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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6/23 10:24:33
Name Normal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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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씨
Subject [스포츠] 이것이 고향의 맛이지


릅신이 됐으니 은퇴하고 주지사 선거나 나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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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가아니라닭
16/06/23 10:26
수정 아이콘
유니폼 태우던 광경이 눈에 생생한데
구름뒤에숨은달
16/06/23 11:46
수정 아이콘
육성으로 자음 연타 나오네요 크크크
16/06/23 10:28
수정 아이콘
밀당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
my immortal
16/06/23 10:46
수정 아이콘
르브론 져지 최소 두 번 사신 분들 크크
16/06/23 10:47
수정 아이콘
그 사이에 데릭 로즈는 트레이드로 고향을 떠나 뉴욕행 ㅠㅠㅠㅠ 쩝.... 로즈없는 시카고가 실감이 안나네요. 닉스에서 잘해서 앞으로 저니맨은 되지 말자.. ㅠㅠ
drunken.D
16/06/23 10:50
수정 아이콘
트레이드 결과보니 노아, 가솔도 다 나간다고 봐야겠던데.. 흠..
버틀러 거취가 심하게 궁금해지네요.
SooKyumStork
16/06/23 11:00
수정 아이콘
로즈는 사실 부상 이후 MVP시절의 기량이 보이질 않으니 트레이드가 납득은 가지만.. 가솔과 버틀러까지 놓치면 탱킹 직행 아닐까요..?
drunken.D
16/06/23 11:15
수정 아이콘
가솔이랑 노아는 본인이 팀 옮기길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고, 나름 닉스 주전 센터인 로페즈를 데려왔으니까요.
가솔이랑 노아까지 이적을 하게 되면 버틀러가 시카고에 남아서 할 수 있는게 없게되고, 시카고는 그렇게 다시 리빌딩을....
결과적으로 가솔과 노아의 거취에 따라 버틀러까지 움직일 수 있다는 소설을 한 번 써봅니다.
오 루즈
16/06/23 11:15
수정 아이콘
차라리 르브론기량하락오기전까지 탱킹을 열심히 하다가 픽들 잘 키워서 대권도전해보는게 나을거같아요..
최근에 너무 어정쩡해요. 탱킹도 아니고 우승도전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곧미남
16/06/23 16:15
수정 아이콘
진짜 시카고보면 보스턴 대니에인지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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