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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2/27 16:32:44
Name Leeka
File #1 스크린샷_2016_02_27_오후_4.29.22.png (127.3 KB), Download : 26
출처 나무위키
Subject [방송] [프로듀스101] 보컬부문 현장 순위


투표수가 최종 투표수에 추가됩니다.

1위한 김세정은 미션 특전인 +10만표가 추가로 최종 득표수에 추가됩니다..


이번 보컬 경연 최고 수혜자는 강시라가 아닐까..
(현재 순위 61명중 61등이지만..  현장투표 2위를 달성하면서 남은 기간동안 투표를 몰아받으면 35위 안에 들 확률이..)

가장 이슈가 된 콜미베이비 무대 참가자들이 4~6위를 싸그리 차지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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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인
16/02/27 16:34
수정 아이콘
개인으로는 강시라, 팀으로는 콜미베이비 팀이 기억에 남네요. 티비로 볼때는 오늘부터 우리는 팀은 좀 아쉽지 않나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득표를 많이 했네요. 팀내 3위인 이해인이 전체 11위인걸 보니 현장에서는 무대가 꽤 괜찮았나 봅니다.
바카스
16/02/27 16:35
수정 아이콘
다행히 기존 인지도로 표를 받은게 아니라 당시 현장에서 보여준 실력이 많이 반영된듯해서 다행이네요.

강시라는 꼴찌에서 시작해서 드라마를 보여줬으니 이번에 탈락은 면할듯합니다.
무무무무무무
16/02/27 16:38
수정 아이콘
콜미베이비 완성도가 정말 높았네요. 덕분에 표가 분산되어서 10만표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그래도 안예슬 정은우가 2회차에 탈락할 정도는 아니고 김소희도 해볼만해졌으니 윈윈으로 끝났으면 합니다.

다른 팀에선 한혜리, 이해인 양이 기억에 남네요.
피너츠
16/02/27 16:40
수정 아이콘
김소희는 팀에서 3등했는데 전체 6위군요 역시 팀원이 적은게 유리하네요
16/02/27 17:14
수정 아이콘
대신 3명인 팀에서 1등한 사람은 4위인데..
5명인 팀에서 1등한 사람들은 2위/3위를 찍고 있죠..

나랑 다른 팀원의 실력/인기 차이가 사실 더 중요한 구조입니다. - -;;

5명인 조에서 3등한 이해인이 11등인데.. 4명인조에서 2등한 김나영이 17등이죠.
16/02/27 16:41
수정 아이콘
정은우 김소희 화이팅
16/02/27 16:43
수정 아이콘
7명에 2,4,8,13,14,15,22등이 한팀인 뱅뱅은 사실상 10만표 불가능 하겠네요.
16/02/27 17:06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한 스테이지가 끝날때마다 투표를 한건가요 아니면 전체 경연이 끝난후 한꺼번에 투표를 한건가요?

한 스테이지마다 결과를 발표하는것을 봐서는 전자일듯 싶은데

이러면 동료가 못할수록, 구성원의 수가 적을수록 득점이 올라가는 형식이라 좀 공정하지 않아보이는데요.
16/02/27 17:11
수정 아이콘
방식을 다 알려준 후 '연습생들 스스로 곡을 선택' 한 방식이니까요 -.-)

상위 등수부터 골랐으니 윗순위가 유리하긴 했죠.

곡/ 인원 / 투표 방식 다 알려준 후에 '1등부터 61등 순으로' 고르는 방식이지.. 엠넷이 임의로 짠 팀이 아니라서 넘어간다고 보면..

장근석이 인원수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연습생들이 고르기 전에 한번 더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하위순위는 애초에 분야/노래 선택권 조차 거의 없었죠..



그리고 인원수보다도 '나랑 다른팀원의 실력차이' 가 큰게 더 좋습니다. -.-;;

2위 / 3위는 조원이 5명이고.. 4위의 조원은 3명이죠... - -;
1위 아니면 베네핏 10만표가 없으니 결국 전체 1등 할거 아니면 '와 저 연습생 잘한다 ' 이미지만 주면 되니까요.
16/02/27 17:18
수정 아이콘
미리 방식을 알려줬나요? 각 종목별로 1등은 10만표를 더 주고, 1등부터 순서대로 곡을 고른다는 방식만 본 것 같아서요.

