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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9/20 11:32:09
Name SKY92
Subject [스타1] (추억) 한 시대를 풍미했던 저그 트로이카.jpg



용호
박경

조진락 ㅠㅠ 

저 라인에서도 깨알같이 2번째(가운데) 위치를 차지하는 콩...


저중 조는 저 라인이 결성된 3년후에야 개인리그(MSL) 우승을 가져갔고, 락은 끝내 개인리그 결승은 밟아보지 못했지만 저 라인 결성된 한 1년후에야 프로리그 우승을 가져감... 진은 대신에 프로게이머 이후의 인생에서 성공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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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댓글
15/09/20 11:44
수정 아이콘
저다음이 변태준....추억 돋네요
그대의품에Dive
15/09/20 11:45
수정 아이콘
그 다음은 X준동...
오빠나추워
15/09/20 13:27
수정 아이콘
준은 누구죠?
바위처럼
15/09/20 13:39
수정 아이콘
김준영이여
아무로나미에
15/09/20 13:39
수정 아이콘
김준영이요
다크템플러
15/09/20 12:54
수정 아이콘
조진락-변태준-x준동-3김으로 이어지는 저그 트로이카 계보.. 김민철신동원도 브루드워가 지속되었다면 어땠을련지 흐흐
바위처럼
15/09/20 13:40
수정 아이콘
3김이 김정우 김윤환 김명운인가요?
Scatterbrain
15/09/20 13:48
수정 아이콘
네. 그리고 3김이라고는 했지만 여전히 이제동도 잘했었죠.
바위처럼
15/09/20 13:41
수정 아이콘
변태준이 변은종 팀민 투신이고...
다리기
15/09/20 14:31
수정 아이콘
조진락 변태준 캬 추억돋네요.
교리교리
15/09/20 15:54
수정 아이콘
엄재경 해설이 " 요즘 떠오르는 임씨 3명 임트로이카가 있죠 . 임성춘 임요환 임정호 "
이게 언제적 얘기여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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