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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10 21:08
다른데서 했던 덩크라 엄청 높게 보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요.
그 폴더 덩크 첨 나왔던 콘테스트에서도 그 덩크는 3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18/01/10 21:14
(수정됨) 얼마나 신선하냐가 절대적인 평가 기준일 필요가 있습니까? 완성도가 차원이 다른데요. 게다가 엄청 높게 보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게 제 리플에 대한 어떤 반론이 되나요. 별로라고 하는 사람이 조금 있는것도 사실이고 역대 1등으로 꼽는 사람이 많은것도 사실이죠. 2016년 이후 나온 역대 덩콘 하이라이트 영상이나 댓글만 봐도 저 덩크를 최고로 꼽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https://www.youtube.com/watch?v=3Z5GWNeYpZs 유튜브 역대 덩콘 컨테스트 영상 조회수 1위 영상입니다. 1등은 물론 애런 고든의 폴더 덩크네요. They should've made an exception to the judging rules and given Aaron Gordon a 51 on his second dunk. It's criminal that he didn't win the contest. A lot Lavine's best dunks are missing, Aaron Gordon should've been #1 although Vince's is just so iconic 베댓 1, 2위도 전부 애런 고든에 대한 찬사입니다. 1위 댓글은 제가 말한것처럼 50점 만점 절대평가의 한심함을 까는 내용이고요. 이 밑으로 있는 덩콘 영상을 봐도 2016년 이후에 나온 영상은 저 덩크가 최소 2위는 하고 있네요.
18/01/10 22:01
리바운드 이후에 슛 시도가 있어야 합니다.
팁인을 연달아 10번 해서 다 실패하면 10공격 리바운드, FG 0/10의 스탯이 쌓이죠.
18/01/10 20:52
역대급이 될거라는 2014드래프트 당시에 전형적인 트위너라 기대치가 높지 않았고 올랜도가 4픽에 뽑아갔을때 의외라는 평이 많았는데 지금와서 보면 올랜도의 선택이 정확했죠
그리핀의 열화버전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리핀이 부상으로 운동능력이 많이 상실되면서 지금은 그리핀보다 이 선수가 더 매력적인 선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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