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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5/31 17:02:31
Name flawless
출처 오유
Subject [유머] [펌글] 건담과 환단고기.txt+jpg




일단, 건담이라는 두 단어를 분해해보면 건 과 담 이 되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우주'와 '이야기'라는 건담의 메인스토리에 입각해 해석해 한자를 유추해보면 우리는 '乾''談' 이라는 단어를 얻게 되는거죠

즉, 이것을 풀이하면 하늘의 이야기가 되는겁니다.
하늘의 이야기란 무엇일까? 단군신화에 보면 환인이 천부인을 가지고 세상에 내려와... 하는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즉, 하늘의 이야기라는 것은 천손의 후예인 한민족의 이야기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한민족은, 조선민족이라고도 하죠.
조선-민족. 이것은 영어로 CHOOSUN이라고 쓸 수 있으며 놀랍게도 영단어 '선택받은'을 뜻하는 Choosen과 유사...

물론, 이런 선택받은 민족을 암시하는 신인류와 고대문명에 대한 암시가 끊임없이 나오는데, 그것이 바로 뉴타입과 이노베이터, X라운더와 같은 존재

특히나 건담 OO의 이노베이터같은 경우엔 명백하게 한민족- 잃어버린 나랏자손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는데, 그 근거가 바로 그들이 셀레스티얼 비잉, 즉 천상의 존재라 불리며 그 이름이 모두 천사의 이름이란 것에서 하늘에서 내려온 '천손민족天孫民族' 즉, 한민족韓民族을 뜻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나, 함장인 스메라기는 '이'씨이며 쿠르드족인 세츠나는 옛 수밀이국의 후손이라고 볼수있죠.

여기서 더블오 세계관의 건담의 기본이 되는 O건담의 존재와 리본즈, 그리고 이오리아 슈헨베르그의 관계는 환인-환웅 그리고 환웅(그리고 환웅의 권위)를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블오 세계관의 태양로는 즉, 신단수神檀樹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4대의 건담- 건담 엑시아, 건담 듀나메스, 건담 큐리오스, 건담 바체 이 네대가 의미하는 것은 바로 환인이 권위인 천부인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건담 엑시아 - 청동검
건담 듀나메스 - 청동거울
건담 큐리오스 - 청동방울

...그렇다면 건담 바체는 무엇일까? 우린 여기서 바체와 그 조종자인 '티에리아'가 마이스터에서 이질적인 존재라는 것을 기억해야만 합니다.
티에리아는 천부인에 들어갈 수 없는 존재인 셈입니다. 그렇기에 셋이 아닌 넷이지만, 사실상 셋이요, 하나는 빼야하는것!!

그렇게 본다면 베다(배다- 즉, 배달盃達)와 연관된 티에리아는 바로 천상과 땅을 잇는 존재. 즉 '솟대'를 상징하는걸로 볼 수 있어.

그리고 프톨레마이오스.



▲아니라고 하기엔 너무 마한의 독무덤을 닮았다.


프톨레마이오스야말로, 진짜 그 증거라고 할 수 있죠.


그뿐만이 아닙니다.. W건담에서 여러 건담을 만든 닥터 J, 프로페서 G, H 교수, S 박사, 노사 O...
이들의 이름이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닥터 J = JOSUN (조선)
프로페서 G = GOGURYO (고구려)
H 교수 = HAN (한민족, 한, 크다, 한국)
S 박사 = SUMER (수메르, 즉 수밀이)
노사 O = OWANGGUM (오-왕검- 즉, 단군 왕검, 군장, 지배자를 의미한다)

이들의 이름 이니셜이 상징하는 것은 실로 소름끼치는 일치성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나 윙제로 건담이 날개를 통해 '하늘에서 내려온' 모습을 강조하고 있는 것에서 이 의혹은 강하게 느껴집니다.




건담창세에 따르면, 토미노 감독은 원래 건담을 병기성을 강조해 순수한 순백의 색, 하얀색으로 디자인하고자 했다고합니다
하지만 반다이의 음모에 의해 건담은 지금과 같은 하얀색 베이스에 파랑, 빨강, 노랑을 담은 디자인이 되었죠.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순백색'입니다. 순백색... 언제나 순백의 옷을 입길 즐겨했던 민족...
그래, 바로 한민족이 떠오르지 않습니까.

