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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6/17 19:04:58
Name 좋아요
File #1 1850095647_b9880f11_image.jpeg (140.4 KB), Download : 50
출처 국내야구갤러리/기타프로그램갤러리
Subject [방송] 천상계의 싸움


나온지가 얼마인데 아직도 뮤뱅1위 후보인 트와이스 vs 음반점수로만 8800점 가까이 먹은 엑소

<tbody></tbody>

엑소 디오가 감사인사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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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이 왕이다
16/06/17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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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뒷 줄은 오마이걸. 여지 없죠~
16/06/1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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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이는 오늘도 이쁜 모습이다.
16/06/17 19:12
수정 아이콘
오마이걸은 이제 뒷배경 전문인듯
opxdwwnoaqewu
16/06/17 19:22
수정 아이콘
디오 뒤는 누구죠
정글의법칙
16/06/17 19:29
수정 아이콘
아린.
육체적고민
16/06/17 19:40
수정 아이콘
시청자들이 너무나 선호하지 않는 엑소
NightBAya
16/06/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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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하고 싶어도 후보에 없었죠.
R.Oswalt
16/06/17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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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수북한 청년의 모습이다.
달라이라마
16/06/1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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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엑소는 초동을 얼마 팔았나요?
좋아요
16/06/1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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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 52만장하고 살짝 넘겼네요. 초동이 52만장이라니-_-a
달라이라마
16/06/17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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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범접불가 천상계네요..
tannenbaum
16/06/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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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얼....
90년대 음반전성기에도 50만장이면 탑급이었는데 요즘 세상에 50만장이라니 후덜덜입니다..
Tyler Durden
16/06/17 19:55
수정 아이콘
음반점수로도 트와이스 총점수 바르네요 ;
16/06/1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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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 52만이라니 크크크크크크
홍승식
16/06/17 20:13
수정 아이콘
음반점수 신기록인거 같은데 저걸 깰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10000점 만점에 8800점이라니. 덜덜덜
16/06/17 20:38
수정 아이콘
천상계 싸움이라 하기엔.. 그냥 EXO 유아독존이에요;;
빅뱅이 작정하고 나오거나 전성기 소시면 맞는 말이겠지만...

아무리 트와이스 잘나간다지만 천상계는 아니에요
EXO팬들 이거보면 기분 안좋을 거 같아요;;
좋아요
16/06/17 20:44
수정 아이콘
뭐 음반같은거야 유아독존 맞겠지만 치어업 음원&흥행 현추세도 엑소가 잡기에는 영역범위밖이라-_-a. 각자 자기 강점 분야에서 천상게 맞는거죠 뭐. 으르렁 시절이면 또 모를까 엑소 노래가 나온지 두달 이후에도 저점수 먹는 1위후보일리도 만무하고.
16/06/17 20:55
수정 아이콘
누적 커리어라는게 있죠;;; 단기 임팩트 이렇게 나왔다고 바로 천상계다 엑소랑 맞붙을만 하다
이런소리나오면 논란이 날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엑소가 그간 해온걸 보셔야죠;;
좋아요
16/06/17 21:01
수정 아이콘
그말씀대로 뭐 무슨 엑소미만 잡에 엑소팬들이 인정하니마니 하는 빅뱅 그 밑으로는 다 인간계 잡이다 소리할거 같으면 역으로 저는 그게 니들 오만이다라고 받아칠 자신이 있는 관계로-_-a. 엑소 누적커리어에도 현재 치어업만한 추세 가진 경우가 정말 극히 드문데 지금 치어업의 이정도 실적 가지고도 천상계소리 못할거 같으면 특허청에 엑소천상계 상표권 등록하라고 하죠 뭐.
16/06/17 21:16
수정 아이콘
엑소는 현 최대 팬덤을 보유한 그룹입니다. 이런 그룹에게 미움살 짓은 아예 안하는게 좋아요
아직 트와이스 새내기입니다. 제대로 팬덤싸움 붙으면 얼마나 큰 피해가 가는지 예전 소시팬 하던 시절에
절실히 알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시비걸어서 큰 피해입을지도 모르는데 괜히 여지를 줄 말을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별거 아닌 단어 같지만 그분들이 느끼기엔 "뭐? 트와이스가 우리 엑소랑 동급?" 충분히 여지가 있습니다...
좋아요
16/06/17 21:20
수정 아이콘
이정도 단어 하나썼다고 난리칠거 같으면 역으로 트와이스가 아닌 엑소 쪽이 거하게 역풍 맞을테니 안심하셔도 됩니다-_-a. 무슨 엑소 철권통치시대도 아니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표현하나 가지고 난리칠 팬덤 같으면 걔들이 죽어야죠. 걱정하시는 바는 알지만 그정도까지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요.
16/06/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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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8주차입니다.....
다음주도 아마 1위후보일텐데 과연 엑소 9주차때도 1위후보에 오를수 있을까요?
16/06/17 20:56
수정 아이콘
앞서도 말했지만 누적 커리어란게 있습니다...
벌써부터 엑소랑 동급으로 놓고 본다는게 전 오만이라고 봅니다.