실제로 2등이랑 3등이 7명짜리 뱅뱅공연을 뽑았는데... 이건 그럼 그냥 자신감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게다가 3위 유정은 지분이 상당한 2위 전소미가 고른 곡에 들어간건데 이건 스스로 자신의 지분을 깎아먹는 일이라고밖에 생각할수 없을것 같아요.
16/02/27 17:20
수정 아이콘
어차피 +10만표가 '평생가는것도 아니고 리셋' 되는 구조인데다

'1차 평가 기준으로 6등이 +10만표를 받아도 3등인 최유정을 못이기는 정도의 격차였습니다'

지금도 네이버랑 현재 엠넷 상황이 비슷한걸 감안해서(거기에 응원 상승지표등 감안) 보면..
저 +10만표가 정말 간절한건 강시라 연습생 같은 쪽이지.. 최상위권은 그게 별로 중요하지 않아요 - -;;

즉 최상위권은 그냥 자기가 잘하는걸 한거 뿐이죠..

9위인 김나영도 그냥 죽을거 알면서 1위인 김세정이 있는 양화대교를 골랐는데요..
인터뷰에서도 나오죠.. 여기 가면 세정이가 있어서 1위는 못할텐데.. 노래는 양화대교가 끌리고 해서 고민했었다고.
16/02/27 17:22
수정 아이콘
네 상위권에는 큰 차이가 없다는건 알지만, 단순히 방식상으로 보면 공정하지 못한것 같아서요.

지금 영상을 다시 보고 있는데 막 넘겨가면서 봐서 그런지 장근석이 인원수가 중요하다고 말한부분을 못찾겠어요. ㅠㅠ

혹시 어느때쯤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16/02/27 17:25
수정 아이콘
그냥 강시라 연습생한테 노래에 있는 괄호 안에 숫자가 무슨 의미인지 아시나요.. 하면서 중요성을 슬쩍 던져줍니다..

그걸 알아차린 사람이 어느정도 있었을진 모르지만
김나영이 인터뷰에서 말했던것만 봐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었을거 같네요..

단지 최상위권은 여기서 자기가 잘하는거 해서 '그냥 좋은 무대 만들면 되지'.. 굳이 +10만표를 챙기려고 무리수를 둘 필요가 없는지라..

유정이만 해도 좋아하는 스타일의 춤이 걸스힙합이고.. 4곡중에 아마 뱅뱅이 가장 스타일에 가까운 노래일껍니다...

막말로 유댕이가 보름달을 추면 다른 댄스보다 이쁘게 나오기가..... (보름달은 기럭지도 정말 중요한 노래죠)
16/02/27 17:31
수정 아이콘
네 그냥 인원수가 몇명이고, 그 인원이 다 차면 더 이상 못들어간다는 식으로밖에 이야기를 안했었죠.

저런식의 점수 책정 방식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방식을 정확히 알려줬으면 상위권이야 어차피 합격이니, 그냥 그러려니 해도 중위권에서 아슬아슬한 순위의 연습생이고 자신의 강점이 특출난 사람이면 전략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도 있겠죠.

실제로 저런식의 라이벌관계인것을 알았다면 젤리피쉬의 김나영도 김세정이 있는 양화대교에 안들어갔을듯 싶구요.

선택하는걸 보면 전부 자기가 자신있어 하는 곡을 선택하는것 같은데 결국 저러면 그 연습생이 자신있어 하는곡에 인원수가 많으면 불리해지는거잖아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저게 순위권에 영향을 준다, 안준다가 아니라 불공정한 방식의 경쟁이라는 것입니다.
16/02/27 17:41
수정 아이콘
인원수가 많으면 불리해진다고 하셨는데

2위 - 인원수 5명
3위 - 인원수 5명
4위 - 인원수 3명

인원수가 가장 적은 곡의 1위는 4등이고.. 5명이나 됫던 곡에선 2위랑 3위가 나왔습니다.

진짜 불리한건 콜미베이비처럼 팀원 셋이 다 잘해버려서 갈라먹는거지.. 인원수는 부차적인 문제죠.

