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 왜이렇게 불행회로들을 돌려~~


2. 난 잘못 없어 21일이 됐을 뿐이야


3. 나 진짜 말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해


4. 니들끼리 그냥 쿵짝치고들 해 어차피 기사로만 나갈 거야 나 말 안 해 6년 짬이야


5. 방 언제 빼냐고요? 낼 방송 키는데 막 집이고


6. 이거 오퍼 2개이상 왔다(채팅) <- 아 이러면 내가 또 막 말하고 싶어지자너 안 넘어가


7. 작년에 존나 힘들었다. 팀은 깨졌고 어째야 할지... 아 '작년' 이야기 하는 거다. 작년.


8. 부산에서 잘생긴 남팬 봤는데 내스탈이었음


9. 아마가 팀 잘 들어가려면 프로들 사이에서 입소문 좋아야 함. 그런데 아마 때의 난 그냥 존나 잘했었음. 


10. 방송 안 킨 거는 이유가 잇움


11. 프레이 어디에 있어도 응원 할게(도네) <- 흐흐흐 그래요 흐흐흐 어디에 있어도 흐흐흐 응원 흐흐


12. 해외를 바텀 듀오로 가는 건 답이 없다. 위에 터지면 할 수 있는 거 없다. 라고 들었다.  그래서 작년에 고민 많았다.


13. 노래가 너무 우울한가? 알았어 신난 거 틀을게 (이젠 안녕 틀음ㅡㅡ 잘가요 내사랑 틀음 ㅡㅡ)


14. 받은 편지 안에 미래 여친 미래 신부 다 있더라 전번도 적어 놓고 


15. 그와중에 쭈스 집 감 


16. 그러고선 갑자기 프레이도 옆에 짐 든 상자 들고 저도 가보겠음다 하는 거임;


17. 숙소에 뭔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 방종해야겠다.


18. 행복해라 언제 방송 킬지 몰것다 바바 (끄기 직전 '새팀에서 보자 종인아' 읽고 빵 터짐)


19. 뒤에 애들도 바바 하면서 방종


특징 : 자꾸 지혼자 실실 웃음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625&l=1724312&iskin=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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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짬을 허투로 먹지 않았다고 얘기하듯 팬들 쫄깃하게 만드는 실력이 어우아..

쫄리게 쭈스 박스는 왜 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