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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2/16 23:35:50
Name k`
Subject [유머] 잔인한 이별..jpg






















ㅡㅜ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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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16 23:37
수정 아이콘
이거 좀 섬찟하네요 크
15/02/16 23:38
수정 아이콘
이거 진짜 공포인듯...
15/02/16 23:41
수정 아이콘
크크 진짜로 이런 거 받아보면 소름돋을듣요.
Holy shit !
15/02/16 23:42
수정 아이콘
이게 뭐라고 무섭죠?......덜덜
SSoLaRiON
15/02/16 23:42
수정 아이콘
소오름...
Frameshift
15/02/16 23:42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오싹할정도네요;; 사진 보는데 소름돋앗습니다
15/02/16 23:42
수정 아이콘
헤어지자 뭐 이런 의미가 아니라 그냥 단순하게 봐도 섬찟하네요...
일루문
15/02/16 23:4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저런거 진심으로 보내는 여자는 헤어지는게 다행이죠. 거의 싸이코 패스급인데...
작은 아무무
15/02/16 23:48
수정 아이콘
선임 시력 5.0
15/02/16 23:49
수정 아이콘
공포가 별거 아니네요. 무서워 잠 못자겠네;;
오큘러스
15/02/16 23:50
수정 아이콘
사진 거의 심영사진급...
야근왕오버워킹
15/02/16 23:55
수정 아이콘
내가 고무신이라니!
호구미
15/02/16 23:51
수정 아이콘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네요 오빠 멘탈 터질듯;;
후치네드발
15/02/16 23:55
수정 아이콘
왜 하필 표정은 웃고 있냐
15/02/16 23:57
수정 아이콘
제가 군대에 있을때 제 선임은 여자친구한테 택배를 받았는데 열어보니... 선임이 여자친구에게 그동안 보냈던 편지들을 다 모아서 보냈더라구요

그 이후로 그 선임 2주간 특별관리...
다다이마
15/02/16 23:58
수정 아이콘
근데 발이 왜이렇게 시꺼멓죠...
키스도사
15/02/17 00:01
수정 아이콘
실화라면 여자가 사이코패스 아닌가요;;;
STARSEEKER
15/02/17 00:02
수정 아이콘
목돌아간 귀신 본 느낌인데요 크...
15/02/17 00:06
수정 아이콘
무서우라고 하는 얘기가 아닌데 왜이렇게 무섭지
레가르
15/02/17 00:10
수정 아이콘
뭐 장난으로 보냈으면 좋겠지만.. (장난도 좀 심하긴 하네요) 그게 아니라면 정말 공포네요
15/02/17 00:10
수정 아이콘
진짜 사이코패스 느낌이;
피아니시모
15/02/17 00:23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무서운데요;;
고스트
15/02/17 00:24
수정 아이콘
도시괴담이라고 해도 믿겠네요;;
王天君
15/02/17 00:27
수정 아이콘
저건 좀 정신병자 같네요.
크로스게이트
15/02/17 01:23
수정 아이콘
방금 정말 소름돋았습니다.
나비소년
15/02/17 01:47
수정 아이콘
이미 본건데도 다시 소름이 돋았습니다.
정말 무섭네요...
15/02/17 02:13
수정 아이콘
이해가 안가네요...? 패배해주실분?
에베레스트
15/02/17 02:18
수정 아이콘
다른 남자생겨서 헤어지자는 표현을 고무신 꺼꾸로 신은 것으로 한거라고 생각되는 상황인거죠.
그것도 한복 곱게 차려입고 활짝 웃는 표정을 지은 얼굴을 하고...
진짜로 그랬는지 그냥 장난인지는 뒷이야기가 없으니 알 수 없습니다만.
지금뭐하고있니
15/02/17 02:18
수정 아이콘
여자 진짜 못됐네요
헤어지자고 말하기 싫거나. 엿먹으라는 의도로 보입니다. 진짜 최악이네요
직박구리
15/02/17 02:24
수정 아이콘
이재훈의 벌써이렇게라는 노래의 "이제나 다른 사람만나러 가요. 또 다른 사람이 오는가봐요~ " 이부분을 핸드폰 컬러링으로 해놓고
전화 안받은 군시절 후임병의 일화도 생각납니다...
단호박
15/02/17 04:08
수정 아이콘
어우 저 사진 너무 무섭네요;;;;
삼공파일
15/02/17 04:41
수정 아이콘
무서워...
치토스
15/02/17 04:53
수정 아이콘
지금 집 화장실에서 혼자 볼일보고 있는데
진짜 지렸네요;;
15/02/17 05:49
수정 아이콘
장난인 거 같긴 한데
사진 자체가 무섭네
리아드린
15/02/17 06:13
수정 아이콘
존댓말 편지로 통보받았던 저는 다행이군요..
15/02/17 07:40
수정 아이콘
저 군대갔을때도 도시전설처럼 들었던 얘긴데..
15/02/17 08:23
수정 아이콘
전 상대가 당시에는 (사실 지금도) 넘사벽인 의사여서 오랫동안 사귀었던 여친이었음에도 쿨하게(못나게) 포기 했던 기억이...제대 1개월 전이었는데...-_-;
성기사는용사
15/02/17 09:54
수정 아이콘
10년도 전에 들었던걸 지금 또 듣는데 기분 묘한건 마찬가지로군요.
15/02/17 15:05
수정 아이콘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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