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514&aid=0000000176&redirect=true
Q. 지목 받으신 Khan 선수, 이번 KeSPA컵에 임하시는 포부와 목표 말씀 부탁 드릴게요!
[탑] Khan : 아(웃음) 원래 되게 은둔고수 이런 것을 추구하는 편인데 판이 깔렸으니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솔직히 탑은 Rox Smeb 선수빼고 나머지 선수들은 다 제가 이길수 있다고 생각해요. KeSPA컵은 아직 소속팀이 없는 팀원들에게 있어 쇼케이스와 다름없습니다. 화끈하게 경기하고 마음껏 존재감을
뽐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9개월 뒤 증명 완료
** 당시 케스파컵 KeG 서울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236&aid=0000149481&redirect=true
'칸' 김동하의 피오라가 두 차례나 솔로킬을 따냈다. 탑 지역 전투에서도 압승을 거두며 콩두를 압박했지만 승부를 뒤집는데 역부족이었다.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031&aid=0000392614&redirect=true
'로치' 김강희는 '칸' 김동하의 케넨을 솔로킬하며 1세트에서 당한 것을 복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