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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04 16:41
이런자료와 함께 듣는 테란브금은 언제나 좋군요.특히 인트로부분..
전상욱은 진짜 결승한번은 갔었어야 합니다. 좌측상단에 사진나오는 선수들 살펴보니 전상욱빼곤 전부 개인리그 준우승,우승이 있네요.
17/10/04 16:50
제가 응원했던 선수들 위주로 봤는데 전상욱선수는 제가 생각한것보다 대단한 선수였고 서지훈선수는 참 꾸준했네요~~ 이것봐도 염보성 신상문 이재호 비교는 재미있네요~~
17/10/04 17:13
시기를 보니까 스토브리그때네요. 3월에는 개인리그-프로리그가 전부 없었죠.
그리고 2011년에는 게임 수 자체가 많이 줄어서 비어있는 기간도 있고요.
17/10/04 17:11
1) Every new player is start with 2000 rating.
2) Change of Elo rating is depends on difference between players and K-value. 3) K-value is modified by a player's current rating. (top players' rating is hardly change, and also new players' rating is easily change.) Elo < 2050 : K = 20 Elo < 2100 : K = 18 Elo < 2150 : K = 16 Elo < 2200 : K = 12 Elo < 2250 : K = 11 Elo >= 2250 : K = 10 K 팩터 기준은 이렇다네요.
17/10/04 17:13
박노인이 뜬금 1위했던 지난번에 비해 훨씬 개선되었네요
하등종족 토스는 종족 전체로 따져도 1위한 기간이 채 1년이 안되겠군요..
17/10/04 18:33
이것도 전에 한국에 bluesky[2002] 인가? 래더 4위가 있었는데 그분이 식빵아재라는 비제이님과 가끔 방송하시는 분이더라구요
두분다 서울대 출신....
17/10/04 19:42
넵 슈카님이 그 래더 4위로 유명한사람이었다고
예전에 누구 이기면 피시방 10시간 공짜 이런거할때 도전받던 사람인데 단한번도 진적이 없다고 하면서 자랑하시던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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