여기에 추가한 색인 흉부와 복부의 빨강과 파랑은 '태극기'와 놀랍게도 유사합니다.
이쯤 되면 건담의 '건' 역시 태극기의 건곤감리 중 필두인 '건'을 상징하는 것은 아니었을까요...?
노랑색의 포인트같은 경우엔, 워낙에 적은 부분이기 때문에 무시해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그렇게 따지면 건담의 기본색엔 '검은색'이 없다. 들어갈 구석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나는 한 기체를 통해 그 상징성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짐작이 가시나요?



그것은 바로 뉴건담
뉴건담은 하얀색 베이스에 검은색을 추가함으로써 건곤감리의 검은색 역시 표현하고 있는 겁니다.

그렇게 본다면 역습의 샤아에서 사이코프레임이 녹색빛을 뿜었던 것이, 오버테크놀로지로 묘사되었던 것이 이해가 갑니다.
그래, 뉴건담에 탑재된 사이코프레임은 바로 환국의 역사를 담고 있는 전설의 비석, 녹비석, 혹은 에메랄드 타블렛 그 자체를 의미하는겁니다!


그리고 건담의 초대 파일럿인 아무로 레이... 아무로 레이라는 이름 역시 환국의 비밀이 숨겨져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로'의 발음은 사실상 '아무르'와 같아.

'아무르'는 다른 말로, '흑룡강'이라고 부른다는건 알고 있습니까?
맞아. 환국의 옛 문명의 흔적인 흥산문화가 시작된 곳입니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기묘한 일치가 아닐까요?
혹시 아무로, 아니 아무르는 환국의 발상지인 흑룡강(약수)일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을까요...?

그렇게 본다면 건담, 그리고 아무로의 별명인 '하얀악마' 역시 설명이 가능합니다.

과거 흑룡강 일대에 고대의 패권을 둘러싼 큰 전쟁이 있었으니 그것이 바로 탁록대전입니다.

탁록대전에서 치우에게 패배한 '황제'는 치우를 구리 이마를 한 괴물, 악마라 부르며 역사를 왜곡하기에 이르러 위대한 치우천왕은 후대에 한갖 요괴로 알려지게 되어버립니다.
아무로는 바로 '하얀 악마', 선한 임금이었으나 악의 무리의 왜곡으로 악마로 불리게 된 치우천왕을 의미하는 캐릭터였던 것입니다.
공교롭게도 선한 임금인 치우를 악마로 불리게 한 것이 '황제' 였던 것 처럼 적의 편에서 아무로를 꼬드기며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자는 '라라아'로 그녀의 컬러는 여러번 노란색으로 표현되는걸 알 수 있습니다. 즉 아무로와 라라아의 대결은 또하나의 탁록대전이라고 볼 수 있는 겁니다.

여기에 퍼스트 건담의 '브라이트 노아'를 생각해봅시다.
노아, 그렇다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환국의 후예를 의미합니다.

이 '노아'라는 명칭은, 분명 브라이트의 이후 행보에 대한 복선이었던겁니다.
(이건 스포일러가 되니까 말해줄 수 없습니다만, 보고나면 어째서 노아가 그에대한 복선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화이트 베이스의 은유 역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집니다.. 그래, 바로 '하얀 기틀' 즉, 한민족의 기틀을 의미합니다.
이건 우리나라에 전해내려오는 동요로도 건담의 기원을 알 수 있습니다.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푸른하늘+은하수 = 우주, 하얀 쪽배 = 화이트베이스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계수나무 = ?(아마 세이라 마스), 토끼 한마리 = 흰토끼, 즉 건담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화이트베이스의 모습 묘사 우주전함인 화이트베이스엔 돛대도, 삿대도 없다.
가 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아 바오 아 쿠를 향해 가는 모습을 묘사


안문호란 이름은 분명 흑룡강인 아무르를 뜻한다고 볼 수 있지만, 제 1대 환인인 안파견安巴堅 환인을 뜻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두가지를 동시에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렇다면 2대 환인인 혁서赫胥 환인은 원래 붉은 혜성을 뜻하는 붉고 붉은赤赤성星을 의미했던 것일수도 있습니다.
갑골문은 굉장히 해석하기 난해하기 때문에, 때로 이런 오차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크와트로는 혹시 고조선의 5대 구을단군, 6대 달문단군을 합친 '구을달문(丘乙達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었을까요?

