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2/27 21:41
아니 분명 오후까지 무조건 흰금이었거든요??? 근데 갑자기 페북에서 다시 보니까 검파로 보이는 미친현상이.. 그래서 다른 것도 확인해봤는데 순간 멘붕이.. 부서진 멘탈을 추스리고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이번에는 또 흰금이네요..
이거 소름이야.. 리얼돋았어..
15/02/27 21:50
이게 신기한게 100번을 뚫어지라봐도 백금이고 절대 금색부분은 검은 기운조차 안보인다 싶었는데 아까 갑자가 지나가면서 쓱 보니까 드레스가 선명한 파검에서 백금으로 쓱 바뀌더군요. 그 찰나의 순간한번 파검을보고 파검파가 어떻게 보이는지 이해했네요.
15/02/27 22:14
저도 정말 신기 *.*
저도 백금파인데, 파검으로 보이는 순간 입으로 탄성을 흐흐. 제가 생각했던 어설픈 색깔이 아니라 진짜 원본 옷색깔 파/검이더군요. 어떻게 이렇게 달라보일 수 있는건지. 흐흐.
15/02/27 22:39
저는 분명 화이트골드로 봤는데, 한 번 블루블랙으로 본 후 부터 화이트골드로는 안보입니다.
블루다크골드 정도로는 보이긴 하는데 말이죠.
15/02/27 23:30
가족으로 실험을 해봤습니다
아빠와 전 백금 / 엄마 4가지 색이 모두 보인다고 하며 / 오빤 검파라네요. 신기하네요. 크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