다른 커뮤니티에선 오히려 트와이스 팬분들이 더 조심하던데 여긴좀 분위기가 다르군요
16/06/17 21:00
수정 아이콘
엑소=트와이스라고 한것도 아닌데 무슨 오만까지가나요?
지금 트와이스는 제일 핫한 걸그룹이고 엑소는 지금 제일 핫한 보이그룹이구요.
그래서 글쓴분도 천상계 싸움이라고 한것같은데요..

그리고 무슨 엑소 팬분들 눈치보면서 커뮤니티하나요? 못할말도 아니고 제가 조심스러워 해야하나요?
16/06/17 21:04
수정 아이콘
천상계라고 둘을 묶는게 그럼 동급이란 소리지 아닌가요? 그리고 팬이면 조심스러울 수 있죠 안그래도 요즘 어그로들이 트와이스 가지고 각종 vs놀이 하면서 타팬들 신경긁고 있는데 논란나면 결국 피해는 트와이스가 입습니다
16/06/17 21:09
수정 아이콘
한쪽은 롱런으로 천상계, 한쪽은 음반으로 천상계 이렇게 받아들일순 없나요?
제가 틀린말로 무리하게 우기는거면 님말씀대로 트와이스팬을 욕먹이는거라고 말할수있겠지만 그것도 아닌데요?
뭐.. 님이 엑소팬을 욕먹이는건 알수있겠네요. 아예 비교대상에도 묶으면 안되는 그룹이군요. 엑소는..
16/06/17 21:18
수정 아이콘
어떻게던 제발 기존 강성 팬덤들과 엮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한 말이에요
트와이스 일부 팬들인지 어그로인지 요즘 신나서 트와이스가 최고다라면서
타 팬들 긁고 있는데 여기에 엑소 팬분들 참전하면 그냥 끝입니다. 끝...
16/06/17 21:25
수정 아이콘
참나.. 오히려 정상적인 엑소팬들이라면 저걸로 발끈 안할것같은데요?
보니깐 엑소팬도 아니신것같은데 무슨 피해의식이 있으셔서 엑소팬들을 싸잡아서 시비꾼으로 몰아가는지 모르겠네요.
참전 할테면 하라고 하세요. 우선 2개월 유예기간부터 뚫구요.
16/06/17 21:27
수정 아이콘
소시 텐미닛은 왜 일어났습니까? 정상 비정상 판단하지 마세요
서울몽키
16/06/17 21:18
수정 아이콘
이쪽 사람들은 왜 이렇게 급 나누기를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음원 단 하루도 1위를 못 하면서 나올 때 줄 세우기 한 번 했다고 신계니 뭐니,
그 후로 어디서 관리라도 하는지 하루도 그냥 안 넘기고 위엄을 자랑하려 드네요.

