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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5/11 12:36:46
Name 미캉
File #1 xyuvWcZ.jpg (159.2 KB), Download : 39
Subject [유머] 어머니를 위한 후드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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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11 12:50
수정 아이콘
애가 갑자기 급하게 뭐가 마렵다거나 하면 괴롭겠네요....
터치터치
15/05/11 12:55
수정 아이콘
저 나이때는 걍 싸고 배시시 웃는 때라..기저귀로 커버하죵...이보시오.. 내가 설명충이라니...
덴드로븀
15/05/11 12:57
수정 아이콘
저크기의 아이들을 저옷에 넣고 기저귀를 안채우는 어머니가 과연 존재할지는...
이보시오.. 내가 설명충이라니...(1)
15/05/11 13:03
수정 아이콘
기저귀는 생각했지만 기저귀 입었더라도 한 옷으로 올라오는 냄새는....
15/05/11 13:06
수정 아이콘
저런상황때문에 냄새 거의 안나는 기저귀도 있긴 합니다.
이보시오.. 내가 설명충이라니...(2)
휴머니어
15/05/11 13:34
수정 아이콘
응가가 폭발해서 등이나 배로 치고 올라오지 않는 한, 저 구조에서 냄새가 나는 것은 직접 코를 갖다대서 냄새를 맡지 않는 이상은 안날 듯 하네요.

이보시오.. 내가 설명충이라니...(3)
15/05/11 14:02
수정 아이콘
크크크 어릴 때 사촌동생들 많이 데리고 있었는데 그땐 냄새나는 기저귀만 접했는데 요샌 많이 좋아졌나 보네요.
15/05/11 19:21
수정 아이콘
저 정도 개월 수에서는 아직 이유식도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실제로 변에서 그리 심한 냄새가 나지는 않습니다. 어른 먹는 식단과 소금간을 하면서 냄새가 심해지기 때문에 실제로 변 냄새가 지독한 건 요새 유행하는 육아 식단추세로는 돌이 지나서죠.

이보시오.. 내가 설명충이라니...(4)
15/05/11 13:32
수정 아이콘
애가 없으면 어덯게 될까요
타츠야
15/05/11 13:43
수정 아이콘
애가 없으면 애인이...
15/05/11 13:44
수정 아이콘
!!
회색사과
15/05/11 13:48
수정 아이콘
음 근데 뭔가 아이의 무게를 분산해 주는 역할을 조금은 해 줄 것 같네요! 의외로 쓸모 있을지도..
풍각쟁이
15/05/11 13:51
수정 아이콘
저거 완전 애기일 때 가능할텐데 목 받침은 어떻게 해주나요?
덴드로븀
15/05/11 14:08
수정 아이콘
태어난지 3~4개월만 지나도 어느정도 목을 가누기 때문에 한국보다 더 쿨하게 키우는 외국의 특성상 그냥 뒤로 넘어간다 싶으면 엄마가 잡아줄것 같습니다.
이보시오.. 내가 설명충이라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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