그렇다면 쥬도 아시타는 쥬신朝鮮-아사달亞思達의 음가표기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 저는 퍼건의 마지막 명장면 라스트 슈팅을 보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면, 한반도 고지도와... 건담의 허리라인이... 소름끼치도록 일치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 우연하게, 저렇게 마치 일부러 그런 것 처럼 선이 맞을 수 있는걸까요...?


제타의 액시즈의 지배자인 하만 칸은 하만 칸(汗) 즉, 몽골의 제왕인 칸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칸이라는 것은 간, 즉 환국의 지방관직명에서 온 명칭이며 지온의 변방요새였던 액시즈의 지도자에 걸맞는 칭호라 할 수 있습니다.


역습의 샤아는 많은 환단고기적 은유를 감추고 있는데 샤아가 연설을 한 스위트 워터 역시 그중 하나입니다.

샤아는 스위트 워터의 주민들을 선동하는데 스위트 워터를 해석하면 부드러운 물, 약한 물... 즉 약수弱水를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기고사에 따르면 단군이 이곳으로 사람들을 이주시켰단 기록을 찾을 수 있지. 역습의 샤아에서의 스위트 워터와 역할이 같습니다.

또, 건담 유니콘에 등장한 시난주 역시 수밀이(須密爾, 수메르)와 깊은 연관성이 있습니다.

시난주의 올바른 명칭은 바로 신안주입니다. 네오-지옹의 예에서 보이듯, 여기서 신이란 뜻은 새롭다인 NEO를 뜻합니다.
네오-지옹이 네/오지옹이라고 발음하면 그 뜻을 이해할 수 없는 것 처럼 시난주 역시 신안주의 바른 의미를 보려면 신을 떼고 안주(AN-ZU)를 봐야하죠.
안주는 풀이하자면 안-주(AN-ZU). 수밀이 석판의 운명의 비석을 훔친 안주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작중의  라플라스의 상자를 쫒는 시난주의 탑승자 프론탈의 행보와 소름끼치게 일치합니다.



▲ 시난주-밴시노른-유니콘, 건담 UC 작중에서의 태피스트리와 수밀이국 안주묘사 석판



이런 소소한 장치 모두에 저는 감탄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재미위주로 봤을 뿐이지만 보면 볼수록... 그 안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코드가 보입니다.

G건담에서는 '마스터 아시아', 즉 동방불패에서 한민족의 숨겨진 코드를 찾을 수 있습.
동방-불패, 즉 동방의 지지 않는 것은 즉 한 제국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지요.

또 과거 건담대전에서 마스터아시아가 탔던 기체의 이름은 '쿠론건담' 즉, 흑룡건담... 바로 흑룡강에서 만들어졌단 뜻이니, 즉 흥산문명이 기초가되어 제작된 건담이란거죠.

이 건담이 과거 우승 건담이었단 뜻은 바로 옛 세계의 지배자였던 환제국을 의미하는 거였던겁니다.


하지만 더 명확한 증거는, 우주세기의 마지막 영상물인 F91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F91의 무대가 된 것은 바로 코스모 바빌로니아야. 바빌로니아는 수메르의 후예입니다.

그리고 수메르는 바로 환국 12지파의 하나인 수밀이국을 의미한다는건 모두 알고 있죠? 코스모 바빌로니아는 우주에 옛 환국을 다시 만들어내겠다는 의지의 반영이라고 볼 수 있습.