'치얼업'은 유투브 추이가 빅뱅의 '뱅뱅뱅'을 능가할 정도이고,
엄청나게 롱런하고 있는 곡에다 이변이 없으면 올해 최고의 곡이라고 봐도 무방한데,
(엑소가 이 정도 커리어를 가지고 있었나요?)

엑소는 얼마나 커리어가 대단하길래 비교도 불가한 신계와 천상계의 그룹이라는 건지.
노래도 못 들어봤구만.
16/06/17 21:20
수정 아이콘
그건 님 생각이고요... 각 팬덤들은 그들만의 기준이 확실히 있어요 그 선을 건드리면
싸움 나는겁니다. 그리고 엑소정도면 매출액, 해외인기, 팬덤규모 등등 이미 실제로 그것들을 증명하고 있고요...
하쿠나마타타
16/06/18 03:10
수정 아이콘
여기 게임 좋아하는 여초 사이트인데 엑소 따위가 뭐라고... 눈치를 보며 댓글을 답니까.....
서울몽키
16/06/17 21:02
수정 아이콘
더 이상 음반으로 음악듣는 시대가 아닙니다.
제가 봤을 때는 아직도 방송사가 모 소속사 눈치를 보는지 음반점수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것 같네요.
빌보드 싱글 차트 처럼 음반은 아예 순위에서 제외시키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막말로 음반 50만장을 파니 뭐니 해도 굿즈인형 50만개 판 것과 다를 것도 없는걸요.
사람들이 들어줘야 인기가 높은 것이고 순위가 높다고 할 수 있죠.
하쿠나마타타
16/06/18 03:14
수정 아이콘
맞아요 예전 50만장과 음판의 느낌이 다르죠. 그냥 음원 사이트가 가장 정확하다고 봅니다.
사람들이 들어줘야 인기가 높은 것이고 순위가 높다고 할 수 있죠 너무 동의 합니다.
16/06/17 21:23
수정 아이콘
덕질 처음하는 초보분들 많은거 같네요... 제가 엑소팬 아닌데도 이렇게 엑소발언 하게될줄은 몰랐군요
트와이스 최고최고 하다가 정말 역풍 언제 맞을지 모릅니다. 지금 제대로된 스타트 끊은 시점에
하필 엮어도 왜 엑소랑 엮냐 이 말입니다. 엮어서 좋을거 단 하나도 없는데
아직 그 후폭풍을 모르시는건지...
16/06/17 21:27
수정 아이콘
님이 엑소를 욕먹이시는것 같은데요....
무슨 엑소팬을 비이성적이고 엮이면 끝장나는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있나요?
제가보기엔 좋아요님 글보다 님 댓글을 더 싫어할것같은데..
16/06/17 21:28
수정 아이콘
위에도 적었지만 소시 텐미닛은 왜 일어났습니까?
하... 진짜 더이상 트와이스 관련해선 댓글 안달겠습니다.
16/06/17 21:29
수정 아이콘
그래서 소시 텐미닛 사건이후 소시가 욕먹었나요? 소시 안티가 욕먹었나요?
더이상 댓글달지 마세요. 잘생각하셨습니다.
16/06/18 09:54
수정 아이콘
소시 텐미닛이 왜 일어났냐고 묻지말고 말을 하세요.
지금 말씀하시는게 소시팬들이 소시 최고라고 설쳐서 텐미닛 터졌다는 느낌인데 맞나요?
가지않은길
16/06/18 01:02
수정 아이콘
이건 뭔가요 크크크크크
아재 게시판에서 별걱정을 다하네요.
으르렁 이후 들어본 노래도 없는 아이돌 1
소피스트
16/06/17 21:29
수정 아이콘
되게 오버하시네요. 별 뜻 없이 인기 많은 그룹 간의 대결 정도로 보고 넘어가면 되는건데. 저기서 뭘 트집잡을 게 있다고. 남자아이돌 음반 많이 팔리는 건 알겠는데 히트한 대중가요인지는 모르겠는데요?