6명이나 있던 팀에서 3위를 한 이해인은 11위지만
4명 있던 팀에서 2위를 한 김나영이 17위이고요.

인원보단 그냥 같은팀원의 실력이 중요했죠..


그리고 크게 불공정하다는 생각을 안하는건.. 저 무대의 핵심은 베네핏이 아니라
유연정은 2차 경연에서 무대는 졌지만 온라인투표에서 17만표 이상 땡겼습니다.

그냥 본인이 돋보여서 '이후 투표에서 땡기는게 메인이라고 보거든요'


프로듀스 101에서 진짜 불공정한건 '보컬조가 1주일 먼저 나가서 투표를 7일 더 받는다' 가 정말 큰 문제지
미션 자체는 사실 이정도면 적당히 합리적인 방식이라고 보는 쪽이라서요.

사실 따지고 들면 하위권은 할줄도 모르는 랩 고르고.. 들어본적도 없는 노래를 골랐는데..
결국 그걸로 강시라가 2위를 찍어내기도 했죠..

결과적으로 보컬조는 1주 먼저 나가서 버프를 엄청나게 받는지라..
사실 프듀는 이 경연 방송 순서 조정이 최대 문제고 나머지는 사실 쏘쏘해도 되는 정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16/02/27 17:54
수정 아이콘
첫 글에서 인원수와 함께, 팀원이 잘해도(인기가 많아도) 불리해진다고 말했었죠.

저런 방식인것을 알았다면 김나영은 상위권에 있는데 자신과 친한 맴버이면서 인기가 가장 많은 김세정이 있는 곡에 들어갔을까요?

시청자들이나 똑똑한 연습생들이 거시적으로 봤을때 이미지메이킹을 잘하는게 저 10만표보다 더 중요할수 있다는건 알 수 있지만, 실제로 연습생들에게 10만표는 엄청난 혜택이죠. 엠넷에서도 그런 반응을 찍기를 원할것이고요.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게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냥 이 경연자체가 불공정한 방식이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연습생들에게 처음부터 경연방식이 어떤지 명확하게 알려주거나, 팀 간 순위를 매겨서 플러스 점수를 주는 방식도 있을 수 있고, 투표의 평균값을 따지는 방식등으로 얼마든지 좀 더 공정한 방식으로 바꿀 수 있어보이거든요. 가장 공정한 방식은 전체 경연이 끝나고 몇명에게 투표하는게 아닐까 싶고요.

보컬조와 나머지조의 1주일 차이가 나는 것도 불공정하죠. 그런데 이 방식 또한 불공정하게 보입니다.
16/02/27 18:00
수정 아이콘
잔 향 님// 처음부터 말씀 드린거 같은데

김나영의 인터뷰를 보면 '그래서 양화대교를 고를지 안고를지 고민했는데.. 그래도 자기가 하고 싶은 노래를 택했다' 라고 말하죠.

전 연습생들이 방식을 알고 골랐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최유정이 전소미 있는곳을 가니깐 다른 연습생들을 포함해서 다 놀라기도 했고
(4,5위인 주결경과 강미나는 저 둘을 피해서 다른 곡을 가죠)

유연정도 김주나가 자기 쪽으로 오자 놀라는 장면이 나오죠..


전 연습생들이 경연방식을 다 듣고 골랐다고 생각하는 쪽이니까요
(인원수가 크게 중요한것과 같은 것에 대해서는.. 들은 후 바로 투표를 해야 하기에, 당시에 인지 못했을수는 있지만)

프갤이나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연습생들이 방식을 모르고 골랐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쪽에 가까운데.. 방송을 몇번 돌려보셨으면
2차 경연과 같은 방식의 현장투표 + 조별 인원 알려줌 +
위에 상황에 따른 연습생 반응과 인터뷰 + 장근석 설명 + 이후 내용 다 보면 알고 간걸로 보는게 맞지 않나요?
다리기
16/02/27 17:07
수정 아이콘
인원수에 따라서 유불리가 극명하게 갈리는데 이거에 대해서는 별 말 없는 게 희한하네요.
16/02/27 17:11
수정 아이콘
방식을 다 알려준 후 '연습생들 스스로 곡을 선택' 한 방식이니까요 -.-)

상위 등수부터 골랐으니 윗순위가 유리하긴 했죠.


