가 범람해서 문제라는 의견에 별로 공감이 안가는것이 장르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퀄리티가 대단히 잘 찍혀나오기 때문에 사람들이 보는거란 생각이 들어서말이죠.
트리키
18/01/30 22:16
수정 아이콘
DC는 퀄리티가 구리긴 하죠
안프로
18/01/30 20:11
수정 아이콘
재미없다고 해도 볼 판이었는데 내한에다 실제 평좋아서 입소문 나면 관객몰이 상당하겠네요 크크
WEKIMEKI
18/01/30 20:13
수정 아이콘
사실 쿠키때문에라도 봐야되서...
홍승식
18/01/30 20:16
수정 아이콘
쿠키영상이 두개라는 거죠? (메모메모)
몽유도원
18/01/30 20:14
수정 아이콘
토르1정도이 퀄을 예상했는데...읭?
18/01/30 20:15
수정 아이콘
감독이 재능 있다고 하던데 기대..
공원소년
18/01/30 20:17
수정 아이콘
DC죽는 소리 좀 그만 내라아아!!!
상도덕없는 마블! 파이기 이놈아아아아!!!
멸천도
18/01/30 20:17
수정 아이콘
[어린 흑인 여성이 팀의 두뇌 역할을 맡는다는게 정말 멋졌다.] 이런걸보면 이제 평론가평은 아예 믿을 생각이 안드네요.
Otherwise
18/01/30 20:20
수정 아이콘
저도 딱 이거 보고 음.. 생각 해보고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도도갓
18/01/30 20:24
수정 아이콘
저도;; 라제 이후에 이런 평을 보면 좀 의심부터 가요.
칼리오스트로
18/01/30 20:50
수정 아이콘
저도 이게 [블랙] 팬서라서 호평인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어서 문자 그대로 받아들일 수가 없어요
18/01/30 21:15
수정 아이콘
진짜 이거 때문에 좋게 얘기하는사람들도 많겠군요
ComeAgain
18/01/30 22:07
수정 아이콘
오리사...?
화이트데이
18/01/30 23:39
수정 아이콘
그런 측면에서 PC가 발생할 수 있지만, 마블은 그런걸 다 씹어먹는 분들이라 전 믿고 갑니다.
블랙팬서 가즈아!
petertomasi
18/01/31 02:41
수정 아이콘
PGR에선 흑인이 주연인걸 좋게 평가하는 사람은 이제 죄인이 된 느낌이네요...

그냥 영화가 정말로 잘 만들어졌을 수도 있죠...
멸천도
18/01/31 06:56
수정 아이콘
그냥 잘만들었으면 영화자체로 평가를 해야죠.
흑인소녀가 활약해서 좋은 영화가 아니라
그 캐릭터의 배역이 흑인소녀였던걸로요.

토르 라그나로크로 예시를 들면
헤임달이 간지나서 좋았다 == ok
흑인 남성이 지도력을 보여줘서 멋졌다. == no
18/01/31 07:39
수정 아이콘
저 평론가가 이 영화를 '최고의 영화'라고 극착하는 이유가 고작 [흑인][여성]이라니 어이가 없긴 합니다만....


그런거 관계없이 일단 [마블]이라 믿숩니다.
멸천도
18/01/31 09:06
수정 아이콘
물론 저도 마블이라 하나도 안빼놓고 다 보고 있고 이번에도 볼꺼지만
평은 안믿겠다는거죠.
주먹쥐고휘둘러
18/01/30 20:17
수정 아이콘
여캐 찬양이 끼어있는걸 보니 PC뽕 맞은 호평이 아닌가 의심이...
리듬파워근성
18/01/30 20:18
수정 아이콘
아쿠아맨도 분명 대단할 겁니다.
18/01/30 20:30
수정 아이콘
물...물닦이?!
Normalize
18/01/30 20:41
수정 아이콘
더 고급지게 두글자로 줄이면 비데...
시린비
18/01/30 20:19
수정 아이콘
사전 평은 일단 무시입니다. 하하. 뒷통수를 한두번 맞은게 아니라서...
及時雨
18/01/30 20:45
수정 아이콘
붓싼이 해냈다
뻐꾸기둘
18/01/30 20:52
수정 아이콘
라제이후 평론가들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이라...