이렇게 명백하게 건담이 수메르, 한민족, 한반도, 그리고 한국인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는데 어떻게 우리가 건담을 파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쯤되면 우리는 건담 온라인 게임인 캡슐파이터가 어째서 소맥과 협약을 맺었는지, 미라지를 통해서 디브이디를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는지 역시 따져봐야 합니다.

'소맥'은 알다시피 소맥산맥에서 따온 회사 명입니다. 소맥산맥...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면 한반도를 관통하는 민족정기 산맥인 태백산맥의 줄기에 이어집니다. 이걸 봐서 소맥을 통해 유통했던건... 다 이유가 있던거란걸 알 수 있는겁니다.

미라지는 치환하면 미리내, 즉 은하수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환국의 옛 말인 '미리내', 은하수라는 말은 '우주'를 주제로 하는 건담에 있어서 중요한 주제를 다루는거죠. 이 모든게 바로 환국의 비밀을 담은 건담을 우리나라에 퍼트리기 위해 안배된 일인겁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건담을 보고 같이 위대한 환국의 신비를 찾아봅시다!



한줄요약 우리가 건담을 보는 이유는 건담이 한민족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있기때문이다.



ps. 이글을 올리도록 허락해준 모 익명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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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오오~~ 어여 여기 환뽕 한사발 안말아오고 뭣허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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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Catharina
16/05/31 17:05
수정 아이콘
전에 기승전가로쉬 글이 생각나서 조마조마하면서 내렸습니다..
지나가다...
16/05/31 17:05
수정 아이콘
자 잠깐, 이거 개그죠??
네오크로우
16/05/31 17:07
수정 아이콘
레스토랑스 글인지 알았는데~~!!!
tannenbaum
16/05/31 17:10
수정 아이콘
그게 없네...
괜히 서운하네....
피로링
16/05/31 17:11
수정 아이콘
아니다 이 건덕아
후천적파오후
16/05/31 17:43
수정 아이콘
이 댓글 왜케 웃기죠 크크크크크크
티오 플라토
16/05/31 17:18
수정 아이콘
엌 크크크 이 글을 쓴 사람의 지식은 어디까지일까요? 건담덕후와 역덕후의 기운이 동시에!
탱크로리
16/05/31 17:19
수정 아이콘
홍산문화 아닌가요 크
은빛사막
16/05/31 17:22
수정 아이콘
하얀 쪽배 = 화이트베이스 크크크크크크크
-안군-
16/05/31 17:25
수정 아이콘
여러분 건덕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먼산바라기
16/05/31 17:26
수정 아이콘
두줄 읽고 소름돋아 내렸습니다.
스타나라
16/05/31 17:29
수정 아이콘
CHOOSUN에서 내렸는데 반전이 없다뇨. 실망입니다
여자친구
16/05/31 17:32
수정 아이콘
위키행 레전드 냄새가 나군요. 크크크
강동원
16/05/31 17:33
수정 아이콘
'소맥'은 알다시피 소맥산맥에서 따온 회사 명입니다. 소맥산맥...

하아... 어디부터 태클을 걸어야 할 지 모르겠어
Lainworks
16/05/31 17:34
수정 아이콘
감동에
말을잇
지못하
는......
테임즈
16/05/31 17:35
수정 아이콘
소맥... 왜 캡슐파이터를...
여성가족부
16/05/31 17:39
수정 아이콘
이게 맞는 것 같아요. 반박을 못하겠네요...
16/05/31 17:42
수정 아이콘
애국가보다 건담오프닝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수리가아니라닭
16/05/31 17:46
수정 아이콘
개념글이네요 자게로
이니그마
16/05/31 17:57
수정 아이콘
반달 노래 해석보다가 제대로 터졌네요 크크크
16/05/31 18:54
수정 아이콘
와 진짜 건담 와 소름
오프닝 가사대로 아니메자나이!
마나통이밴댕이
16/05/31 19:07
수정 아이콘
환담
16/05/31 19:27
수정 아이콘
차라리 시공의 폭풍으로 마무리를 지었다면 피식이라도 했을텐데..
16/05/31 23:16
수정 아이콘
새로운 사실을 알고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하겠네요!!
빼박캔트라는 말은 이런때 쓰라고 만들어진 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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