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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28 13:27
부들부들 님//
그 당시 상황을 설명하자면 바바리를 펼쳐 여자들을 놀래킨 다음 그 모습 그대로 돌아본 것이 하필 저였습니다.;;;
06/07/28 17:07
한참 사쿠라에 취해있을때.
컴 바탕화면 사쿠라로 해놓고 30분 넘게 그 동공풀린 상태로 (같은)사진만 쳐다보고 그랬답니다. 티비에서 가끔 체리 틀어주는거 중간에 보면 아 저건 몇화의 어느부분이며 그 다음 대사는 뭐겠군 하는게 바로 딱딱 나올 정도로 심취해 있었는데.. 그러므로 그 모군도 정상/
06/07/28 21:40
바바리... 의외로 봤다는 사람들이 많다더군요.
남중, 남고 출신인 저는 '세상에 진짜 그런 사람이 있기는 있나?' 하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의외로 여고쪽 나온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그게 아니라던데..=ㅅ=;; ..그리고는 하나같이 하는 말이, '여고에 바바리 뜨면 다들 쫓아다녀~'라고들...-_-;;;
06/07/28 22:08
저도 진짜 그런 사람 한번 보고 싶습니다 당최 보이지를 않으니 -_-
여자동창한테 듣기로는 버스에서도 벗는 사람이 있다던데;;;
06/07/28 23:16
저도 여고나온 친구한테 최근에 들었습니다. 학교 근처에 산이 있고, 그 산을 넘어서 학교오는게 빨라서 많이 이용한다고 하던데. 아침부터 잠복? 해 있다고 하더군요. 자세한 상황묘사는 자기입으로 하기 싫다고 하는걸 보면. 단순 공개만이 아닌 ...
06/07/30 02:46
문제는 토모요는 초등학생이라는거~[토모요 좋아하는 친구 이거가지고 계속 놀렸죠. '레즈에 초등학생을 좋아하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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