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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11/07 16:29:33
Name 한박
출처 http://principlesofknowledge.kr/archives/26686
Subject [기타] 역사 속 도시 복원도

역사 속 도시 복원도

역사 속 도시 복원도

고대
로마 – 로마
인구 약 100만
*인구 100만일 당시에는 성벽이 없었음.




역사 속 도시 복원도

역사 속 도시 복원도

중세
아바스조 – 바그다드
인구 약 80만




역사 속 도시 복원도역사 속 도시 복원도역사 속 도시 복원도

고대
당 – 장안
인구 약 100만



 

역사 속 도시 복원도역사 속 도시 복원도역사 속 도시 복원도

고대
카르타고, 로마 – 카르타고
약 20만




역사 속 도시 복원도역사 속 도시 복원도

중세
로마 – 콘스탄티노폴리스
인구 약 50만




역사 속 도시 복원도

고대
고구려 – 평양성




역사 속 도시 복원도역사 속 도시 복원도역사 속 도시 복원도

중세, 근대

조선 – 한양

인구 약 20만




 

 

역사 속 도시 복원도역사 속 도시 복원도

고대
일본 – 헤이조쿄
인구 약 1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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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말론
17/11/07 16:31
수정 아이콘
얼마나 실재와 가까운지는 모르겠으나 이걸 보면 경주 복원도가 크게 미화된건가 싶긴 하네요 나름 천년수도인데
helloman
17/11/07 20:38
수정 아이콘
경주가 한양보다 큽니다. 기록상으로 경주는 17만호였다고 되어 있는데
그때가 무슨 핵가족도 아니고 17만 가구면 인구로 따지면 50만이 가뿐히 넘었을겁니다.
경주 전성기가 우리나라에 생겼던 도시 중에 가장 큰게 아닐까 싶을 정도죠.
코우사카 호노카
17/11/07 16:34
수정 아이콘
바그다드 대포가 없었으면 진짜 노답이겠는데요 덜덜
17/11/07 16:42
수정 아이콘
바그다드 중심부에 사원처럼 보이는 건물 주위에 야자수들은 먼가요? 일부러 도시 중심부에 공원or정원 같은걸 만든건가요?
17/11/07 16:46
수정 아이콘
중세
아바스조 – 바그다드

는 현자의돌 국토연성진인거같은데요!
아이오아이
17/11/07 16:48
수정 아이콘
저도 어제 경주글이 생각나는데 천년의 역사에 동남쪽구석에 있어서 제대로 된 침략전쟁을 경험하지 않고 천년이 흘렀으면 그렇게 욕먹을만한 복원인가 하는 생각이 드는 글이네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7/11/07 17:00
수정 아이콘
하이고 내가 가면 그저 촌놈이겠네ㅠ
-안군-
17/11/07 17:03
수정 아이콘
하긴... 로마시대보다도 훨씬 옛날인 앗수르나 바빌론의 도시 크기를 고고학자들이 예상한 것들만 봐도 어마무시한데...
우주견공
17/11/07 17:26
수정 아이콘
카르타고는....
17/11/07 17:38
수정 아이콘
바그다드는 진격의 거인?
Remastered
17/11/07 17:39
수정 아이콘
바그다드 저거 진격의 거인 아니냐?
열역학제2법칙
17/11/07 18:29
수정 아이콘
테노치티틀란도...
가브리엘김
17/11/08 17:02
수정 아이콘
카르타고에는 아파트도 있었다던데.. 그럴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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