장근석이 그래서 인원수가 중요하다는 언급을 연습생들이 고르기 전에 한번 더 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인원수보다도 '나랑 다른팀원의 실력차이' 가 큰게 더 좋습니다. -.-;;

2위 / 3위는 조원이 5명이고.. 4위의 조원은 3명이죠... - -;
1위 아니면 베네핏 10만표가 없으니 결국 전체 1등 할거 아니면 '와 저 연습생 잘한다 ' 이미지만 주면 되니까요.


마지막으로 최고 유불리는 저런 방식보단.. '1주일 먼저 나온 보컬팀과.. 다음주에 나가는 랩/댄스팀' 의 차이가 가장 불공평한거라서.
피지알중재위원장
16/02/27 17:21
수정 아이콘
그런데 기권이 있는지라, 인원이 적다고 반드시 유리한건 아닙니다.
물론 대체적으로 유리하긴 합니다만 크크

그리고 부분별 전체 1위에게만 10만표 주어지기 때문에
그거 노리기보단 그냥 자기가 자신있는 곡 골라서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는게 낫다고 판단한 사람들도
많았을거 같고요.

그리고 저번에 욕먹어놓고 대체 왜 다음주 방송 끝나자마자 투표 종료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최소 3일정도는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16/02/27 17:27
수정 아이콘
어제 방송을 보니 결국 편집시간 문제인거 같긴 하더군요 -.-)

중간중간에 편집으로 인한 방송사고가 또 줄줄히 있었던걸 보면..

순위 마감 -> 연습생들 방출 -> 남은 연습생으로 곡 던져줌 -> 무대 준비 -> 무대 녹화 -> 편집.. 을 해야 되는데

빨리 방출하고 연습시켜서 무대를 준비해야.. '녹화하고 편집해서 내보낼 시간' 을 만들수 있는데..

그거 때문에 이런 기형적인 구조가 된거 같네요..


그래서 덕후들이 요구한건 직캠이라도 1주차에 다 뿌려주면 안되냐.. 였는데....

이번에도 방출되는 연습생을 발표하고 나서 '이틀뒤인 일요일' 에 4차 경연 무대 현장 녹화가 있다고 떴죠 - -;
방출 시키고 나서 연습하려면 7일만 기간을 잡아도.....

랩하고 댄스조에서 하위권 연습생들이 정말 날벼락을 또 맞는거 같아서 안쓰럽긴 합니다.
피지알중재위원장
16/02/27 17:30
수정 아이콘
예 그렇긴 합니다만... 그걸 조정하는게 피디 능력인데 아쉽죠 너무.
차라리 방송이 조금 루즈해지더라도 중간에 한 주를 더 넣던가 말이죠.
16/02/27 17:34
수정 아이콘
결국 루즈해지면 시청률이 내려가니.. 이런 구조가 된건데

덕분에 4화랑 7화에 '잘한 무대가 나오는 중하위권 연습생' 이 받는 피폭이 엄청 나다는게...
꼬마산적
16/02/27 17:26
수정 아이콘
난 강시라가 1위할줄 알았는데........!!
이렇게 노래잘하는줄 몰랏거든요
피지알중재위원장
16/02/27 17:3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사실상 1위가 아닌가 싶어요.
김세정,유연정 등등 다 인지도도 높고 팬덤도 있는 상태였는데
강시라는 말그대로 현장가서 노래만 보고 뻑간 사람들이 뽑은거라.
무무무무무무
16/02/27 19:04
수정 아이콘
이게 처음 경연이면 모르겠는데 첫 배틀 경연과 똑같은 방식으로 투표했고 괄호 안이 사람 숫자인지도 모두 알고 있었죠. 문제 없어요.

차라리 방송순서가 보컬이 먼저인지 랩/댄스가 먼저인지에 따른 공평함을 논해야죠.
이러다 2주차에 랩이 댄스보다 순서 밀리기라도 하면 랩 선택한 참가자들은 타격 정말 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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