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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7/12/19 16:23:01 |
Name |
태연이 |
출처 |
나무위키 손오반 항목에 있는거 적절히 편집 |
Subject |
[서브컬쳐] [드래곤볼] 손오반의 암울한 어린시절 |
4세 : 처음 등장하자마자 라데츠에게 납치되고 그 날 바로 아버지가 죽는 걸 보고 다시 피콜로에게 유괴 및 납치(..)
5세 : 1년간 부모님과 생이별, 피콜로에게 수련을 받음 내퍼 및 베지터와의 싸움 끝에 손오공과 크리링, 야지로베 뺴고 남은 전사들이 죽는걸 눈으로 직접 다 봄 - 폭사1(야무치) 폭사2(차오즈) 팔 절단(천진반) 본인 지켜주기 위해 방패막이가 되어 사망(피콜로)
여기서 안끝나고 병원 입원 끝에 나메크성으로 가서 엄청 구름..(..) 여기서 피콜로 죽는 거 또 볼뻔하고 베지터 죽고 크리링 폭사를 눈 앞에서 보고 아버지가 초사이어인 되서 본인에게 험악하게 말하는 거까지 들음 (참고로 이떄를 제외하고 손오공이 오반에게 말투 험악하게 한 적 단 한번도 없음)
6세 : 아버지는 안돌아오는 와중에 프리저랑 콜드대왕이 지구로 쳐들어옴 다행이 트랭크스 덕분에 삼
9세 : 인조인간의 출현을 대비해 3년간 아버지 및 피콜로랑 수련, 19호 20호까진 상관없었으나 이후 17호 18호는 물론이고 셀까지 나타나서 결국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손오공과 다시 수련
10세 : 16호가 (머리가 터져-_-) 죽는 걸 보고 초사이어인2로 각성하는 데 성공 셀을 쥐어팼으나 본인의 오만함으로 결국 아버지가 죽는걸 봄 (또 폭사), 셀이 부활해서 다시 나타날떄 트랭크스가 죽는 것도 봄 (기공포에 의해 심장이 뚫림)
10세가 될떄까지 아버지를 포함하여 주변 사람이 죽는 걸 본 횟수 9번 굳이 악당까지 합하면 더 많아짐
그래도 이 시대 손오반은 자신의 꿈인 학자의 꿈은 이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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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암울한 미래 손오반
5세까지 위와 동일
6세에 프리저와 콜드대왕이 쳐들어왔으나 손오공에 의해 격퇴된걸로 추정
9세에 아버지가 심장병으로 죽는 걸 눈앞에서 봄
그로부터 반년 뒤 자신과 트랭크스를 제외한 나머지 전사들이 인조인간에게 다 죽음
그로부터 대략 10년 뒤 인조인간과의 싸움에서 트랭크스를 지키다가 팔 한쪽 잃음
다시 또 얼마 후 결국 인조인간에게 살해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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