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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14 13:43
탐형은 뭐 비행기에 매달리기도 했고 빌딩에 매달리기도 했고;; 고생은 충분히 한 것 같은데 말이죠...
이젠 거의 헐리웃의 성룡 느낌..
17/02/14 13:51
1989년 "7월 4일생"으로 남우주연상 후보. 그 때 수상자 "나의 왼발" 다니엘 데이 루이스
1997년 위에 적어주신 "제리 맥과이어"로 남우주연상 후보. 1999년 "매그놀리아"로 남우조연상 후보. 그 때 수상장 "사이더 하우스"의 마이클 케인. 연도가 위키 페이지 마다 좀 안 맞긴 합니다.
17/02/14 14:38
조연상 포함하면 제일 가까웠던 건 <매그놀리아>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탔어야 한다면 <7월 4일생>으로 진작 탔어야 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의 왼발> 크크크크크크크크 아니 이건 진짜 너무했다. 크크크크크크.
17/02/14 15:09
후보 올랐던 것 중에서 젤 수상에 가까웠던던 '매그놀리아'때죠.
개인적으로 젤 맘에 들었던 연기는 '콜래트럴'과 '트로픽 썬더' 시절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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