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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6/05 21:30
    
        	      
	 안타깝네요...
 
예전 영웅호걸 볼때도 제일 좋아하는건 아이유지만, 투표 현장에 내가 직접 참여한다면 그래도 제일 열심히 하는건 홍수아니까 홍수아 찍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본인은 만족할지 몰라도 그냥 지켜보는 사람 입장에선 왠지 안타까워요...ㅠ.ㅠ 
	15/06/05 21:34
    
        	      
	 농담이 아니고 진지합니다.
 
과잉성형도 과잉진료로 보고 사후 고소 및 처벌할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래야 의사들이 알아서 적당히 할테고 이런 피해자도 안 생기죠.(분노) 
	15/06/05 21:41
    
        	      
	 헉. 정말 좋아했던 배우인데 얼굴을 모르겠어..
 
드라마 단역 나와도 흥드로 이전 부터 정말 좋아하는 매력적인 처자였습니다. 
	15/06/05 21:43
    
        	      
	 하.. 거의 얼굴이 짝퉁 조미급으로 바뀐 것 같네요;; 조명때문인건 아닌것 같고.. 적어도 느낌상으로는 굉장히 뭔가 이질적인 얼굴이 되버린 듯 하네요. 
 
	15/06/05 23:07
    
        	      
	 성형에 관대한 사람으로서 
 
전 진지하게 훨씬 이뻐졌다 생각합니다. 다들 예전 모습에 익숙해져서 그런거 아닌가요? 홍수아라고 모르고 보면 홍수아보다 이쁜 여자라고 생각하실거 같은데... 
	15/06/05 23:25
    
        	      
	 저는 그냥 봐서는 홍수아인지 전혀 못알아보겠고
 
그것과 별개로 전혀 예뻐보이지 않네요 아마 길거리에서 만났다면 '되게 이상하게 생겼다' 느꼈을 것 같습니다 
	15/06/05 23:49
    
        	      
	 연예인으로서의 평가와 일반인으로서의 평가는 다른 것 같아요.
 
이뻐지더라도 매력이 사라지는 경우는 종종 있거든요. 예를들면 강혜정 같은. 
	15/06/05 23:48
    
        	      
	 군 후임이 홍수아씨 남동생이어서 면회 왔을때 봤는데 그게 벌써 8년전...
 
그때 진짜 후광이 비친다는게 뭔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느꼈었는데 대체 그사이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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