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 정글 3밴 나오더라도 마지노선인 렉사이는 가져갈 수 있을 거라고 예상. 하지만 그라가스 연습 때 한 판도 안했는데 그라가스 걸려서 폭망. 용먹을 때 스마 없었는데 용치라고 말한 다음 스틸 당하고 보니 스마 5초.
자꾸 스틸당하니 key가 내가 밀쳐줄게라고 말한 다음 렉사이 철저하게 견제함.
우리팀이 라인관리를 잘함.
그라가스 다시 봐도 부끄럽다.
나도 못하고 플로리스도 못함.
이게임이 태어나서 제일 힘들었음.

렉사이는 용사라는 듯. 잿불거인 라인클리어 안된다고.

2경기 : 코르키 보고 밴픽보고 유리하다고 생각. 아지르가 초반 코르키 압박이 가능한데 그브보다는 자기가(렉사이) 미드를 더 편하게 할 자신이 있어서 미드에서 게임이 끝날줄 알았음. 초반 4인대기가 좋은 전략이라고 봄.
비욘드 잘함. MVP와 스크림하면서 비욘드 노하우 뺏어옴.
니달리는 풀어주는 팀은 니달리한테 쓴맛을 못봐서.

3경기 : 플로리스가 잘함. 마오카이가 개망해서 40분 게임보자고 해서 이긴 걸 수도 있음. 이 게임 이긴 게 말이 안됨. 킨드레드가 미드-탑에서 갱킹 한 번만 성공했음 못이겼을듯. 마오카이 볼때마다 한숨나오고 멘탈깨짐. 적팀 칼리-쓰래쉬 미드 질리언이라 갱킹도 어려움. 탑이 뻔한 갱킹에 당해서 빨리 죽음. 마오카이 입장에서 무조건 사려야 하는 상황. 킨드레드가 탑을 노릴 거라는 3가지 근거가 있었음. 마오카이 노텔 킨드 아랫동선 그브 윗동선 마오카이 표식.푸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  다시 봐도 잘한 것 같다고. 마오카이 봐주러 갔다간 게임 터졌을 거 같다고 함. 마오카이한테 표식박혀서 마오카이 팔줄 알았다고 함. 마오카이 키울 생각은 없었고 시비르 키울 생각은 있었음.

라이즈 뭔데 웃냐?(어이 없어하는 느낌)
플로리스가 마지막에 GG쳐서 짠함.

마지막 한타는 로컨 오더 미니언 웨이브 들어올 때 텔타라함.

그외.

1부리그와도 스크림 해봄.
에버 경기력 챌린저스 때보다 올라감. 연습 열심히함.
차기시즌 3위목표->목표와 별개로 실제 순위는 8,9위 예상.
에버는 스크림보다 대회 때 잘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