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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7/30 10:44:49
Name 짱구
File #1 cider.jpg (100.8 KB), Download : 27
Subject [스포츠] [야구] 최근 박석민을 본 삼빠의 심정




막힌 속이 뻥 뚫림 ㅠㅠ


박석민 타율0.303 출루율0.410 장타율0.502 ops0.912 war3.32 홈런14 타점64

황재균 타율0.302 출루율0.353 장타율0.578 ops0.931 war3.03 홈런22 타점68

어느새 이만큼이나 따라왔습니다.



출처 : 엠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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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n Schwarzer
15/07/30 10:50
수정 아이콘
황재균은 골글 타려면 롯데를 떠나야겠어요..박석민이랑 비슷한 성적내도 삼성의 우승권 프리미엄이 너무 강해서..
삼성그룹
15/07/30 10:52
수정 아이콘
흐-뭇
AD Reverse Carry
15/07/30 10:52
수정 아이콘
박석민은 어느새 3-4-5라인이네요 후덜덜...
아이지스
15/07/30 10:55
수정 아이콘
그렇게 삽을 푸더니 결국 복구하네요
초록개고기
15/07/30 10:55
수정 아이콘
홈런 더비의 저주도 아니고.. 황재균 정말 꼬라박고 있습니다.
아슬란
15/07/30 10:58
수정 아이콘
역시 야잘잘이네요.
올해 그나마 비벼볼수 있는 변수가 박석민의 부진이라고 생각했는데..
박석민까지 이러면...
15/07/30 10:59
수정 아이콘
채태인보고 채천재라고 부르지만
박석민이야 말로 그보다 더 한 천재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성적이 더 좋아서 이런 얘기 하는게 아니고...
수비나 타석에서의 모습을 보면 영리하게, 더 똑똑하게 움직인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15/07/30 11:00
수정 아이콘
많이 따라오긴 했는데 그래도 아직은 생수머신이...
15/07/30 11:08
수정 아이콘
유머 감각에 있어서
빠던의 황재균이 박석민을 많이 쫓아온 상태죠.
그림자명사수
15/07/30 11:16
수정 아이콘
유머감각은 황지렁이때부터 이미 근접했다고 봅니다
그림자명사수
15/07/30 11:12
수정 아이콘
롯데는 어차피 이번시즌 힘들것 같으니 강민호 황재균 손아섭이나 개인기록 잘 세우고 몸건강히 시즌 마쳤으면 좋겠네요
그나마 아습이가 올라오고 있지만 강민호 황재균 나란히 내리막길...ㅡㅠ

강민호는 제발 포수최초 3할 30홈런 100타점만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비익조
15/07/30 11:16
수정 아이콘
황재균은 성적을 잃고 머쉰을 얻었죠.
중요한건내의지
15/07/30 11:19
수정 아이콘
건강한 박석민은 진짜 무섭죠....
15/07/30 11:27
수정 아이콘
건강한
구자욱
박한이
나바로(얘는 근면 성실할때)
최형우
박석민
채태인
이승엽
라인 보고 싶네요
15/07/30 12:00
수정 아이콘
6승엽이 마지막 보루아닌가요 일본에서 부진할 때도 아니고...
15/07/30 12:26
수정 아이콘
타순 관계없이 적은겁니다.
구자욱,박한이,나바로,최형우,박석민,채태인,이승엽,박해민,이지영
라인 보고 싶네요
15/07/30 11:40
수정 아이콘
와..그렇게 펐는데..
반대로 안 펐으면 커리어하이급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허허
태연­
15/07/30 12:41
수정 아이콘
작년 전반기 + 올해 후반기 하면..
드드해..
최강삼성
15/07/30 11:51
수정 아이콘
부상이 없었더라면..(물론 야만없입니다만)
태연­
15/07/30 12:45
수정 아이콘
열애설 기사 직후 구자욱
마누라가 보고있는 박한이
근면성실해진 나바로
아시안게임 전까지의 최형우
건강한 박석민
앞타자 거르고 나온 8회 이승엽
연봉깎인 채태인
지영 '더 베이스볼' 리
아시안게임 명단 확정 전 류상수 (삼팬임을 밝힙니다 크크)
+
15시즌 초반 바개민
데프톤스
15/07/30 13:00
수정 아이콘
(포항에서) 앞타자 거르고 나온 8회 이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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