특히 블랙팬서는 PC뽕맞기 딱 좋은 배경이죠.
18/01/30 21:09
수정 아이콘
0720
18/01/30 20:57
수정 아이콘
아아 평론가평에 의지하던 수동적인 관객들에게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라이언 좐슨 당신은 도덕책...
VrynsProgidy
18/01/30 20:57
수정 아이콘
평은 딱 라스트 제다이네요.
콩하리
18/01/30 20:58
수정 아이콘
마블 영화가 큰 단점이 있는 경우는 없어서 안 좋은 평가 나오는게 더 어려울 것 같아요.
사전평가에서 욕먹을 정도면 스토리든 액션이든 어디선가 조롱받을 급으로 별로인 경우겠죠.
안경쓴여자가좋아
18/01/30 21:08
수정 아이콘
어차피 볼건데 평도 좋게 나오면 좋죠 뭐.
아이유인나
18/01/30 21:15
수정 아이콘
흑인과 여자라서 호평인건지..아닌지는 보고 판단하죠 뭐. 원터솔져급이면 두번세번 봅니다 흐흐
귀여운호랑이
18/01/30 21:22
수정 아이콘
어휴~~ 마블이 뭐 그렇죠.
우주견공
18/01/30 21:24
수정 아이콘
빌런이 매력적이라는거에서 갑자기 기대감이 급상승하네요
구름과자
18/01/30 21:36
수정 아이콘
어휴 어차피 두번 볼건데 세번 봐야겠네요
18/01/30 22:17
수정 아이콘
다된 평에 pc좀 끼얹지 마라 ㅠㅠ
티파남편
18/01/30 23:25
수정 아이콘
보겠지만...기대는 안하는게 마음 편하더라구요
마블 시네마 1편은 다 재미없게 봐서..
마음속의빛
18/01/31 10:35
수정 아이콘
저와 정반대시네요.

전 1편들이 좋았는데...
캐릭에 대한 설정들이 정해지지 않아
훨씬 예측이 어렵고 대사 행동 하나하나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후속편이 나올수록 오락적인 내용이 많아지고
캐릭터의 행동이 예측이 되니 너무 뻔해진다고 할까요~
HealingRain
18/01/30 23:46
수정 아이콘
평론가를 믿지 않기로 했지만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작품입니다. 일단 신선하긴 신선할거 같아요. 아예 무대가 아프리카이니...
예고편도 브금이 참 좋던데 작품내에서도 굉장히 인상적으로 들리나보군요.
18/01/31 07:45
수정 아이콘
첨단과학이랑 야생의 만남이라 기대가 됩니다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34519 [서브컬쳐] 인류 역사에 길이 남길 기록물 [17] 及時雨8059 18/09/13 8059
334012 [서브컬쳐] 펀딩에 참여했던 책이 출간되었네요. [8] 콜드플레이8246 18/09/06 8246
331586 [서브컬쳐] 아마존의 제작비 1조원이상 반지의 제왕의 모든판권 구매..올해부터 제작시작 [36] swear10574 18/07/30 10574
329327 [서브컬쳐] 톰과 제리: 김두한의 최후 [2] 닭장군4621 18/06/20 4621
328138 [서브컬쳐] 디씨의 어떤 전대물덕후...jpg [22] TWICE쯔위12308 18/05/29 12308
327131 [서브컬쳐] 한국 만화 표절의 역사 3 [55] petertomasi12053 18/05/09 12053
327130 [서브컬쳐] 한국 만화 표절의 역사 2 [13] petertomasi9501 18/05/09 9501
327129 [서브컬쳐] 한국 만화 표절의 역사 1 [12] petertomasi10770 18/05/09 10770
322121 [서브컬쳐] 스타워즈 쌍제이 인터뷰 [40] 이호철9907 18/02/19 9907
321290 [서브컬쳐] 흔한 일본 소설가의 역사인식.txt [31] ESBL9087 18/02/06 9087
321000 [서브컬쳐] 크로스라인 프롬 헬 [25] F.Nietzsche5569 18/02/02 5569
320978 [서브컬쳐] 역사 강의 시간.. 자료설명.jpg [5] 아라가키6803 18/02/01 6803
320833 [서브컬쳐] 마블이 또? [57] WEKIMEKI11371 18/01/30 11371
319628 [서브컬쳐] 한국 수입 예정인 어떤 라노베 [44] petertomasi7677 18/01/11 7677
317226 [서브컬쳐] 마블 유니버스 연대기 (스압 3.3mb) [24] 한박7921 17/12/01 7921
313450 [서브컬쳐] 한국 성우 역사상 최고의 초월더빙 [11] 삭제됨9308 17/09/30 9308
312367 [서브컬쳐] 드래곤볼 역사특집 [2] 이호철8253 17/09/10 8253
308995 [서브컬쳐] 오파츠의 진실 [13] 한박9230 17/07/13 9230
305183 [서브컬쳐] 역사왜곡 [6] lenakim5120 17/05/01 5120
300068 [서브컬쳐] 창천항로-엉터리 천문가 [11] 엘제나로9351 17/01/30 9351
296897 [서브컬쳐] 가이낙스 근황 [17] ZeroOne10178 16/12/05 10178
288508 [서브컬쳐] 한국 영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오프닝 [29] 눈시7375 16/08/19 7375
285702 [서브컬쳐] 현재 필요한 갓훈의 일침.jpg [16] ll Apink ll8288 16/07/28 828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