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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5/16 17:56:34
Name 짱짱걸제시카
출처 인터넷 신문
Link #2 http://m.star.mt.co.kr/view.html?no=2016051608474530887#imadnews
Subject [기타] 곡성의 천우희 역할, 처음에는 포미닛 현아 생각했다.
http://m.star.mt.co.kr/view.html?no=2016051608474530887#imadnews

신문기사 링크..

그리고 황정민역에는 원래 류승룡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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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6 17:57
수정 아이콘
가슴을 쓸어 내립니다...
16/05/16 17:57
수정 아이콘
세상에...
좋아요
16/05/16 17:58
수정 아이콘
누구요?
두부과자
16/05/16 17:58
수정 아이콘
현아가 했어도 나홍진 스타일이면 본인 원하는대로 나올때까지 시킬거같아서 괜찮았을것 같기도..
ComeAgain
16/05/16 18:02
수정 아이콘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16/05/16 18:03
수정 아이콘
나홍진이면 현아가 했어도
속칭 원하는거 뽑아낼때까지 굴렸을테니

별 걱정은 없습니다
그대의품에Dive
16/05/16 18:05
수정 아이콘
역사상 가장 섹시한 [스포일러]의 탄생입니까
도도갓
16/05/16 18:1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
한가인
16/05/16 18:06
수정 아이콘
영화 자체의 분위기가 있기에.. 현아가 했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을 거라고 봅니다.
곡성에서 섹시 컨셉으로 나올꺼는 아니니까
킹이바
16/05/16 18:08
수정 아이콘
나홍진이 아무리 뽑아낼 때까지 끝장을 보는 편이라도 뽑아낼 것이 있는 배우야 지 뽑아낼 수 있는지라.
그냥 시나리오 쓸 당시에 뭐에 홀렸던 듯. 천만다행
16/05/16 18:10
수정 아이콘
곽도원이 패왕색의 무명에게 홀려서...
아지르
16/05/16 18:12
수정 아이콘
무명 악역설 인정합니다
공허진
16/05/16 18:58
수정 아이콘
닭이 30번을 울어도 집에 안돌아가는데.....
달라이라마
16/05/16 19:44
수정 아이콘
아 이랬어야 해피엔딩 갈수있었는데...
한여름
16/05/17 01:02
수정 아이콘
뜬금없이 터졌네요 크크
16/05/16 18:17
수정 아이콘
영화가 끝나고 사람들이 갑론을박을 벌이지만 전 남는 게 천우희였네요.
영화 내용 가지고 친구들이 투닥투닥 싸울때도 전 계속 '야 천우희 진짜 이쁘지 않냐?' 크크크크
16/05/16 18:26
수정 아이콘
천우희역이 비중은 있지만 많이 나온것도 아니고 현아가 했다고 문제될거 없었다고 보네요.
같이 일했던 스탭이 다시 일하기 싫어할정도로 힘든 감독이라 잘뽑았을거 같아요.
16/05/16 18:47
수정 아이콘
정말인가요
착한 외계인
16/05/16 18:50
수정 아이콘
류승룡씨가 무당 역할이라... 싱크로가 굉장히 높아서 더 기대했을지도 모르겠네요.
16/05/16 19:0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현아가 했으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16/05/16 19:33
수정 아이콘
외모만보면 현아가 신비스러운 모습도 있고 맹한 모습도 있어서 잘 어울릴것 같아요
연기는 잘 할려나?
달라이라마
16/05/16 19:41
수정 아이콘
현아 신선한데요? 꽤 어울렸을것도 같고. 천우희란 배우를 너무 활용을 안한 영화같아서 현아도 잘 해냈을거같네요.
16/05/16 19:50
수정 아이콘
오 전 괜찮았을 것 같아요.
신중함
16/05/16 20:09
수정 아이콘
현아 였다면 영화 보러 안 갔을지도...
도피오
16/05/16 20:59
수정 아이콘
오 류승룡의 굿은 어떨지 무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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