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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7/21 19:15:43
Name 챌린저
File #1 1469094415.png (263.9 KB), Download : 34
출처 페이스북
Subject [서브컬쳐] 일베저장소4


혹시나 찾아보니 벌써 생겼네요.

이름은 혐오사이트와 비슷하지만 해당 사이트와 아무상관없는 페이스북 페이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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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한이굶주렸다
16/07/21 19:16
수정 아이콘
참된 미러링 인정합니다.
16/07/21 19:17
수정 아이콘
이제 저기서 셔츠를 팔면..
16/07/21 19:18
수정 아이콘
셔츠는 클리앙이...?
헤글러
16/07/21 19:18
수정 아이콘
그리고 변TM에게 재정지원을 해주면..

아 이건 싫은데..
응~아니야
16/07/21 19:19
수정 아이콘
이미 공허로 사라져버린 어버이연합에게 재정지원을...
16/07/21 19:18
수정 아이콘
애국.. 보수...
아지르
16/07/21 19:19
수정 아이콘
이 나라의.... 중심.....
응~아니야
16/07/21 19:18
수정 아이콘
거울 두개를 겹쳐놓았더니 무한한 거울상이...
돌고래씨
16/07/21 19:3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킄크크크
서로 미러링... 어? 이거 난데?
아리마스
16/07/21 19:19
수정 아이콘
장사하자~
테바트론
16/07/21 19:22
수정 아이콘
오늘도 방실방실 밝은 대한민국의 하늘~
16/07/21 19:24
수정 아이콘
크크크.
1. 남성 권익을 부르짖는 '더치페이'와 같은 어구를 붙은 티셔츠를, 저 일베4라는 곳에서 판매하고 있었다,
2. 헌데 그러한 문구가 담긴 티셔츠를, 여초 성향의 예능에 새롭게 꼽힌 신인 배우 A가 구입하고 심지어 그걸 본인 sns에 '인증'까지 했다.
3. 신인 A는 단체의 성격을 보지 말고, 문구가 가진 진정성을 봐달라고 얘기했다.
4. 하지만 그는 일베가 보여준 많은 혐오성 짙은 이야기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곳에 대해 나쁜 인상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얘기한다.
5. A는 심지어, 일베의 취지는 결국 남성 연대를 부르짖고 있기에 그 취지는 괜찮다고 한다.

A는 어떻게 될까요?
수아남편
16/07/21 19:30
수정 아이콘
일베4에서 판매한 티셔츠 수익금으로 뭘하는지를 봐야겠죠. 남성인권을 위해쓰는건지 여자웹툰작가하나 조리돌림하다 소송당해서 들어갈 합의금으로 쓰이는지.크크 그와 별개로 그쪽세계에선 거의 부모죽인 원수급으로 까이긴 하겠네요.
16/07/21 19:26
수정 아이콘
미러링 미러링 신나는 노래
ComeAgain
16/07/21 20:01
수정 아이콘
PGR214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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