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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4/05 21:22
여친도 이번부터 손해 보는거죠
로엔 유통인 곳은 다 분산되요 그나마 원더케이 몰빵한 곳은 다행인데(오마이걸) 울림은 희한하게 공식 계정으로 많이 보더라고요
16/04/05 21:28
50위에도 랭크되지 못한 다이아나 라붐 마이비같은 팀 보면 이바닥이 얼마나 빡센지 와닫죠 ㅜㅜ
나름 곡 잘 뽑았다는 디아크도 안보이고
16/04/05 21:45
그러고보니 디아크가 안보이네요.
뮤비가 스토리가 있어서 해외 케이팝 보는 사람들도 제법 많이 본 느낌이었는데...리액션 영상도 많았고...
16/04/05 21:46
트와이스 유튜브 오르는 속도 때문에 이런거 다시 만드는 분들도 귀찮으실듯 하군요. 올해 7천만뷰는 거뜬히 가지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소시 카라 투에니원 사이에 씨스타도 의외네요. 내수용 음원그룹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16/04/05 21:47
한달에 8~900만씩 오르고 있습니다...이 페이스면 다음달 초쯤 6천만 돌파해요...ㅡㅡ;
씨스타는 노래 자체는 대중적인 노선지향이니깐요..이쪽도 팬덤이 없어서 문제지... 여자친구가 이쪽 노선에 가깝죠..
16/04/05 21:56
저는 페이스가 떨어질줄알고 겸손하게 잡았는데 트와이스 유튜브는 아직도 페이스가 안떨어지는게 신기하긴 하네요. 그럼 소심하게나마 올해 1억뷰 외쳐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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