팬덤 말고 그냥 라이트한 대중한테 인기 많았던 곡이 '으르렁' 말고 뭐 있나요? 빅뱅처럼 나와서 음원1위 일간 주간 먹는 그룹이면 모르겠는데. 그 강한 팬덤으로 스트리밍 돌려서 5위권 맴도는 엑소나, 아예 10위 안에도 오래 머무르지 못하는 인기많다던 남자그룹들, 그룹의 인기가 전혀 곡의 인기로 체감 안됩니다.
최초의인간
16/06/17 23:52
수정 아이콘
이거리얼이죠. 덕질하는 사람들끼리의 불문율같은게 있다는데 왜 그 룰을 애먼 사람들한테까지 끌고오셔서 복종하길 강요하시는지..
데프톤스
16/06/17 21:38
수정 아이콘
되게 예민하시네요 흠
16/06/17 21:45
수정 아이콘
프로 불편러가 또 ..
16/06/17 21:53
수정 아이콘
지금 트와이스한테 천상계라고하면 어그로 적립해주고 싶다는거죠...
트와이스는 아직 대들보가 없어요
서울몽키
16/06/17 22:02
수정 아이콘
EXO가 무슨 볼드모트도 아니고.

누적커리어 때문에 비교도 하지 말고 엮이지도 말라고 하면서,

막상 누적커리어에서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빅뱅은 잘만 비교하고 있네요.
16/06/17 22:32
수정 아이콘
덕질 처음하는 초보분들..이라고 표현하신것 보면 그냥 자기 덕질 오래했다고 과시하고 싶어서 그러시는 것 같은데요?

근데 뭔가 좀 말도안되는 과시라 당황스럽네요..

그냥 "네..님 말이 맞아요.." 하고 넘어가는게 제일 좋으려낭
16/06/18 09:55
수정 아이콘
덕질 한참한 사람이 보면 웃깁니다.
꽁치대장
16/06/17 22:49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뭐라고 더쿠부심 개쩌네요
할러퀸
16/06/17 22:49
수정 아이콘
엑소 팬으로서 글에는 아무 느낌 없었고 트와이스는 오히려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인데 이상한 댓글로 소위 분란일으키는 느낌을 받네요.
물맛이좋아요
16/06/17 23:45
수정 아이콘
EXO에 별 관심없지만 안티가 활동하는거 보니 좀 안타깝네요.

고도의 안티도 아닌 저도의 안티네요.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싸이 미만 잡이요.
최초의인간
16/06/17 23:50
수정 아이콘
부심 쩌네요. 읍읍의 팬은 아닌데 건드리면 안되는 선이 있으니 건드리면 안된다는건.. 저도 읍읍 노래는 잘 모르지만 음반판매량 대단한건 인정해야겠네요.
삼겹돌이
16/06/18 00:50
수정 아이콘
그냥 보기에도 엑소팬은 아닌거 같은데요
Anthony Martial
16/06/18 03:15
수정 아이콘
설현이 수지마케팅한다고 까면서
딱 이게 그거 아닌가요;;;
좋아요
16/06/18 03:45
수정 아이콘
설현 수지 마케팅 때는 기본적으로 광고물 좀 막 들어오기 시작한거 빼고는 개인 설현이 실질적으로 들이댈 실적이 없을 때
[상대를 까내리는]마케팅을 소속사가 직접 주도한 것이 비판포인트였고 이거는 각자 상호 자기 위치에서 충분히 천상계라고 불릴만한 실적이 있는 상태에서 둘다 천상계다-(어느한쪽을 훼손하는게 아닌)라고 한거니 그거하고는 기본적으로 궤가 다르죠.

엑소 이번 앨범의 음반 판매량, 거대팬덤결집력이나, 트와 치어업의 헌재 화제성,음원파괴력과 지속력 모두 상대 입장에선 권외영역 밖인 동시에 그 누구라도 우린 맘만 먹으면 이만큼 할 수 있어-라고 장담할 이가 없거나 극히 드문 정도의 최상급 페이스인게 사실인데 어찌 그게 그거랑 같겠습니까..-_-a
Janzisuka
16/06/18 03:20
수정 아이콘
우리 대장님 팬덤도....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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