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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6/13 15:29:55
Name 탄야
Subject [유머]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게임화면





아재까진 아니죠? 90년대 한참 활발했던 텍스트머드 게임
돈이 없었던 이유로 gamebbs에 들어가서 '드래곤볼'이라는 텍스트머드 게임을 했었는데
7성구를 모으면 소원을 들어주는 (운영자가 될 수도 있고 소원이후 캐삭) 게임이었는데요
당시 틴틴 이라는 매크로를 써서 열심히 오토를 돌렸던 기억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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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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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 북 - 북 - 동
15/06/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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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전화비를 폭파시켜 주겠다!!
15/06/1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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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법의 대륙 출신..
쇼미더머니
15/06/13 15:48
수정 아이콘
50타도 안되던 타자속도가 머드게임하면서 한달만에 600타가 넘어가는 기적을 보았죠.
전 신서유기라는걸 했습니다 -_-
부평의K
15/06/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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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아재십니다... 단땅의 경우만 해도 77-80 나이때가 중,고등학생일때 게임인데요(...)
ilo움움
15/06/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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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단땅 2006년에 했어요!
페스티
15/06/1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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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쿠머드 기반의 apocalypse란 외국머드를 했었죠.. 정말 재미있었는데!!
ilo움움
15/06/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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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까지 했었죠...
기억속에만 남아
15/06/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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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 출신입니다. 이것 때문에 타자가 400도 못치는 제가 정신 차려보니 700대로 올라가더군요 크크
19/02/1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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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르? 무르!! 무르!!!!!
저도 무르 출신이에여..
WeakandPowerless
15/06/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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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덕분에 타자가 ...
15/06/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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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림크래프트...낙양성이었던가 거기도 벌벌 떨면서 북동북동 돌아다니고 북망산은 뭐;;; 가면 끔살.
15/06/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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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뜨맨이었나 그런겜 재밌게 했었는데
다시 하고 싶어도 찾을수가...
15/06/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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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 스매쉬를 경험하게 했던 단군의 땅이로군요...
어제내린비
15/06/13 16:49
수정 아이콘
텍스트 머드게임 아직 돌아가는곳도 있긴 한데.. 거의 로봇이고 유저가 없긴 해요.
재미 없을듯..

방금 절망의땅 접속해보니 그나마 로봇도 다 빠졌네요.
저까지 3명 접속중..
라라 안티포바
15/06/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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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새롬데이타맨 진짜 추억...
머드게임 저도 이것저것 했는데 기억나는 겜은 하나도 없네요 흐흐
15/06/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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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서바이벌이라는 겜을 했는데.. 전화비가 10만원이 나와서 어머니한데 많이 혼났죠..
생각좀하면서살자
15/06/13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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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쥬라기공원? 하다 강호무림 풍운 했었는데 남들은 매크로로 간다는 길을 외워서 수동으로 매크로 보다 빨리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그땐 머리가 좀 괜찮았던듯?
15/06/13 22:21
수정 아이콘
제가 중딩때 동접 최고 50여명의 무르 머드 기반 머드게임 개발/운영자였는데 크크크
사계절 치킨
15/06/14 00:08
수정 아이콘
코코텔에서 절망의땅을 했었는데
지금보니까 새롭네요
그린아이
15/06/15 17:26
수정 아이콘
전.. 디지탈임팩트에서 만들었던.. 드래곤랜드라는게임을.. 아주 많이 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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