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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9 17:20
저걸 농담으로 받아들이는게 가능하네요.
이야 저게 농담이고, 놀이로 생각이 가능한건가. 탕탕탕탕 김재규 글 썼다고 고소한다 고발한다 쌩쑈하는 놈들이...
17/08/29 17:31
https://pgr21.com/pb/pb.php?id=free2&no=61636&divpage=11&ss=on&sc=on&keyword=%EA%B2%8C%EC%9E%84%EC%8D%B0
얼마전에 겜게에 올라왔던 글 본문(지금가보니 삭제됐네요)에서 본 것 같은데 그 사람인가보네요. 대충 갓간베스트회원님덜 모아놓고 하는 우국충정 한마당같은건가 보군요
17/08/29 18:27
일베하는게 왜 문제죠?
쓰레기가 쓰레기인증하는게 왜 문제입니까? 똥이 내가 이 구역의 똥이다 라고 하는게 문제입니까? 네. 보는 우리가 더러워요.
17/08/29 18:16
정확히는 직원은 아니시고 공동 창립자 중 한분이십니다.
사실상 나겜의 원조 창립자 중 한분인 PD고블린(본명 : 황진성)님과 윤선생님이 의기투합해서 만들어진 회사가 현재의 미디어뮤즈입니다. 근데 이 클립 때문에 풍비박산 나게 생겼네요.
17/08/29 17:40
수준 알만하네요..
옆에 사람 반응보면 평소에 적극적으로 성향 나타내는 인간 같은데.. 저런 놈들은 밥줄 다 끊겼으면 좋겠네요..
17/08/29 18:30
길을 걷습니다. 쓰레기통이 보입니다.
하지만 쓰레기통이 아닌 길가에 똥과 쓰레기가 굴러다닙니다. 개똥도 필요하면 안보이는데 저건 뭐 길바닥에 저리들 깔려있는지 모르겠어요.
17/08/29 18:12
운전하면서 이 글의 제목 비슷한 노래를 부릅니다. 동승자가 "방송 켜뒀다고! 미친 사람아!"라고 하자 "왜? 노짱이 어때서?"라고 대답합니다.
17/08/29 18:03
윤선생님... 과거에도 몇번 게임썰에서 직접 일X를 하신다고 몇번 이야기를 하셨었죠. 전 저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그렇게 놀랄 정도는 아니네요.
17/08/29 18:04
심지어 평소에도 일베한다고 당당히 말하고 다녔던 거였어요?
허허 그런 사람한테 지속적으로 거액의 외주를 주는 트위치는 뭐하는덴가요 대체?
17/08/29 18:05
네. 게임썰에서 몇번 말씀하셨었죠. 제가 기억하기로는 게임썰 부활 직전 사전 방송에서 일X 하신다는 이야기를 대놓고 하셔서 충격을 줬죠.
17/08/29 18:23
요즘은 그냥저냥 일베하는구나 그래 그래도 쓰레기짓거리는 하지 말고 조용히 암흑속에서 지들끼리 콩닥거리는거 좋아하는 멍청이들 정도로 여기고 있는데 저렇게 입밖으로 씨부리는 사람들도 많군요. 생각 없이 나불대는 어린애들이나 그러는 줄 알았는데...(차량 운전 하는거면 어린애는 아닌가보네요)
재미있어요. 본인의 닉이나 이름이 게시판에서 농락당하고 드립용으로 싸질러지면 어떤 기분일까 싶네요 (닉으로 능욕 성적 모욕적 단어를 나열해서 댓글쓰다 지웁니다. 쓰레기수거하기엔 아까운 내 벌점) 자기 얼굴에 똥을 바르는걸로 보아서는 피지알러이긴 한거 같네요. 똥은 똥이니
17/08/29 18:33
17/08/29 21:19
데저트 이글도 여기 와서 피드백 (이라고 해 봤자 닥치고 우리가 하는대로 봐라 이긴 하지만) 해 주고 가던데 왜 쓰레기같은 사이트까지 오시는지 모르겠습니다...
17/08/29 19:02
뭐 삭제한건지 어쩐지는 모르겠는데..
여자랑 논란인 인물이 차를 타고 가다가.. 논란인 인물이 "요단강 너머 우리 노짱 만나러 갈까?" 하고 여자분은 방송 켜뒀다고 사람아.. 했는데.. 그 인물이 "노짱이 어때서?" 이러고 여자분이 다시 애둘러 다른 화제로 돌리는 내용이었습니다..
17/08/29 21:29
해명 방송을 보니 노짱은 노사모들도 쓰던 호칭이고 일베가 사용하면서 의미가 변질된 것이며 변질된 의미로 사용한 건 아니었다. 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 같은데 일견 수긍이 가기도 합니다만..
본인이 어떤 의도였던 간에 요단강 건너 노짱 만나자라는 말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를 전혀 예상 못했다라고 한다면 쉽게 믿을 수가 없네요.
17/08/30 00:56
속칭 친노라 불리는사람들중 어느 누가 노짱따라 요단강 건넌다고 합니까? 민노당이건 빨갱이건간에 최소한 진보 스탠스가진사람은 일베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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